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중인데 요리 안 좋아하고 귀찮고 관심도 없는데요 애들 먹어먀 해서 오늘 세끼 했는데 요리하는데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커요
너무너무 피곤하네요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 진짜 부러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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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하고 너무 피곤해요
ㅇㅇ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24-11-17 18:26:29
IP : 211.235.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4.11.17 6:2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즐기는이도 세끼는 버거워요
밀키트라도 섞으세요2. 원글
'24.11.17 6:31 PM (211.235.xxx.30)네 너무 피곤하네요
3. 음
'24.11.17 6:36 PM (218.150.xxx.232)너무 힘들어요....222
저흐ㅣ는 오늘 저녁은 파스타랑 밀키트요.
수고하셨어요.4. ..
'24.11.17 6:57 PM (223.38.xxx.81)전 고딩 대치학원 도시락에 양가 거동 불편한 어머님들 반찬까지 날랐어요ㅠ
사우나하고 하이볼 한잔 하고싶은데 또 아이 데리러 가야해서 참습니다
주말이 더 힘들엉ㆍ느5. 불량주부
'24.11.17 7:45 PM (39.115.xxx.39)전 어제 아점 반찬가게 이용 집밥
저녁 치킨
오늘 아침 이삭토스트+과일
점심 반찬가게이용한 집밥
저녁 배달(파스타+피자)
애들 어릴때 쇼파와 한몸에 애랑 놀아주지도 않는 남편 때문에 반찬가게 이용을 늘렸는데 그리고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
요즘은 밀키트도 잘 나와서 밀키트도 이용 많이 하구요.
된장찌개. 계란찜 이런거랑 고기 굽기 이정도만 하니 스트레스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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