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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여대 공학 다 다녀봤는데

조회수 : 7,718
작성일 : 2024-11-17 21:40:56

제가 대학때 70킬로였어요

실험조교니 동아리선배니 어쩜 글케 차별을 하는지 넘 놀랐던 기억...

실험 성적 따고 싶고 동아리 활동하고 싶은거지 지들이랑 연애하고 싶은게 아닌데

심지어 저랑 제 친구랑 있는데 제 친구만 밥사준다고 데리고 가려하고 실험시간에 살갖고 놀리고

뭔가 계속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느낌에 진짜 놀랐던 기억나요. 

나중에 보니 백인들만 있는 그룹에서 영어 안되니 조용한 사람으로 그냥 찌질하게 있을때 느낌이랑 같은...

여대는 그런게 없었거든요. 70킬로든 아니든 성격이랑 실력만 봄

 

IP : 114.206.xxx.11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7 9:4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게 이유였을까요?

    저도 여대 공학 다 다녀봤는데
    그런 분위기 전혀 아니었어요.
    90년대 중반 얘기입니다.

  • 2.
    '24.11.17 9:43 PM (114.206.xxx.112)

    님이 경험을 못해서 그래요.
    공대에서 여학생은 친구 동료 후배가 아니었어요.

  • 3. ..
    '24.11.17 9:44 PM (73.195.xxx.124)

    원글님 같은 경우도 많겠지요.
    그렇다고 그게 여대의 존재이유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 4. 맞아요
    '24.11.17 9:45 PM (217.149.xxx.241)

    남자들 여자 외모로 평가해요.

  • 5.
    '24.11.17 9:4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학부 고대, 대학원 이대 다녔는데 이대 다닐땐 진짜 엄청 편하기는 했어요

  • 6. ....
    '24.11.17 9:4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살찐 사람이었어요. 공대였고, 예쁘지 않았어요.
    그래도 그런 일은 당하지 않았어요.
    외모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선후배, 동기들과 연락하며 잘 지내요
    인기녀 아닙니다.

  • 7. ...
    '24.11.17 9:47 PM (223.62.xxx.39)

    용어 잘못: 공대가 아니라 공학이죠.
    뭔가 주작의 느낌

  • 8.
    '24.11.17 9:48 PM (114.206.xxx.112)

    설마 공대가 뭔지 모르시는…???

  • 9. ㅇㅇ
    '24.11.17 9:49 PM (118.235.xxx.164)

    저도 공학 공대 나왔는데
    전혀 그런 일 없었습니다
    오히려 재학중에도 졸업후에도
    도움 많이 받았고 지금도 잘지냅니다.

  • 10. ...
    '24.11.17 9:51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외모로 평가하는 건 한국인 특징이에요
    공학만 다녀봤는데 외모는 남녀 모두 신경 쓰고요
    그걸 태도로 드러내느냐 여부는 가정교육이더라고요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남녀합반이었지만 남의 외모에 대해 입 밖에 내거나 욕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싸우거나 하는 걸 3년 내내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대놓고 말 할 필요도 없이 그런걸 굉장히 천박한 행동이라 다들 여겼던 것 같아요
    대학 갔더니 여자고 남자고 너무 노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 11. @@
    '24.11.17 9:51 PM (119.64.xxx.101)

    주작이라뇨 흔히 있는 일이구만...
    왕따 당하면 머 본인 잘못이라 하는 82니까..

  • 12. 0000
    '24.11.17 9:54 PM (121.188.xxx.163)

    여대도 겉으로는 아닌척하지 그 사람 나가면 뒤에서 외모던 뭐던 욕하던데요
    그건 여대던 공학이던 그 사람 인성이 문제인겁니다.

  • 13. 주작이란 분은
    '24.11.17 9:54 PM (217.149.xxx.241)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거죠.

    원글님 뭐 말하는지 다 알아요.
    저흰 대학원때 여교수 탈모왔다고
    남자 선배들이
    뒤에서 얼마나 조롱했는지.

  • 14. 원글님
    '24.11.17 9:59 PM (211.211.xxx.168)

    여대도 공대 있잖아요.
    여대 vs 공대 가 아니라
    여대 vs 공학 이 맞는 표현이라서 223.62님이 저리 밀 하신 거지요,

  • 15. .....
    '24.11.17 9:59 PM (211.221.xxx.167)

    우리는 남자들이 뒤에서 여자애들 품평했던거 잊지못해요.
    룸사롱에서 여자 고르는게 버릇이 됐느 아주 드럽게
    여자애들을 순위 메기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들 뒤에서 여학생들 성희롱하는것도 많았어요.

  • 16.
    '24.11.17 10:00 PM (114.206.xxx.112)

    공학 전체가 저 분위기는 아닐거라 생각하고
    공대 남초과는 저랬어요

  • 17. ...
    '24.11.17 10:01 P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일은 사회 나오서도 있는 일이잖아요.
    그러면 여자회사도 있어야겠어요.

  • 18.
    '24.11.17 10:01 PM (114.206.xxx.112)

    아 전 안간 동아리 엠티에서 성추행 사건난거 기억났어요…
    대자보 붙고 하다 흐지부지

  • 19. ...
    '24.11.17 10:03 PM (58.234.xxx.222)

    근데 그런 일은 사회 나오서도 있는 일이잖아요.
    그러면 여자회사도 있어야겠어요.
    저도 여중 여고 여대 나왔지만,
    이런 때에 그런 이유로 여대 존속해야 한다는건 더 설득력을 잃고 여자들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보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뚱뚱한 남학생들도 공학 내에서 여학생들에개 흔히 받을 수 있는 차별이니까요.

  • 20. 에휴
    '24.11.17 10:04 PM (222.116.xxx.74)

    여자는 모두 여자편일것 같나요? 저 사회 생활 오래해본 사람인데 여자가 여자한테 잔인하게 대하는 경우도 진짜 많아요. 다 사람 나름이고 개별 인격 나름이지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이렇고 일반화 시켜 생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생각이 없어요.

  • 21. .....
    '24.11.17 10:04 PM (106.101.xxx.74)

    저게 뭔지 모를수가있나요 다알지 남자애들 외모품평 머라부터 발끝까지 훑어서 하는거 왜다들 모르는척ㅋㅋ

  • 22. ㅇㅇ
    '24.11.17 10:05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설마 여자들은 뒤담화 안한다고 오해하는건 아니실지...
    그런 사람들이 남녀 어디에든 있습니다.
    키작남이 말만 걸어도 불쾌해 하는 학생도 있잖아요

  • 23. ......
    '24.11.17 10:05 PM (211.221.xxx.167)

    그남들이 사회나가서 성추행해대고
    그 아들들을 n벙방.딥페이크남으로 키운 거라고 생각해요.

  • 24. 고대 의대
    '24.11.17 10:06 PM (217.149.xxx.241)

    엠티가서 여학생 성추행.

    여자들끼리 성추행은 안하잖아요.

  • 25. ㅇㅇ
    '24.11.17 10:06 PM (122.47.xxx.151)

    설마 여자들은 뒤담화 안한다고 오해하는건 아니실지...
    그런 사람들이 남녀 어디에든 있습니다.
    키작남이 말만 걸어도 불쾌해 하는 학생도 있잖아요
    방송에서도 남자가 키작으면 루저라고 당당하게 말도 하는데요..

  • 26. ..
    '24.11.17 10:07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여대는 당연히 그런게 없죠
    레즈도 아니고 여자 외모로 왜 그러겠어요
    저도 이공계 나왔는데 가정교육 못 받은 사람들은 남자고 여자고 그래요
    외모 떨어지는 이성 대놓고 무시하고 깔보는 남자, 여자 있어요

  • 27. ...
    '24.11.17 10:16 PM (124.60.xxx.9)

    사회에 나와도 있는것2222
    여초에서도 대놓고는 안해도...깔보긴하죠.

  • 28.
    '24.11.17 10:21 PM (114.206.xxx.112)

    사회에 나와도 있는건 전 모르겠어요
    이제 다시 70킬로는 아니지만 뚱뚱아줌마 됐는데 저런 은근한 차별같은건 겪어보지 못함…
    살면서 내가 나 자신으로 평가받지 못한다 생각한게 딱 저 학교 다닐때 살쪘을때랑 백인 다수인 집단에서 일할때 영어 능숙하지 않을때인데 둘중 언제가 더 모멸스러웠냐면 전자예요.

  • 29. 여대
    '24.11.17 10: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외모안되면 안껴주는거 여대도 마찬가지.

  • 30. 아줌마도 느껴요
    '24.11.17 10:48 PM (121.155.xxx.24)

    외모가 좋은 여동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게 있더군요
    40대 후반도 외모품평을 당하는데요
    짜증나지만 씹고 말아요

  • 31. ...
    '24.11.17 10:49 PM (221.151.xxx.109)

    남자들은 지들 외모 생각 안하고
    여자 외모는 엄청 까더라고요
    웃기고들 있어

  • 32. ㅇㅇ
    '24.11.17 10:51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오래 한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여초회사가 얼마나 사람 피 말리게 하는데요.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요. 남녀 성비가 적절하게
    섞여야 회사 분위기, 능률도 오릅니다.
    간호사 태움으로 자살한 뉴스도 나왔잖아요.(여자들 기싸움의 나쁜 예)

    남녀 대결구도로 가면 안됩니다.
    성범죄 관련 법안 강화하고 형량 무겁게 하고
    철학, 공동체, 매너교육을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중학생 이하 청소년들은
    핸드폰 금지하고요.

    남녀는 적대관계가 아니에요. 그렇게 되어서도
    안되고요.

    남자는 싫어!!!
    여중, 여고, 여대, 여초회사 가서 일해야지!
    이런 편협한 생각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지
    못해요. 여대 소멸만이 아니라 이 나라가 소멸하게 되는거에요.

  • 33. ㅎㅎ
    '24.11.17 11:09 PM (222.237.xxx.25)

    외모가 매력적이면 동성이든 이성이든 호감을 느끼죠.
    원글님이 싫다기 본다는 친구분 외모에 호감이 있어서 친구분과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솔직히 여자들도 뚱뚱한 남자보다는 적당한 체격의 남자한테 더 호감이 가잖아요.

  • 34. 여대나왔지만
    '24.11.17 11:11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남자는 돼지면 여자들에게 멸시 안 당해요?
    더운 여름에 땀나면 육수 흘린다고 넘 싫어하던데요.
    혐오표현하는 게 문제기는 한데
    그거 여자들끼리 있음 좋다고 여대를 다녀야 한다니
    여대가 무슨 은닉 공간인가요. 결국 사회생활해야 하는데요.
    그럼 못난이 뚱뚱이들만 모여살고 이쁜 애들은
    거기 있음 등신이네요.

  • 35. 여대나왔지만
    '24.11.17 11:13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남자는 돼지면 여자들에게 멸시 안 당해요?
    더운 여름에 땀나면 육수 흘린다고 넘 싫어하던데요.
    혐오표현하는 게 문제기는 한데
    그거 여자들끼리 있음 좋다고 여대를 다녀야 한다니
    여대가 무슨 은닉 공간인가요. 결국 사회생활해야 하는데요.
    그럼 못난이 뚱뚱이들만 모여살고 이쁜 애들은
    거기 있음 등신이네요. 제가 70kg인데 동의하기 힘드네요.

  • 36. 유리
    '24.11.17 11:15 PM (124.5.xxx.71)

    남자는 돼지면 여자들에게 멸시 안 당해요?
    더운 여름에 땀나면 육수 흘린다고 넘 싫어하던데요.
    혐오표현하는 게 문제기는 한데
    그거 여자들끼리 있음 좋다고 여대를 다녀야 한다니
    여대가 무슨 은닉 공간인가요. 결국 사회생활해야 하는데요.
    그럼 못난이 뚱뚱이들만 모여살고 이쁜 애들은
    거기 있음 등신이네요. 제가 70kg인데 동의하기 힘드네요.
    저는 아버지가 보수적이라서 여대 보내셨는데
    성격 미인이라 남자 엄청 사귀고 20대를 화려하게 보냈어요.

  • 37. ...
    '24.11.17 11:33 PM (124.111.xxx.163)

    여자는 모두 여자편일것 같나요? 저 사회 생활 오래해본 사람인데 여자가 여자한테 잔인하게 대하는 경우도 진짜 많아요. 다 사람 나름이고 개별 인격 나름이지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이렇고 일반화 시켜 생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생각이 없어요 22222

  • 38. 모두 다
    '24.11.18 12:53 AM (58.141.xxx.56)

    내편이어야 한다는 이기심이 드러나는 글이군요.
    교수나 랩실선후배들은 과제 잘하는 사람. 조 짜도 무리없는 사람을 원합니다. 밥을 사줄 시간? 뭐 날라리 학부생인가?

  • 39. ㅋㅋ
    '24.11.18 4:53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제가 들은 경험담
    고딩 때까진 공부 잘 하는 게 짱이었는데
    대학 가서 퉁퉁체형에 청바지 입는 자기한텐 아무데나 앉으라며
    여리여리 원피스녀에겐 여기 앉으라며 손수건 깔아주는 거에 충격막고
    방학 때 보름동안 물만 먹고 살 쫙 빼고 등장했더니 자기도 사람취급 받았대요 90년대 이야기

  • 40. leeji
    '24.11.18 4:54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제가 들은 경험담
    고딩 때까진 공부 잘 하는 게 짱이었는데
    대학 가서 퉁퉁체형에 청바지 입는 자기한텐 아무데나 앉으라며
    여리여리 원피스녀에겐 여기 앉으라고 손수건 깔아주는 거에 충격먹고
    방학 때 보름동안 물만 먹고 살 쫙 빼고 등장했더니 자기도 사람취급 받았대요 90년대 이야기

  • 41. ~~
    '24.11.18 4:54 AM (49.1.xxx.123)

    제가 들은 경험담
    고딩 때까진 공부 잘 하는 게 짱이었는데
    대학 가서 퉁퉁체형에 청바지 입는 자기한텐 아무데나 앉으라며
    여리여리 원피스녀에겐 여기 앉으라고 손수건 깔아주는 거에 충격 먹고
    방학 때 보름동안 물만 먹고 살 쫙 빼고 등장했더니 자기도 사람취급 받았대요 90년대 이야기

  • 42. ㅁㅁㅁ
    '24.11.18 1:37 PM (211.192.xxx.145)

    공학인데 여초과라
    여자들이 남자 동기, 선후배 죄다 품평해댔어요.
    남자는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 그딴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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