먼저 알릴까요? 입이간질간질할듯
그리고. 뭐먼저 해야될까요?
요즘 꿈이 좋아서요ㅋㅋㅋㅋㅋ
먼저 알릴까요? 입이간질간질할듯
그리고. 뭐먼저 해야될까요?
요즘 꿈이 좋아서요ㅋㅋㅋㅋㅋ
딱 양가 가족까지만 알리고 끝이요 ㅎㅎ
친정에 알리고 20대초반 아들에겐 비밀 ㅎㅎㅎ
세금떼고 십몇억인데 남편까지만요.
친정엄마, 남편만요.
남편한테만 알리고요
나머지 사람들은
조금씩 여유있게 베풀고요
남편한테만요. ㅎㅎ
엄청 의리 있으시다
전 남편한테도 입꾹 할거에요
남편에게만ㅎㅎ
딸한테만 ㅋ
저도 남편에게만^^ 생각만 해도 기분 좋네요
전 남편이랑 딸한테만 알릴거에요. 엄마한테도 말하면 안될듯
양가가족들한테 알리는 순간 온국민이 다 알게됩니다.
저는....아...남편한테도 얘기안하는게 나을거같아요
남편을 못믿는게 아니고 그 입을 못믿어요
남편과 울엄마 한테만 알릴꺼예요
오로지 내편인 두사람만~
생각만해도 신나는데 ㅋ
전 혼자만 알고 있을겁니다
전 남편만요. ㅎㅎ
저는 남편에게만 말할거에요.ㅎㅎㅎ
남편에게 알리고 싶지만
내 남편은 바로 변할 사람이라
나만 알고 있어야할 듯
혼자만 알고 있으면 어떤 느낌일지..
저는 남편에게도 안말함
어제 로또 사러가니 가게 문 닫았던데
로또는 일요일 판매 안 하나요?
아무한테도 안알려요
워낙은 남편과 둘이 였는데 사이가 안좋아서 그냥 혼자알고싶네요 양가에 알리는건 나누겠단 소리겠죠
남편한테만 말하고 친정부모님께는 절대 비밀로 할 거예요.
친정엄마가 알면 외삼촌한테 돈 주라고 달달 볶을 것 같아서요ㅎㅎ
남편까지임. 남편도 알릴까 말까임
세금떼면 집도 겨우 한채 살까 말까 금액인데
대출 정리하고 이사가거나 해도 부족
그냥 조금 쓰고 아이학자금. 노년 연금조로 가져가야지
양가 부모한테 알리는 순간 다 뜯기고
의미 없어짐
요즘은 양가 부모가 장수하기 때문에
각자도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