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송일하는걸까요.
눈이 많이 높을거같아요
그냥 방송일하는걸까요.
눈이 많이 높을거같아요
그냥 방송국에서
제의들어오니
재밌겠다 해서 하는느낌
없어요.
아쉬운 게 없잖아요.
여기 연세드신 분들이나 집밥타령 하죠.
외롭고 누군가 만나고싶겠지만
워낙 까다로워서 막상 훅 맘에드는 사람이 없는거죠
예능으로 봅씨다
대독신의 시대에 70먹은부자할배 결혼이 뭔 대수라고
어리고 이쁘고 착하고, 남편 돈 욕심 안 내고, 자기 말 잘 듣고, 살림 솜씨도 좋고,
본인 수발 잘 들어줄 여자라면 80세 되서라도 결혼한다고 하겠죠.
다만 그런 여자가 없을 뿐.
어리고 이쁘고 착하고, 남편 돈 욕심 안 내고, 자기 말 잘 듣고, 살림 솜씨도 좋고,
본인 수발 잘 들어줄 여자
ㅡㅡㅡㅡㅡㅡ
젊은 하녀 찾나요?
하는 순간 내돈이 그녀돈 되는거라 혼인신고하고 살 여자 찾지 않을듯요
젊고 예쁜여자랑 살고 싶을순 있겠죠
근데 다 주고픈 여자는 못찾아요
이미 호르몬이 움직여주질 않아서
집이 그렇게 넓고 좋은데도
지인들 불러서 술마시면서 놀고 그런 스타일도 아닌 듯
그 나이에는 건강 때문이라도 술도 자주 못 마셔요.
서로 의지하면서 외롭지않게 조용히 여생 보낼 사람 찾겠죠.
방송이든 방송이 아니든 만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두려움도 있는거 같고 심적인 부담이 있어 보여요.
주병진은 사업으로도(음식 사업도 아니고 속옷!!)성공한
사람이니 현모양처를 바라진 않을거예요
마음은 현모양처지만 사회적으로 자신과 비슷하게 역경
이기며 성공한 여자 바라겠죠
여자 못믿어서 결혼 안할것 같아요
전에 꽃뱀 사건도있고 이번에 김병만사건등
요즘 여자들이 돈밖에 모르는거 누구보다 잘알텐데..
결혼안할듯.
그럼 그 돈은 나중에 누구에게로 가나요?
조카들?
없다고 봅니다
결혼했을거면 진작에 했죠
여자야 얼마든지 있었을건데
못믿는게 맞는거같아요
사업으로 성공했으니 그 나이에 여자의 사회적 능력은 필요없고
가정적인 양처를 찾겠죠
가장 아쉬운 게 가정을 잘 돌봐줄 여자잖아요
지금 그나이에 돈이 없는거도 아닌데 여자가 사회적성공해서 맨날 집에서나가 하루종일 일하고오는 여자를 원할까요? ㅎ
제의가 와서 하는 예능방송일 뿐이고
인간 쿠션 같은 여인을 만나고는 싶을 듯...
돈이 어느 정도 많으면 돈이 문제가 아닌데
주병진을 볼 때 돈 많은거에 촛점 맞추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병진도 피곤하겠어요.
예전에 꽃뱀사건땜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자들이 돈버고 달려든다 생각하기 쉽상이니
주병진 처럼 돈이 아주 많고 젊고 착하고 이쁘고 내조 잘하는 여자를 찾을거 같은데 그런 여자는 나이많은 주병진한테 시집 안가겠죠..
결혼생각이 없진 않겠지만
지금은 방송하러 나온거지
그게 결혼할 여자 찾으러 나온거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그프로 관심없어서 보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60대 중반이 눈이 높아봤자지
자기 맘에 드는 괜찮은 여자가 65세 노인하고 결혼하고 싶어할까요?
여긴 3~40대도 달려 들거라는 이상한 글도 보이던데 정상적인 3~40대가 미쳤다고 노인하고 결혼하겠어요?
돈이 인생의 전부인 사람이면 몰라도
3~40대 여자들에거 주병진 성격은 꼰대 노인 그 자체일껄요
결혼하고 싶으면 눈을 낮추든 그게 싫으면 독신으로 늙겠죠
제 생각은 후자일듯
더 못한 연예인도 20살 차이 결혼하는데 주병진 정도면 30~40대 여자 (정상적인) 줄섰어요.
현실을 모르시네
모든 여자 철벽치고 있는 느낌이예요.
무례하다싶을 정도로..
왜 나왔을까 싶은 생각만 들어요.
주병진이 어떤스타일 좋아할지 감이 오던데 ㅋㅋ
집안보다는
외모 성격 대화 집밥
그리고 아이 낳을수 있는 나이의 여자죠.
나같아도 그러함.
집안이나 직업은 대수가 아닐듯요.
주병진이 어떤스타일 좋아할지 감이 오던데 ㅋㅋ
집안보다는
외모 성격 대화 집밥
그리고 아이 낳을수 있는 나이의 여자죠.
나같아도 그러함.
집안이나 직업은 대수가 아닐듯요. 그리고 날티나면 안됨.
착하다기보단 적절히 줏대있고 남편에게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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