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잔뜩 뽑았다해도
가르칠 교수가 없으면 수업은 어찌하나요?
수차례 공고에도 경쟁률이 1:1도 안된다는데..
임상교원으로 대체하면 환자는 누가 보나요.
가뜩이나 전공의도 없는데,
이래저래 국민만 죽어나가겠어요.
https://v.daum.net/v/20241117174258142
학생은 잔뜩 뽑았다해도
가르칠 교수가 없으면 수업은 어찌하나요?
수차례 공고에도 경쟁률이 1:1도 안된다는데..
임상교원으로 대체하면 환자는 누가 보나요.
가뜩이나 전공의도 없는데,
이래저래 국민만 죽어나가겠어요.
https://v.daum.net/v/20241117174258142
의대 이천명 증원에 박수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이천명 수용할 공간도 가르칠 교수도 없다고 그렇게
얘길했는데
참 아둔해요 ㅠ
우민이라는 단어가 실감납니다
의사가 좋아서 편드냐구요?
누가 손해인지 뻔히 아니까 정부 욕하는겁니다
멍청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속셈이 있어서 저러는걸 아둔한 국민들만 몰라요
곧 대한민국 돈없는 국민들은 마루타되겠구나.
버티자 버티다 급하면 뭐 어쩔꺼야?
교육 실습 제대로 못받은 초짜 의사들한테
내 몸 맡겨야지 별수있나
아니면 우리 어릴때처럼 야매로 해야지
국가에 오직 검사만 있으면 된다는대통령
국민에겐 관심없어요
흑시 양평땅처럼 주식처럼 민영의료에도 괸여한건가요??
필수과 먼저 세워놓고 그 다음에 의대 증원이죠.
순서가 거꾸로 되어 다 망했어요
공대교수는 무용전공이 하고
의대교수는 피아노 전공이 하면 안될까요?
빨간당 지지자들이 좋아 하는 앞에'자유'붙여서
'자유'교수
배가 부르니 안가는거지 월급도 의사할때보다 적고
지방 의대라 폼도 안나니 그런걸.
의사는 많이 뽑아야되요. 정치에 미쳐서 반대하지 마세요.
윤돼지가 그랬잖아요. 없는 사람들 불량식품도 먹게 해줘야 한다고....
이제 의료도 그렇게 되겠네요...야메로..
곧 대한민국 돈없는 국민들은 마루타되겠구나.
버티자 버티다 급하면 뭐 어쩔꺼야?
교육 실습 제대로 못받은 초짜 의사들한테
내 몸 맡겨야지 별수있나
아니면 우리 어릴때처럼 야매로 해야지22222222222
39.113 태극기부대 울회사과장인가
한심하다 한심해 똥인지된장인지 쳐멕여봐야똥이구나 하겠구나
월급도 적고 지방이면(나는 서울 산다 하면) 갈 이유가 당연히 없는거 아닌가요? 어느 직종이나 그 조건이면 안 가요. 댓글 다신 분은가겠어요? 필요한 측에서 월급도 올려주고 다른 조건도 제시하고 해야죠. 힘들게 공부해서 비싼 등록금내고도 제대로 수업 못받게 된 학생들이 피해보게 생겼구만 무슨 정치타령인가요?
의사 스스로도 자초한 일
지금이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의사가 많지만 의사인원이 늘면 변하겠죠.
세금들여 의사수 늘려봤자 소용없네요.
의사 숫자가 문제가 아니였다는 거 증명됨.
남 의사돼는건 배아프고
내가 의사돼는건 간절하니
그걸 노리고 정치하니 국민들만 이용당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