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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원

삼수 조회수 : 965
작성일 : 2024-11-18 08:58:53

조카 아이가 삼수해서 올해도 수능을 봤습니다.

삼수고 해서 인사치레 안할려고 했는데

시누와 어머니 모두 서운해하셔서

아이에게 용돈을 보내줬습니다

 

보통 수능 본다고 하면 몇수든 상관없이

인사치레를 해야하는건가요?

 

IP : 222.110.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24.11.18 9:01 AM (172.226.xxx.43)

    재수했는데 주변 관심이 싫었어요. 그냥 시험날 아무도 아는 체 안했으면 좋더라구요. 울 남편은 친정엄마가 돈 줬다고 오히려 화냈구요.

  • 2. ㅇㅇ
    '24.11.18 9:02 AM (222.233.xxx.216)

    삼슈생 엄마입니다
    저는 찐친들에게 애 수능친다고 말도 안했어요

    시누랑 어머니가 챙겨달라 하는거 유치하고 웃기시네요

  • 3. ㅁㅁ
    '24.11.18 9:05 AM (211.186.xxx.104)

    솔직히 저는 현역엄마인데도..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예전에 먼저 입시치른 엄마가 챙겨주는것도 부담이였다고 이야기
    하길래 뭐가 그래 부담이였을까 싶었는데 제가 겪으니 저도 부담 스럽더라고유
    시험 끝나고 오는 아이 시험 잘봤냐는 챙김도 신경쓰이고..
    저는 재수 삼수는 더 부담이였을것 같은데 사람 마다 다른가 봅니다..

  • 4. 합격하면
    '24.11.18 9:05 AM (218.48.xxx.143)

    그럴땐 합격하면 연락주세요!!
    합격축하 해줘야죠~~~
    하세요.
    뭘 삼수까지 수능을 챙기랍니까??

  • 5. 서로
    '24.11.18 9:0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맘속 거리가 달라서일까요?
    시누이나 시모는 원글님을 친밀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 6. 케바케
    '24.11.18 9:08 AM (121.183.xxx.42)

    정답 없고요 상황마다 다르겠지요

  • 7. ......
    '24.11.18 9:10 AM (221.165.xxx.251)

    정답은 없지만 보통은 고3때만 챙겨주고 재수 삼수는 조용히 있죠. 합격했다고 하면 그때 합격선물 해주면 되는데...

  • 8. .....
    '24.11.18 9:2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는 반수생이라...아이가 수능보는거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으나,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생신모임, 추석날 안 가니 다들 물어보시더라구요. 대학 잘 다니냐구..그래서, 반수한다하고, 아이가 원치 않으니 모른척해달라고 했어요.
    수능 다음날. 동서만 아이에게 용돈 보냈다구. 아이가 말해주네요.
    저 언니, 동생도 있지만, 안챙겨줘도 안 서운합니다.

  • 9. 마미
    '24.11.18 10:38 AM (122.36.xxx.14)

    현역 때는 챙겨주셨나요?

    저는 시누 아이 챙겨줬는데 제 아이 현역이랑 재수때 아는척도 안 해 서운했어요
    만약 원글님이 현역때 챙겨줬는데 저러면 그냥 꼬투리 잡고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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