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는 전쟁터다
1. 해물, 그 중에서 갑각류를 먹어라
초밥은 해물이 아니라 탄수화물이다
2. 풀떼기는 쳐다도 보지 마라
남들은 다이어트한다고 먹는걸 왜 뷔페가서 먹냐?
3. 탄수화물은 집에서나 먹어라
4. 맛없는 뷔페 스테이크를 먹지 말고 양념갈비를 먹어라
5. 밥 먹는 중간에 파인애플, 키위를 한 개만 먹어라 (소화)
6. 뇌가 배부르기 전에 빨리 먹어라
뷔페는 전쟁터다
1. 해물, 그 중에서 갑각류를 먹어라
초밥은 해물이 아니라 탄수화물이다
2. 풀떼기는 쳐다도 보지 마라
남들은 다이어트한다고 먹는걸 왜 뷔페가서 먹냐?
3. 탄수화물은 집에서나 먹어라
4. 맛없는 뷔페 스테이크를 먹지 말고 양념갈비를 먹어라
5. 밥 먹는 중간에 파인애플, 키위를 한 개만 먹어라 (소화)
6. 뇌가 배부르기 전에 빨리 먹어라
호텔 부페가면 메론이나 비싼 과일 드세요
비싼 디저트도
스테이크도 퀄리티 좋고요
들린다 혈당 오르는 소리가
좋아하는 것만 먹어도 배 많이 부르죠.
저는 한식이면 한식
일식이면 일식
한 라인으로 주로 먹어요.
한중일 음식 섞으면 뱃속도 편치 않아서요.
샐러드 한 사발 먹고 시작하는 저는 등짝 스매싱 당할듯ㅋ
뇌까지 속여 가며 본전을 뽑아야 하다니
정직하게 삽시다ㅎㅎ
회식 뷔페로 수십번 가는데
전 죽이나 스프로 워밍업 해요
가자마자 고기 때려 넣으면 많이 못먹어요
네~ 알겠습니다.
저 이번주에 18만원짜리 호텔 부페 가는데
명심할게욧 ㅋㅋㅋㅋ
오늘 다녀왔어요.
저는 뷔페가면 늘 실패하는게 잡채 떡볶이를 꼭 먹어요.
오늘은 떡볶이 1개로 방어 성공
수프로 시작해서 채소 한접시 먹고 연어랑 스시 집중 공략이요.
육류 안좋아해서 고기는 거의 안먹어요.
점심 뷔페가고 저녁은 물만 두 컵 마셨네요.
배 아파요.
뇌까지 속여 가며 본전을 뽑아야 하다니
정직하게 삽시다ㅎㅎ
1년에 몇번이나 간다고
뇌 걔도 속아야 할 때가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갔다왔어요.
그동안의 경험으로
풀떼기는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게만 열심히 먹고 엘에이갈비
튀김류도 먹지 않고 탄수화물은 물냉면만 먹었네요.
마침 그 뷔페가 게 특집하는 주간이라
게는 정말 많이 먹고 왔어요
그래도 에피타이저로 샐러드는 국룰이죠
필사적이네요 ㅎㅎ
ㅋㅋㅋ님 100점인듯요!!!
부페는 안가는게 맞음
오늘 다녀왔는데 해물류로 먹었어ㅛㅇ
잘 안가는데, 연말 모임 같은때 가면,
주로 대게, 양갈비, 생선회로 배 채워요.
탄수화물은 거의 안먹고,
중식 좋아해서, 요리로 조금씩.
음료는 안마시고, 생채소도 안먹어요.
나중에 괜찮은 디저트 조금과 커피.
고급 과일 조금.
저 뷔페를 정말 좋아하는데 많이 먹으면 배탈나는 체질이라진짜 가끔만 가는데 딱 저렇게만 먹어요.
며칠후에 신라호텔 부페 처음으로 가는데
참고해야 겠네요
이렇게 드세요 ㅎㅎ
https://youtube.com/shorts/b8YeYSltazA?si=ZGUNjqVzz6-X_Mvo
부페 본전법 저장합니다
엔자임 (효소) 영양제 통 들고 와서 먹는 지인 놀라웠어요. 소화효소
골골대면서 부페에선 뽕 뽑으러 작정하고 왔더라고요.
작년 이맘때쯤 아들딸과 쿠우쿠우가서 맘깟 먹고
소변색 이상해져서 며칠 고민하다 신장외과 갔다가
당뇨 약 먹으라는 말 듣고 다이어트 한것이
1년새 딱 8키로 빠졌네요
뷔페 넘 좋은데 무서워요 ㅠㅠ
초밥뷔페집가면 밥은 반정도만 먹어요. 진짜 탄수화물덩어리죠.
해물은 왜 갑각류만 먹어라는건가요? 전 갑각류 싫은데....식탁 지저분해지고 손도 지저분해지고 딱싫음..맛도 별로고
멍게 해삼 좋아요
스테이크 먹지말고 양념갈비 먹으라는 이유는 뭔가요?
같은 글에 상반되는건데요..............양념갈비는 밥하고 먹는거자나요.....스테이크는 밥 없이도 먹을수 있고
이유를 대며 써시고,,,,생각 좀 하고 글쓰시길
뷔페가면 질려서 많이 못먹겠어요
나이드니 뷔페보단
그냥 단일품목 식당을 가게 되네요
그 많은 음식 이젠 전투적으로 먹는게 버거워져서 ㅎ
30대때 뷔페 진짜많이 다녔어요. 남편. 아들. 저 식성이 다 달래서 뷔페가면 누구하나 희생안해도 되니까요. 본전뺀다고 어마어마 먹어댔었는데... 지금은 소화못시키고 당오를까봐 뷔페가고싶은맘도 없어졌어요
부페 본전법 저장합니다22222
뷔페 좋아하는데 나이들어 소화력 딸려서 가면 한 두 접시 밖에 못 먹어요. 엉엉 ㅜ ㅜ
뷔페에 가면 게, 새우, 가재하고 스테이크만 먹는
제 남편이 위너네요. ㅋㅋㅋ
저는 초밥도 하나는 먹어야 하고 디저트도 듬뿍 먹어야 하는데.
갑각류가 비싸니까 그러는 거겠죠.
멍게 해삼은 싸잖아요.
스테이크 먹지말고 양념갈비 먹으라는건
스테이크는 고기의 질이 중요한데
뷔페에서는 질 좋은 고기를 쓰지 않을테니 맛없고
차라리 양념맛으로 먹을수 있는 고기를 선택하라는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한살이라도 어릴때 뷔페 맘껏 드세요.
나이드니 소화가 안돼서 못먹음..ㅠ
그나저나 한살이라도 어릴때 뷔페 맘껏 드세요.
나이드니 소화가 안돼서 못먹음…..222222222
맛있는 고기집 가서 고기 먹고 디저트 먹는게 가장 좋은듯요. 젊어서는 뷔페 가서 이런 저런 음식 경험해 보는게 좋았는데 나이 먹으니 별로 안땡기고 돈 아까운게 뷔페네요^^
갑각류는 알러지로 설사, 장염
튀김은 소화 안되고
회종류 초밥 안먹고
저는 뷔페가 돈만 아까워요.
샐러드랑, 죽종류 닭고기, 석박지 맛있음
찰밥하고 석박지만 서너번 듬뿍 담아 뽕빼네여. ㅋㅋ
오 ㅋ ㅋ 뷔페먹는법 좋습니다. 글이 귀엽고재밌어요 ㅋ
예전에 호텔 요리사가 말해준 건데요. (아마 구본길 옹이었던 듯)
찬 것을 먼저 먹고 따뜻한 것은 나중에 먹으라고 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그런가
전 찬것(회, 해산물) 과 더운것을 섞어 먹으면 헛배부른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비싼 호텔 부페 가면 거기서 주력으로 미는 것을 주오 먹고 옵니다.
워커힐은 회가 좋더라고요. 거기에 예전엔 대게, 요즘은 바닷가재.
저희 애들은 양갈비 좋아하는데 전 쳐다도 안보고요. ㅎㅎㅎ
부채살 스테이크는 아니 왜 부채살을 거까지 가서 싶어 안먹고
호텔 부페는 초밥이나 마끼도 훌륭하디만 역시 광어 농어 우럭 회 좋죠. 연어 싫어해 안먹고요.
뽕뽑고싶어 과식하고 고생하는거 하고싶어질까봐
부페안가요.
막상 부페가도 배불러고생을 감당할만큼
맛있는것도 없고..
식욕좋은 분들은 좋죠.
뽕뽑고싶어 과식하고 고생하는거 하고싶어질까봐
부페안가요.
막상 부페가도 배불러고생을 감당할만큼
맛있는것도 없고..
육식인간도 아니라서 채소 탄수도 적당히 먹어야하구요.
식욕좋은 분들은 좋죠.
전 뷔페 가면 스테이크 맛있더라고요.
15만원 이상 하는 곳은 고기가 확실히 먹을 만 해요.
그리고 디저트!
전 갖가지 케익 먹는 즐거움으로 갑니다.
제가 이래서 뷔페가는게 스트레스에요 ㅋㅋㅋㅋㅋ
되도록 안가요 ㅎㅎㅎㅎ
그 본능처럼 튀어나오는 욕심 때문에요
겨우 줄여 놓은 위를
풍선처럼 다시 마구 부풀리게 돼서요
전에는 정말 비싼 메뉴만 골라먹었는데 이젠 소화를 못시키니 안가게 되네요. 크렙101인가 가보고 싶은데…
제일 웃겨요. ㅎㅎㅎ
중국인도 아니고.. 멍청한 짓거리좀 하지 말라고 하세요.
과식해서 배탈이나 나지. ㅉㅉ
6번 너무 웃겨요
소화기 약한 소식가인 저는
부페 정말 힘들어요
대식가인 남편은 먹긴 진짜 많이 먹고 와서
맨날 투덜투덜
부페는 만족할때가 없는듯
양갈비랑 랍스타만 먹어도 본전은 뽑는다 하고 부페 가면 항상 저희 가족 먹는 루틴이 있었는데 지금은 애들도 한창때처럼 먹지도 못하고 저희도 이제 많이 먹는데 부담되고 그러다 보니 부페를 잘 안가게 되네요. 가끔 갈까? 하다가 에이 뭐,, 하면서 뭔가 꼭 가야할 이벤트가 없으면
안가게 되요.
있는 저는 가지 말아야겠네요.
그리고 양이 줄어서 많이도 못 먹어요.
비싼돈주고 이것저것 짬뽕되니 잘 안가게되요.
음미하기 어려워요.
저는 뷔페가면 손해라서 안가요
양이 진짜 작거든요
적게먹기에 전 뷔페안갑니다.
글만 봐도 목까지 차는 느낌.
건강에 안좋을거같아요.
나이드니 부페도 못가겠더라고요. 차라리 그돈으로 비싼식당가서 먹는게 더 남는거.. 부페는 20-30대들이 가는 곳~~~
시어머니 담당쌤이 가끔 부페가서 한번씩 잔뜩 먹으라고
한끼 먹는걸로 달라지지 않는다고
우리식구 양도 작은데 모닝빵 떡볶이 싼거만 골라 먹네요
그러고보니 튀김류 케익등이나 먹구 좋다한듯하네요
결국 탄수죠
다시가면 갈비인데 갈비도 양념이 아마 진할듯해요
배부르게 먹지 않는게 최고라 생각해요.
그래야 만족감이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하는거 위주로 먹기
배부르기전에 빨리 먹기, 하나 배워갑니다~!
멍청한 소리 나열이네요...
저럴거면 부풰를 가지말든가.
한 3일 굶고 가라하지? 더 먹고 위장에 빵구나게.
자기가 먹고싶은거 먹을려고 가는게 뷔페인데
그걸 무슨 기록갱신 하듯이 먹네요 ㅎㅎ
여의도 한강에 이랜드가 하는 선상 뷔페있었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중년 여성들이 갑각류 나오는대로
싹 쓸어먹고 앉았더라고요
몇번이나
너무너무너무 추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못 먹었어요
배려와 품위를 지킵시다들
배부르기전에 빨리 먹기가 가능하냐구요?
이틀 굶고 가면 딱이죠.
뿔떼기는 쳐다도 보지 마라
ㅋㅋㅋ 저장 먼저 하고 뷔페 갈 때마다 꺼내어 보게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여의도 한강에 이랜드가 하는 선상 뷔페있었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중년 여성들 한팀이 갑각류 나오는대로
싹 쓸어먹고 앉았더라고요
수북히 껍질이 그 테이블에 쌓여있고
다시 리필될 때마다 얌체같이 맨 먼저
다 쓸어와요
몇번이나
너무너무너무 추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못 먹었어요
배려와 품위를 지킵시다들
그들 중 하나가 이 글 올린 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7295 | 업비트에서 케이뱅크로 이체시 수수료는 건당인가요? 1 | 업비트 | 2024/11/18 | 838 |
1647294 | 저희집에 17살 노견이 있답니다. 6 | 우리는 | 2024/11/18 | 2,013 |
1647293 | 변비가심한데요 10 | 변비 | 2024/11/18 | 1,935 |
1647292 | 질투많고 샘도 많은 성격인데요 18 | 2024/11/18 | 4,058 | |
1647291 | 젠 한국 히든스팀 밥소분용기 써보신분 ㅎㅎ | 111 | 2024/11/18 | 374 |
1647290 | 아파트내놓고 부동산에서 먼저 보기도하나요? 13 | 아파트매매시.. | 2024/11/18 | 1,874 |
1647289 | 요즘 아이들 휴학 9 | .. | 2024/11/18 | 1,814 |
1647288 | 백화점 직원의 전화 34 | 퀸오브퀸 | 2024/11/18 | 6,213 |
1647287 | 명품백 수수등 위기때 ‘저 감옥가요?’ 조언 구해 1 | ... | 2024/11/18 | 754 |
1647286 | 정부 아이돌봄 하시는 분 계세요? 6 | ㅇ | 2024/11/18 | 1,108 |
1647285 | 윤건희는 조국 대통되냐 묻더니 4 | ㄱㄴ | 2024/11/18 | 1,991 |
1647284 | 소시 카라 원더걸스 다 미혼이네요 6 | .. | 2024/11/18 | 2,304 |
1647283 | 송승헌은 잔잔하게 웃기네요 5 | .. | 2024/11/18 | 2,465 |
1647282 | 대만 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4 | 루시맘 | 2024/11/18 | 1,192 |
1647281 | 정숙한 세일즈 동료형사 | 보고시퍼 | 2024/11/18 | 1,420 |
1647280 | 미국 대학 다니는데 잔고증명 해야하나요 19 | ㅇㅇ | 2024/11/18 | 2,043 |
1647279 | 빈말의 중요성 9 | 가을반짝 | 2024/11/18 | 2,608 |
1647278 | 조국의 웅동학원 41 | .... | 2024/11/18 | 2,351 |
1647277 | 김장에 고추가루대신 마른고추 1 | 김치 | 2024/11/18 | 878 |
1647276 | 최근에 여의도 서궁 가본 분 계세요? 5 | 혹시 | 2024/11/18 | 759 |
1647275 | 명태균ㅡ윤 대통령 지방 가면 (나는) 지 마누라(김건희)에게 간.. 6 | 헐 | 2024/11/18 | 2,224 |
1647274 | 영어 잘하시는 분 .. 이 문장 해석 좀 해주세요 16 | ㅇㅇ | 2024/11/18 | 1,428 |
1647273 | 하나님께 기도 하면 들어주신다는거요 9 | ..... | 2024/11/18 | 1,582 |
1647272 | 오늘 중고차 받는데요 4 | 아기사자 | 2024/11/18 | 886 |
1647271 | 알타리(총각김치)는 언제까지 나올까요 2 | ... | 2024/11/18 | 1,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