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에 이어 3년째 학교 근처 카페에서 복작복작 대기하는 학부모 중 한명이에요
한줄기 희망을 붙잡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진 않아요..자식 일이라 그럴까요
딱 한곳만 붙어주면 좋겠습니다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 화이팅!!!!!
첫째 때에 이어 3년째 학교 근처 카페에서 복작복작 대기하는 학부모 중 한명이에요
한줄기 희망을 붙잡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진 않아요..자식 일이라 그럴까요
딱 한곳만 붙어주면 좋겠습니다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 화이팅!!!!!
다 붙어서 골라가길
꼭 합격하시길 빕니다.
이 글 쓰려고 20년만에 글 씁니다^^
딱 한 곳이면 되죠. 암요.
저도 한학교가 너무너무간절한데
님께도 좋은소식 가기를 바래요 님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꼭 합격하시길요 화이팅!!
저도 이년째 논술 따라다니니 진짜 힘들어서 그 맘 알겠어요
큰애때 미술실기 재수까지 우째했나 싶은데 몇년전이라 그땐 또 젊었나 싶고요.
모두들 꼭 합격해서 입시판 뜹시다!!
저도 오늘 오전에 딸 논술 다녀왔어요. 어제도 . 수능 전에도 . 담주도 예정.
5논술 중 하나는 최저 못맞춰서 갈 수도 없구요.. 수능 역대급으로 못봐서 수시 탈락이면 재수생각입니다. 자녀분 논술 잘 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어제 쓴 대학 붙을까 걱정 중
오늘 쓴 곳 붙거나 아니면 수능 전 본 대학 붙기를 ㅎㅎ
다들 화이팅이에요
입시철마다 내일인 듯 응원해 주고 공감해 주는 글과 댓글 읽으면서 마음이 따듯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올해 논술 따라다니고 계신 학부모님들 꼭 좋은소식으로 입시 끝 하시길 바라요
저도 어제 오늘 그리고 다음주도 예정이예요. 가능성 젤 높았던 학교를 애매하게 최저 못맞췄는데 그래도 보러가라고 했어요. 여기 글 쓰신분과 댓글 희망자님들 글고 울 아이까지 모두 합격소식 받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6972 | 거지 동네래요...ㅎㅎㅎㅎㅎ 7 | ........ | 2025/03/07 | 4,524 |
1686971 | 제육볶음 맛내기 어려워요 17 | 양배추 | 2025/03/07 | 2,297 |
1686970 | 저는 단순노동을 좋아해요 11 | .. | 2025/03/07 | 2,511 |
1686969 | 홈플 온라인몰 물건 부분취소 당한후 환불이 안되네요 7 | 불만족 | 2025/03/07 | 1,973 |
1686968 | 석방되면 3심 확정때까지 자유 아닌가요? 21 | 아이스아메 | 2025/03/07 | 4,469 |
1686967 | 윤씨 풀어주면 6 | 지금 | 2025/03/07 | 2,235 |
1686966 | 윤씨 석방되네요ㅠ 14 | ᆢ | 2025/03/07 | 4,925 |
1686965 | 새마을금고 무슨일 나나요? 13 | 어떡해요? | 2025/03/07 | 6,391 |
1686964 | 중딩아이 공부법. 책이나 유튜브 추천 부탁드려요... 2 | 중3엄마 | 2025/03/07 | 523 |
1686963 | 결국 피를 흘려야..뭔가 정리될듯 3 | ㄱㄴ | 2025/03/07 | 1,664 |
1686962 |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8 | 감사 | 2025/03/07 | 1,577 |
1686961 |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1 | 최욱최고 | 2025/03/07 | 897 |
1686960 | 조용히 통화하는 분들 부럽고 신기해요 8 | 소근소근 | 2025/03/07 | 1,913 |
1686959 | 이재명 테러범, 전광훈이 만든 ‘자유마을’ 언급 2 | ........ | 2025/03/07 | 1,012 |
1686958 |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10 | 쩝 | 2025/03/07 | 2,507 |
1686957 | 클랜징워터를 화장솜 안 쓰고 그냥 맨 손으로 써도 되나요 12 | 클랜징 | 2025/03/07 | 2,284 |
1686956 | 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4 | 엄마 | 2025/03/07 | 2,189 |
1686955 | 강아지 로얄캐닌 사료 쭉 먹여오신 분~ 8 | .. | 2025/03/07 | 988 |
1686954 | 배드민턴 렛슨 2 | 음 | 2025/03/07 | 597 |
1686953 | "비판 심각하게 받아들여" 독일 공영방송, 尹.. 10 | 다행이다 | 2025/03/07 | 2,508 |
1686952 | 노랑머리 변호사 블로그 가봤는데 1 | 음 | 2025/03/07 | 2,115 |
1686951 | 주변에 ENTJ 있으세요? 22 | iasdfz.. | 2025/03/07 | 2,407 |
1686950 | 장순욱 변호사 12 | 저는 싫습니.. | 2025/03/07 | 3,535 |
1686949 |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尹대통령 지지자 분신 시도 6 | ........ | 2025/03/07 | 1,819 |
1686948 | 둘째가 첼로를 배우고 싶다는데 고민이에요 9 | 첼로 | 2025/03/07 | 1,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