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고 미안한 사람....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공감해서 한자 적고 가요...
미안해. 올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 동생의 아내 를 뭐라고 부르더라..... 라는 질문에
동감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24-11-17 16:53:23
IP : 211.54.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1.17 4:55 PM (223.39.xxx.200)남의동생인지 내남동생인지..
2. ㅋㅋㅋ
'24.11.17 4:56 PM (180.228.xxx.184)울오빠가,,, 친정오빠요,,, 내 남편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는데 뭔 느낌인지 알듯요 ㅋㅋㅋ
3. 원글
'24.11.17 4:56 PM (211.54.xxx.169)당근 내 남동생이죠....
남동생이 여자 보는 눈만 있어서 올케한테 미안한거죠.4. 원글
'24.11.17 4:58 PM (211.54.xxx.169)180님...
님 친정오빠랑 찌찌뿡 해야 겠어요. ㅎㅎㅎ5. 음
'24.11.17 6:45 PM (121.147.xxx.48)올케가 남자보는 눈만 '잘못'된 것 같아서 전 별로 안 미안해요. 이상할 뿐. 그런데 제 남동생도 항상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울남편을 바라보긴 했어요. 음 생각해보니 동생한테 또 열받는군요.
6. ㆍ
'24.11.17 8:3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고맙고 짠한 사람
7. ㅋㅋ
'24.11.18 8:15 AM (223.38.xxx.38)제남동생은 저정도면 괜찮은데....그래도 쪼끔 미안하기도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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