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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는 학자금대출 안받으면 바보네요

ㅇㅇ 조회수 : 19,017
작성일 : 2024-11-17 13:26:18

군대가면 이자율 0인데

그동안 예금만 들어도 백만원 꽁돈생기네요

 

참고하세요

IP : 203.229.xxx.238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7 1:29 PM (118.235.xxx.217)

    오 꿀팁이네요
    곧 군대 갈거 같은데 참고할께요

  • 2. ㅇㅇ
    '24.11.17 1:29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남자들 군대로 인해 혜택받는게 참 많은데 여자들 군대 안간다로 물고 뜯고 ..군마트도 지인이 다니는데 생활비가 반으로 줄었다고...당연히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들 대견하고 칭찬합니다.혜택주는것도 당연하구요.서로 서로 다름도 인정하자구요.요즘 여대사태 나쁘게만 보는것 같아 씁쓸해서 한마디 합니다.

  • 3. 윗님
    '24.11.17 1:31 PM (39.7.xxx.24)

    여자도 의무복무 하게 되면 군대로 인해 혜택 많이 받을텐데 안타깝네요

  • 4. ㅇㅇ
    '24.11.17 1:33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꼬인 댓글 달릴줄 알았어요.그래야 82지요.

  • 5. 그게
    '24.11.17 1:34 PM (1.240.xxx.21)

    문재인 정부 때는 모든 학생들에게 무이자 대출해 줘서
    우리 딸도 혜택을 받았습니다.

  • 6. 아이고
    '24.11.17 1:36 PM (211.36.xxx.87)

    강원도 전방부대 가서 겨울에 눈 쓰는것만 며칠 하고와도 혜택이다 뭐다 그런 개소리 못할텐데...

  • 7. ...
    '24.11.17 1:38 PM (124.49.xxx.13)

    그렇군요 몰랐던 정보네요

  • 8. 아.
    '24.11.17 1:43 PM (112.166.xxx.103)

    꿀팁감사요

  • 9. ......
    '24.11.17 1:43 PM (211.234.xxx.44)

    ㅇㅇ님 본인 댓글은 안 꼬였구요?
    참 자기한테는 관대하네요
    그런게 나로남불입니다

  • 10. ......
    '24.11.17 1:44 PM (118.235.xxx.229)

    군적금도 이율이 아주 좋고
    여군은 안주고 남자한테만 주는 나라사랑카드도 있어요.
    차별받는 여군들도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받는 좋은 해택은 숨기고 힘들다 징징징
    한국 남자들은 징징이들이에요.

  • 11. 어휴
    '24.11.17 1:49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학자금 대출 몇푼이나 한다고 바보소리.
    아들 둘이고 딸도 있는데
    큰아들 제대했고
    작은 아들 복무중
    학자금 대출 필요없어서 안받았어요.
    그래서 바보인가요?
    별게 다 바보네요.
    징징같은 소리하네.

  • 12. ...
    '24.11.17 1:51 PM (39.7.xxx.62)

    나라사랑카드는 병사에 한하여 발급되는 카드 입니다.
    군 간부(장교,하사관,군무원)께서는 ‘국방전자카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사: 나라사랑카드, 간부: 국방전자카드)

    https://www.narasarang.or.kr/pt4100/selectPt4100View.do?bbscId=33072

    118.235님
    나라사랑카드를 여군은 안 주고 남자한테만 줘서 차별이라고요?
    여군은 간부 아닌가요?
    여군이 병사인데 안 준다는 건가요? 아니면 간부도 남자는 주는데 여자는 안준다는 건가요?

  • 13.
    '24.11.17 1:52 PM (211.36.xxx.87)

    여기서 여군얘기가 왜 나옴?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우리나라 여군도 징집하는줄 알겠네..ㅋㅋㅋ

  • 14. oo
    '24.11.17 1:53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아들 이미제대했는데
    군마트그리좋으면(특가세일가랑 거의비슷)
    안간 사람들 가세요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15. 나는나
    '24.11.17 1:54 P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군마트는 여군 이용 안해요? 예를 들걸 들어야지..

  • 16. 양성평등
    '24.11.17 1:56 PM (118.235.xxx.245)

    여자도 의무복무 하게 되면

    군대로 인해 혜택 많이 받을텐데 안타깝네요 22222

    양성평등으로 여자도 군복무 해야겠네요.

  • 17. ㅇㅇ
    '24.11.17 1:57 PM (118.235.xxx.236)

    뭐 대단한 혜택이라고 징징징이요?
    그리 좋은 혜택이면 우리도 군대 가겠다고 또 시위하라그래요.
    근대가서 다치고 죽는 남자들 많아요.
    여자들 카페가서 sns질 할 동안
    남자들 보초 서고 훈련받아요.

  • 18. .....
    '24.11.17 2:01 PM (118.235.xxx.212)

    sns잘은 남자들이 더 많이 하지 않나요?
    각종 남초들.블라.에타.디스코드. 블루아카.엔반방.딥페이크까지
    군대서도 간이 남아돌아 저것들 다 하던데
    남자들이나 인터넷질 그만하라 하세요.

  • 19. ..
    '24.11.17 2:03 PM (211.178.xxx.136)

    딸엄마들 군대 혜택같은 개소리하고 앉았네요.
    서울대생이 과외만 해도 한달에 300은 벌어요.
    뭐 혜택?

  • 20. . . .
    '24.11.17 2:03 PM (183.103.xxx.107)

    아들둘 군대 보냈던 엄마 인데요
    본인이나 본인딸 한번만 군대 보내보고 이딴 댓글 쓰세요
    군마트 이용해서 생활비 절반 줄었다고?
    군대가서 받는 혜택 저리 많은데 여자들만 물고뜯는다고?
    기가 막히네요 ㅠ

  • 21. ...
    '24.11.17 2:05 PM (59.19.xxx.187)

    훈련받다가 죽기도 하는데
    엄청난 혜택이라 숨기는구나~~

  • 22. 군대
    '24.11.17 2:09 PM (106.101.xxx.206)

    보냈지만 군마트 이용한적도 없고
    군대 덕본거 하나도 없네요.
    그깟 덕 안보고 군대 안보내고 싶어요
    굳이 정보 주는 글에 판깔아서는...ㅉㅉ

  • 23. ㅎㅎ
    '24.11.17 2:09 P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이자나 군마트가 큰혜택인가요?
    월급이랑 다해서 셋트로 혜택 안받아도 되니 군대 안보내도 되나요?

  • 24. 그깟거
    '24.11.17 2:10 PM (223.38.xxx.143)

    부러우면 가시던가 보내요

  • 25. ㅣㄴㅂ후
    '24.11.17 2:11 PM (118.235.xxx.205)

    허 참 말이 안나오네요
    그렇게 혜택많으면 여자들도 보내달라고 아우성쳐야 하는거 아닌가
    아주머니들 가보세요 하루만 하고도 난리칠거면서

  • 26. ㅎㅎ
    '24.11.17 2:11 PM (118.129.xxx.137) - 삭제된댓글

    군마트 동네에 두 개 있는데 코딱지만한데 물던 산더미처럼 쌓아봐서 통행도 어렵고 물건 들어오는 날 아침 일찍 안 가면 할인률 큰 물건 보기도 힘들어요. 아들 군대 보내고 군마트 워낙 싸대서 한번 가봤는데 시중가보다 100원이라도 싸긴 합니다만 획기적으로 싼 건 얼마 없었어요. 사람들 넘 많아 7월동안 2번 갔네요.

  • 27. ㅇㅇ
    '24.11.17 2:12 PM (211.234.xxx.251)

    꽃다운 18개월 어니가서 취직이라도 하면
    군마트 대출이자 별거 아니죠
    그렇게 부러우면 여자도 군대강션 되는데
    절대 안가죠

  • 28. ㅇㅇ
    '24.11.17 2:15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군마트 가고 싶으면 여자도 군대를 가세요!
    군혜택이 저렇게 많은데 왜 안 가요?

  • 29. ...
    '24.11.17 2:17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여자도 혜택 받을 수 있게 의무복무 시켜달라고 촛불시위 하세요나라사랑카드, 군마트 혜택 차별 너무 심하네요

  • 30. ...
    '24.11.17 2:18 PM (39.7.xxx.62)

    여자도 혜택 받을 수 있게 의무복무 시켜달라고 촛불시위 하세요
    나라사랑카드, 군마트 혜택 등등 차별이 너무 심하네요

  • 31. 윗분정답
    '24.11.17 2:18 PM (39.117.xxx.171)

    그러네요 그런 엄청난 혜택을 입대한 남자만 받다니
    여자들도 군대 보냅시다!

  • 32. 00
    '24.11.17 2:20 PM (118.129.xxx.137)

    군마트 동네에 두 개 있는데 코딱지만한데 물겅 산더미처럼 쌓아봐서 통행도 어렵고 물건 들어오는 날 아침 일찍 안 가면 할인률 큰 물건 보기도 힘들어요. 아들 군대 보내고 군마트 워낙 싸대서 한번 가봤는데 시중가보다 100원이라도 싸긴 합니다만 획기적으로 싼 건 거의 남은 게 없었어요. 사람들 넘 많아 7개월동안 2번 갔네요.

  • 33. ...
    '24.11.17 2:20 PM (110.14.xxx.242)

    아, 간부들은 국방전자카드 라는게 있군요.
    진짜 차별해서 안 주는 줄 알았는데 속을뻔 했군요.
    왜 저런 거짓정보를 흘리는지..원..
    정확히 모르면 글을 쓰지를 말든가

  • 34. 군대
    '24.11.17 2:20 PM (58.238.xxx.213)

    문정부때 군대다녀왔는 문정부때 학자금 무이자인줄도 몰랐었네요

  • 35. 그러게
    '24.11.17 2:21 PM (211.246.xxx.121) - 삭제된댓글

    이거야말로 남녀차별이네요.
    여자들도 20살에 의무복무 시켜달라고
    정부에 건의해야겠네요.
    왜 차별을 할까요?

  • 36. 혜택이
    '24.11.17 2:26 PM (59.7.xxx.217)

    그리 부러우면 딸들 군대 보내요. 인간들이 진짜..

  • 37. 으휴
    '24.11.17 2:42 PM (61.39.xxx.168)

    나라사랑카드는 징집된 사람한테만 주는거잖아요
    여군은 징집이 없으니까 국방전자카드 받는거고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인간들 좀 국방부에서 좀 고발좀 하지, 국방부 대체 뭐하는 겁니까?

  • 38. ....
    '24.11.17 2:4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못숨 잃은 애들도 많고 다친 애들도 많은데
    뭔 ㅂㅅ같은ㅉㅉ

  • 39. ....
    '24.11.17 2:43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이런 ㅁㅊㅇㄱ들 좀 안 보고 싶다

  • 40. 뭔소리야
    '24.11.17 2:44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1학년 학비가 1천만원도 안되는대
    2년 이자를 받자고 군대 보내기 전에 학자금대출받아요
    그리 좋으면 남녀 동등하게 누리세요
    내뇬 2월 제대합니다
    여자애들 취직해서 돈벌어요
    진짜 열받네
    무슨 대출을 1억을받니

  • 41. 바디
    '24.11.17 2:57 PM (121.177.xxx.172)

    최저시급도 못받고 끌려가는 군대인데 혜택이 많다는 소리가 잘도 나오는군요. 뜷린 입이라고

  • 42. 쓸개코
    '24.11.17 3:08 PM (175.194.xxx.121)

    나라사랑카드가 남자들도 다 받는게 아니던데요.
    직업군인은 못받고 의무복무한 사람만 받는거에요.
    그리고 여군은 간부복지카드를 받잖아요. 그게 더 좋은걸텐데..
    나라사랑카드 받으려면 의무복무를 하는수 밖에요.

  • 43. ...
    '24.11.17 3:14 PM (112.147.xxx.34)

    82에는 정신나간 딸엄마들 참 많아요
    공평하게 그 좋은 혜택들 여자도 받을 수 있게
    남녀차별없이 징집하자고 청원이라도 올려야겠어요
    반대 안하겠죠?
    훈련소에 애데려다주고 오는 심정
    다같이 공평하게 느껴봅시다

  • 44. 밤새
    '24.11.17 3:25 PM (58.29.xxx.96)

    침번서고
    15킬로 군장매고 5분대기도 해보고 저러소리 하면
    여자들 배터져 죽는 소리한다

  • 45. ..
    '24.11.17 3:26 PM (119.197.xxx.88)

    훈련소에 애데려다주고 오는 심정
    다같이 공평하게 느껴봅시다 222

    군혜택 그리 좋은데 여자들이 지금까지 가만 있을리가.
    100번 이미 가고도 남았지.
    이제라도 같이 누려봅시다

  • 46. ..
    '24.11.17 3:38 PM (118.33.xxx.3)

    에휴.. 이게 싸울거리인가요. 꼬인 댓글 때문에 싸움판 됐네요.
    딸 엄마지만 군대로 인해 받는 혜택이 혜택인가요?

    군대 가면 이자 0되는 건, 그 시간에 거기 얽매여 있고 졸업도 멀어지니 이자 쌓이면 안 되는 거죠. 그러니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고
    그걸 혜택이라고 볼 수도 없죠.

    여유 있는 사람이 학자금 대출 받아서 다른 데 투자해서 수익받으면 좋은 건 맞고요.
    그걸 혜택이다 뭐다 하면 안 되죠. 힘들게 군생활하는데..

    못돼 처먹은 댓글 쓰신 분들 그러지 마세요.
    내 자식 아니라도 군대 가는 거 보면 눈물 나는구만요.

  • 47. ..
    '24.11.17 3:57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저런혜택 안받아도 좋으니 군대 안보내고 싶어요
    특히 요즘같이 윤이 ㄸ싸는 시절엔 더더욱 ㅜ

  • 48. 받는 건 당연시
    '24.11.17 3:59 PM (39.7.xxx.159)

    군필자 국민연금 혜택도 있어요.
    군입대로 생기는 혜택을 남자들은 얘기 안해요.
    오직 손해본 거
    손해볼지도 모르는 것만 얘기해요
    그리고
    서울대생 한달과외 300만원 번다고요?
    입대자들중에 서울대생이 몇%며
    서울대생중 과외로 300씩 버는 학생이 몇이길래...

  • 49. 39.7님
    '24.11.17 4:02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그 좋은 혜택 딸들도 누리자구요.
    딸들 꼭 군대 가게 합시다.

  • 50. 직접합시다
    '24.11.17 4:14 PM (39.7.xxx.169)

    젊은남자들 여가부폐지 하려고 투표하는 거 보세요.
    젊은 남자들처럼 딸들 군대가게
    본인이 직접 노력하세요.

  • 51. 개소리
    '24.11.17 4:25 PM (121.133.xxx.61)

    군대 가면 2년 대학생활이 미뤄지는데 그 기간동안 은행 돈 벌게 이자까지 내야하나요?
    서울대생 과외 300만원 안하고
    어디 가서 최저 시금 받아도 200넘어요
    징병제 나라에서 어쩔수 없이 가는 남학생들 불쌍하지도 않나요?
    목숨 걸고 가는겁니다 이 아줌마야!!

  • 52.
    '24.11.17 4:3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위에 106님, 혜택 밷는게 많다니?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네요.
    윤정권이 50 60도 받는다는데 여군도 받나 문의해 보시던가요

  • 53.
    '24.11.17 4:37 PM (211.211.xxx.168)

    위에 106님, 혜택 받는게 많다니?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네요.
    윤정권이 50 60도 받는다는데 여군도 받나 문의해 보시던가요.

    저도 여자고 딸 엄마지만 젊은 남자들에게 미안해 해야지요.
    전 입사시 가산점 주는 건 불찬성이지만 입사하면 호봉 올려 주는 건 진짜 찬성입니다.

  • 54. ..
    '24.11.17 4:42 PM (1.247.xxx.192)

    우리 아들 대신가세요ㆍ혜택다누리시고
    의무라 어쩔수없이 끌려가는건데 그게 부러우신가봐요
    부동시로 군대도안간 인간땜에 불안해 죽겠는데

  • 55. ㅋㅋ
    '24.11.17 4:46 PM (182.172.xxx.53)

    천만원 이자가 얼마되길레
    많아야 50만원 되나요?

  • 56. ㅇㅇ
    '24.11.17 5:00 PM (203.229.xxx.238)

    생활비대출도 있죠.

  • 57.
    '24.11.17 5:01 PM (211.234.xxx.35)

    군혜택같은 이런..욕나올라하네.
    군대 면제기간동안 매달 천만원씩이라도 벌금내고
    제발 빼주길 바라네요.

  • 58. ...
    '24.11.17 5:16 PM (223.38.xxx.13)

    아들 엄마들 남자들하고 합심해서 제발 좀 청원 올려요
    여자도 군대가게 만들면 가야죠
    의무적으로 가야하는데 안 가는게 아니잖아요

  • 59. 모임
    '24.11.17 5:32 PM (222.112.xxx.220)

    정신차려라. 아저씨들아~
    남자는 군대갔다 와야 철이 든다고?
    군대 안 간 아줌마들은 안 그러는데
    꼭 군대갔다 온 아저씨들이
    저런 말 하는 남자들이 있더군요.

  • 60. ...
    '24.11.17 6:28 PM (218.48.xxx.188)

    남자들 군대에서 받는 혜택이 저렇게나 많으니
    여자도 군대 가면 되겠네요
    여자도 징집해달라고 시위합시다

  • 61. 시위해야죠
    '24.11.17 6:55 PM (118.235.xxx.241)

    남자들 군대에서 받는 혜택이 저렇게나 많으니
    여자도 군대 가면 되겠네요
    여자도 징집해달라고 시위합시다 2222222
    저 좋은것을 동등하게 혜택 받아야 합니다.

  • 62. 동네싸모1
    '24.11.17 8:46 PM (73.253.xxx.48)

    이래서 한국여자들 싫어하는 젊은 남자들도 이해가 감. 한국여자들의 페미니즘은 메갈듣보면 알겠더라구요. 한국여자 종특의 페미니즘. 진짜 정신들 차려야해요.

  • 63.
    '24.11.17 9:18 PM (124.50.xxx.72)

    최저시급도 못받고 끌려가는 군대인데 혜택이 많다는 소리가 잘도 나오는군요. 뜷린 입이라고33333

  • 64. ㅇㅇ
    '24.11.17 9:20 PM (119.18.xxx.24) - 삭제된댓글

    여자 동등 징집 국방의 의무 주장하기 전까진 한국 페미는 인정 못받아요 체리피커의 극치 썩은 정치저직일뿐

  • 65. ..
    '24.11.17 9:21 PM (39.7.xxx.78)

    여자도 의무복무 하게 되면
    군대로 인해 혜택 많이 받을텐데 안타깝네요
    333


    양성평등으로 여자도 군복무 해야겠네요.
    333

  • 66. ㅇㅇ
    '24.11.17 9:24 PM (119.18.xxx.24)

    여자도 동등하게 징집해 국방의 의무 양성평등 주장 시위하기 전까진 한국 페미는 체리피커의 극치죠

    양성평등 나름 지지했는데 페미판에서 군캉스라고 깐시기부터 반페미됐어요

  • 67. ..
    '24.11.17 9:30 PM (58.121.xxx.201)

    학자금 대출 받으려면 소득구간8인가
    암튼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거 아닐걸요??

  • 68. ....
    '24.11.17 9:39 PM (114.200.xxx.129)

    제가 남자라면 저런 혜택 안받고 군대도 안가고 싶겠네요 ..ㅠㅠㅠ

  • 69. ...
    '24.11.17 9:51 PM (220.126.xxx.111)

    일단 나라사랑카드는 용사에게만 발급됩니다.
    간부는 남, 녀 모두 안됩니다.
    간부는 모병이고 용사는 징병이에요.
    강제로 18개월 복무해서 받는 혜택이 부럽다면 지원해서 가세요.
    군캉스요? 핸드폰도 쓰고 군대 좋아졌다고 하죠?
    시댁 합가해서 18개월 군인처럼 살아보세요.
    그 혜택 안받고 말지.
    최전방 영하20도에 혹한기 훈련 받아보세요.
    그깟 김장 백포기 하는 건 일도 아닙니다.
    35도 넘는 폭염에 유격 훈련 받거나 KCTC 가보세요.
    명절 상차리기는 껌입니다.
    혜택 같은 소리 하네요.
    군대 보낸 엄마들 피눈물 날 소리 좀 그만하세요.

  • 70. ㅇㅇ
    '24.11.17 9:56 PM (203.229.xxx.238)

    58.121 // 아니예요. 아무나 받을 수 있는것도 있어요. 종류가 2개있어요.

  • 71. 오수0
    '24.11.17 10:32 PM (125.185.xxx.9)

    돌았어요??????
    그거 대출해서 이자혜택보려면 도대체 얼마를 대출하나요>?????? 하다하다 별..

  • 72. ㅇㅇ
    '24.11.17 10:40 PM (49.175.xxx.61)

    받아봤는데, 그냥 흐지부지 다 쓰고 빚만 남았네요 ㅠ

  • 73.
    '24.11.17 11:35 PM (1.236.xxx.93)

    대남방송 가까운에서 들어보라하세요 얼마나 힘든지요

  • 74.
    '24.11.17 11:36 PM (1.236.xxx.93)

    군대가면 힘들어요 말로 표현 못합니다
    딸들도 보내야하는데

  • 75. ..
    '24.11.17 11:56 P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이러지 맙시다
    딸 아들 다키우는데 사실 군대가 뭔 혜택인가요. 출산과비교하기도 하던데 출산은 선택이나 할 수 있지 군대는 안가기 선택하면 감옥갑니다. 제일 좋을 나이 수십개월 갇혀있는데 무이자 대출? 그런거 뭐하게요..
    그거 가능해도 그런 요령부터 애들 세대에게 가르치는 못난 어른 되지맙시다.
    예전에 군대갔다오면 공무원 시험칠 때 3점 가산점 주던 것도 차별이라 난리쳐서 폐지시켜놓고 무이자 혜택??
    그런 혜택 필요없고 똑같이 군대보내면 됩니다

  • 76. ..
    '24.11.18 12:01 AM (220.73.xxx.222)

    이러지 맙시다
    딸 아들 다키우는데 사실 군대가 뭔 혜택인가요. 출산과비교하기도 하던데 출산은 선택이나 할 수 있지 군대는 안가기 선택하면 감옥갑니다. 제일 좋을 나이 수십개월 갇혀있는데 무이자 대출? 그런거 뭐하게요.. 그거 가능해도 그런 요령부터 애들에게 가르치는 어른되지맙시다.
    예전에 군대갔다오면 공무원 시험칠 때 3점 가산점 주던 것도 차별이라 난리쳐서 폐지시켜놓고 무이자 혜택??
    그런 혜택 필요없고 똑같이 군대보내면 됩니다

  • 77. 어휴
    '24.11.18 12:09 AM (1.242.xxx.150)

    부러우면 딸 군대 보내서 군적금도 들고 나라사랑카드도 만들라하세요

  • 78. ...
    '24.11.18 12:41 AM (58.234.xxx.222)

    군인들이 받는 혜택 다 모아야 얼마나 된다고 징징이래요..
    그젊은 시절, 한참 즐거울 학교 생활과 친구들, 꿈 뒤로 하고 군대 가는데 징징이라니요.

  • 79. Pp
    '24.11.18 1:25 AM (112.169.xxx.231)

    군캉스니 혜택이니 하는 인간들 입을 찢어버리고 싶어요. 거리에 지나가는 군인들만 봐도 안스럽고 속상해서 눈물나는데..입 놀리는것들 그렇게 억울하면 지들이 지자식들이 가면 되겠네요.

  • 80. .....
    '24.11.18 1:29 AM (110.13.xxx.200)

    꼭 군대도 안가는 인간들이 군캉스니 하면 나불대죠.
    한꺼번에 몰아서 ㅊ넣어야 함.. 바캉스처럼 다녀오라고. ㅎ

  • 81. ,,
    '24.11.18 3:05 AM (1.229.xxx.73)

    18개월 군대 생활 100만원 이득
    그거 반 달 알바면 퉁!!

    당신이나 군대 가고 100아끼셔

  • 82. ㅇㅇ
    '24.11.18 3:23 AM (61.39.xxx.168)

    군캉스니 혜택이니 하는 인간들 입을 찢어버리고 싶어요. 거리에 지나가는 군인들만 봐도 안스럽고 속상해서 눈물나는데222222

  • 83. 돈내고
    '24.11.18 3:25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군대 다녀온걸로 쳐주는 법 통과되면
    어지간한 엄마들 알바라도해서 아들 군대 안보낼텐데
    그걸 이자 몇푼이랑 비교합니까.

  • 84. ...
    '24.11.18 4:11 AM (124.62.xxx.75)

    훈련소 입소시킨 날부터 눈물로 지내봐야 이런 글 안 올릴텐데...
    다 큰 아들 울음 소리 전화기 너머로 듣고도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 발동동 굴려봐야 하는데...
    부조리로 목숨 끊는 아들들 지켜봐야 이런 소리 쏙 들어갈텐데...
    독감이 들어도 제 때 치료 못 받아 폐렴 걸려 입원했다는 전화 받고도 바로 못 뛰어 가니 미치고 팔짝 뛰어봐야 되는데..
    팔,다리 수술하고 깁스한 채 일주일 만에 다시 아들 군에 복귀시켜봐야 이런 쓸 데 없는 글 안 쓸텐데...
    이렇게 혜택 받고 싶어하는 분들 복무시키는 법이 생기면 기꺼이 울 아들 자리 드릴텐데요 ㅎ

  • 85. ㅇㅇ
    '24.11.18 7:26 AM (59.6.xxx.200)

    군 적금에 나라사랑카드요?
    차라리 그돈 내고 안보낼수있다면 안보내고싶어요
    갑자기 추워져서 전방날씨 걱정스런데 한심한 댓글에 화나네요

  • 86. ㅋㅋ
    '24.11.18 8:33 AM (122.47.xxx.151)

    그냥 1000만원내고 군대 안가면 안될까요?
    그렇게라도 안보내고 싶은게 부모마음일텐데
    아마 줄서서 안보낼껄요.
    어디서 쥐꼬랑쥐만한 혜택이라고 가져와서
    진짜 페미는 지능 모자란거
    연일 인증하는 챌린지 하고 있는건지..
    한심합니다.

  • 87.
    '24.11.18 8:39 AM (211.36.xxx.22)

    지인아들 해병대훈련중 높은데서 착지하다가 총이 오른손등을 관통
    응급으로 수술
    한달 입원ㆍ재활 시간이 지나도 손등에 흉터
    아들들 군대보낸 부모들은 피눈물흐르고 제대할때까지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지옥입니다
    저도 아들둘이고 큰아이 제대했지만 입대할때 울면서
    엄마 군대는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최선이라고..하던말이
    생각나네요
    심지어 무뚝뚝한 남편도 울었으니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
    원글님은 꼭 아들낳아서 혜택누리시길!!

  • 88. ㅇㅇ
    '24.11.18 8:40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아들 꼭 낳아서 혜택 누리길
    화살촉 기도 해드릴께요!!!

  • 89. 딸인데도
    '24.11.18 8:51 AM (221.149.xxx.22)

    받았어요.1.8프로 받고, 그돈으로 els라도 굴리면 더 이익이에요. 갚을돈 달달이 조금씩 용돈으로 주고 굴리면 뭐라도 1.8프로보단 나아요

  • 90. ....
    '24.11.18 9:10 AM (114.200.xxx.129)

    군대 안보내줄테니까 돈으로 해결가능하다면
    돈으로 해결할 아들가진 부모들 천지일텐데요 .. 대학금 장학금 대출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혜택이라고 해요 ... 진짜 말이라고 해요.????
    원글 주변에는 남자식구들도 없나요.???

  • 91. ....
    '24.11.18 9:52 AM (1.241.xxx.216)

    학자금 회사에서 나와서 받을 이유 없었고
    군마트 가끔 이용했지만 다 써야 또 사는거고
    아들이 사다 준 화장품 고마워하며 한참 쓰고 아직도 다 못썼고요
    그 모든 혜택에 몇 배를 준다해도 다시는 입대 시키고 싶지 않아요
    그저 무사히 잘하고 나옴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들 친구나 지인 아들 모르는 아들들도 군에 갔다 하면 그냥 무사무탈 기도하네요

  • 92. 영통
    '24.11.18 9:59 AM (211.114.xxx.32)

    학자금 대출이
    부모 연봉이 높아도 받을 수 있나요?

    연봉은 높아도 형편이 안 좋은데
    연봉 높다고 다 제외되어요..

  • 93. 39.7
    '24.11.18 10:34 AM (112.149.xxx.140)

    같은 딸엄마
    딸만 있는 엄마로서
    정말 부끄럽다
    생각이 그모양이라 어떡해요?
    젊은 한때
    국가징집돼서 봉사 하면
    더 큰 혜택을 준다 한들 당연히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철없고 생각없는 사람이고
    딸엄마여서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자식낳아 키운 부모라는 사람이
    아들 안 낳아 키워봤다고
    생각이 그모양이면
    부모될 자격도 없어 보여요

  • 94. 그렇군요
    '24.11.18 10:40 AM (119.196.xxx.115)

    당연히 그렇게 해줘야하죠
    그기간동안에 경제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나라위해 몸바치는 기간인데
    그기간까지 이자내고 있으면 화날듯요
    그정도는 나라에서 내줘야지

    그나저나 그런게 있는진 몰랐네요

  • 95. 하다하다
    '24.11.18 10:41 AM (106.101.xxx.102)

    별 시덥잖은 소리 듣네요 이러니 여자 욕 먹는거에요

  • 96. ?????
    '24.11.18 10:42 AM (119.196.xxx.115)

    군적금도 이율이 아주 좋고
    여군은 안주고 남자한테만 주는 나라사랑카드도 있어요.
    차별받는 여군들도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받는 좋은 해택은 숨기고 힘들다 징징징
    한국 남자들은 징징이들이에요.

    --------여군은 직업군인이잖아요...의무로 징집당한게 아니니까요
    남자직업군인들이 받는 혜택을 여군이라고 못받는게 있다면 그게 차별이겠죠????

  • 97. ㅡㅇㅁ
    '24.11.18 11:08 AM (106.101.xxx.71)

    지워진 댓글이 윗댓글인가봐요
    아는건 없고 페미는 메갈사이트에서나 주워배운 .... 댓글
    저런 몇몇이 물흐리고 페미 성격 악질로 바꾸고 욕먹이는 사람들인거죠
    결국 여자에게 제일 해로운 건 징징이 남자가 아니라
    메갈같은 페미들이예요

  • 98. 요즘 82 는
    '24.11.18 11:1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아귀다툼이라는 단어가 딱인거 같에요

    아주 소소한 것에도
    서로 죽기살기로 싸워대니..

    사는게 지옥인 사람들이 여기로 다 몰려오는건지 ..

  • 99.
    '24.11.18 11:36 AM (221.138.xxx.92)

    손가락에 에너지가 다 쏠린 사람들 같네요..

  • 100. ..
    '24.11.18 12:08 PM (116.39.xxx.162)

    원주에서 군생활했는데
    눈 오는 날 젤 싫어했어요.
    산 올라가면서 눈 쓸고
    밥 먹으면 돌아가면서 식기정리 하는데
    주부습진 걸려서 왔더라고요.
    오분대기조는 왜 그렇게 자주 하는지
    업무외에 잡다구리 하는 일들이 많더라고요.

  • 101. ..
    '24.11.18 12:26 PM (39.7.xxx.133)

    같은 딸엄마
    딸만 있는 엄마로서
    정말 부끄럽다
    생각이 그모양이라 어떡해요?
    젊은 한때
    국가징집돼서 봉사 하면
    더 큰 혜택을 준다 한들 당연히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철없고 생각없는 사람이고
    딸엄마여서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자식낳아 키운 부모라는 사람이
    아들 안 낳아 키워봤다고
    생각이 그모양이면
    부모될 자격도 없어 보여요
    2222222

  • 102. ...
    '24.11.18 12:29 PM (223.33.xxx.229) - 삭제된댓글

    스무살에 징집된 군인혜택에 질투하시는 분들

    위로 드립니다

  • 103. ...
    '24.11.18 12:34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스무살에 징집된 군인혜택에 질투

    오죽하면 질투하시겠나요
    힘내세요

  • 104. ...
    '24.11.18 12:51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아무리 힘들어도 딸들 징집시키자고 촛불들고 그러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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