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보니 궁금합니다. 양띠 아이들 글 열심히 보면서 온집안을 책으로 덮었던 저의 과거도 있고. 아이 서너살때부터 영어 잘하고 책육아 열심이던 그 아이들은 어떻게 살까요. 어떤 엄마는 하버드 운운 했는데요. 그당시 열정과 아이 수준 보면 진짜 하버드 갔을거 같아요. 유명했던 양띠 아이들 지금도 블로그나 까페 하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푸름이 육아 열심히 하던분들 결과?
독서영재 조회수 : 902
작성일 : 2024-11-18 08:30:28
IP : 211.36.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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