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38님 죄송하지만 ㅎㅎ 혹시 할배랑 사시나요?

[궁금하다]

남녀 나이차 글 댓글 쓰시던 223.38님

4번이나 물어봤는데 답이 없으셔서 못보신거 같아서 글써요

싸움글이 베스트가면 안되니까요

[푸헐]

혹시 쌈닭이세요?

[223.38]

223.38이 한 두명인가요?
무슨 글이길래. 궁금하다.

[...]

ㅎㅎㅎ 아침부터 많이 아프신분같아요ㅉㅉㅉ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지내세요

[211.234]

왜 이러나요?

[한심하네요]

뭐하는게예요.
거기서 싸우면됐지 ㅉㅉㅉ

[...]

이분 주병진이 소개팅녀가 맘에안든거 같은 늬앙스의 글을 쓰면
그 댓글은 4050 할배가 댓글썼다고 하고
여자라고 하면 할배랑 살아서 그런다고
계속 새글 파서 글쓰고 있음.

늙은 미혼이 소개팅녀한테 자아의탁해서 차인게 아니라
찬거라고 대리 승리기분이라도 느껴야 살수있는
척박한 정신상태인듯ㅠㅠ
많이 외로운거 같아안쓰럽네요ㅠ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

[..]

화가 나고 내 의견하고 다를 수 있으나..할배같은 단어 ㅜ 본인은 할바버지한테 할배 라고 부르라고 배우셨나요??

[ㅎㅎ]

원글 평상시에 쓸데없는 것에 집찹하고 해결될때까지 주변사람들 힘들게하는 스타일인가요?

[...]

죄송한 마음이 아니네요 ..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4050대가 할배인가???
30대에 결혼해서 40대에 바로 할배가 되는지 ..
진짜 오프라인 내주변에 원글 같은 사람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 ..

[제목에다]

공개적으로 아이피 저격은 아닌 것 같은데요

[ㅡㅡ]

바로 이런 사람을 강퇴 시켜 주세요. 관리자님.

[ㅡㅡ]

강퇴요청합니다

[하늘바라기]

223.38은 그유명한 굥거니의 충직한 시녀 입니다.

[24.17님]

223.38은 그유명한 굥거니의 충직한 시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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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은 사람들이 아주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떤 근거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223.38을 굥거니의 충직한 시녀로 단정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