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7시 미사가 마지막인데 청년부미사라 야훼이레 성가집을 사용해요.
주일 5번의 미사 중 오전에 다녀온 날은 하루가 가벼운데 게으름 피우다 마지막 미사에 겨우 다녀오는데 이 야훼이레 성가가 너무 좋은거에요. 홀리하고 감사한 마음 가득 담고 집에 오고 어김없이 또 다음 주일에 게으름 피우다 또 마지막 미사보고 충만느끼고 그래요. 신부님 노래도 너무 좋구요. 잔뜩 추워진 날씨에 주님안에서 평화롭길 바랍니다
주일 저녁 7시 미사가 마지막인데 청년부미사라 야훼이레 성가집을 사용해요.
주일 5번의 미사 중 오전에 다녀온 날은 하루가 가벼운데 게으름 피우다 마지막 미사에 겨우 다녀오는데 이 야훼이레 성가가 너무 좋은거에요. 홀리하고 감사한 마음 가득 담고 집에 오고 어김없이 또 다음 주일에 게으름 피우다 또 마지막 미사보고 충만느끼고 그래요. 신부님 노래도 너무 좋구요. 잔뜩 추워진 날씨에 주님안에서 평화롭길 바랍니다
저도 야훼이레 좋아해요.
일부러 야훼이레 성가 부르는 미사 시간에 갈 때가 많아요.
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딸과 함께 저녁 청년미사에 자주 가요
저두요!
특히 118번 마침영광송 할때마다 눈물이나요
710,910번 좋고 꽃,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런 노래들을 유투브에서 듣곤해요
저도 마침영광송때마다 눈물이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