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판 떡갈비 와……..

허ㅎ 조회수 : 3,860
작성일 : 2024-11-17 13:23:20

한 앱 베어물자 와....

도대체 양념에 뭘 때려넣음 이런 맛이 나는지....... 조미료 소금 범벅이죠??

한 개도 겨우 먹을 정도.

사실 제가 산건 아니고 마트에  친구랑 같이 갔다 1+1해서 친구가 먹으러 줬네요

공장에서 만들어 나오는거 싱겁고 담백한건 드물죠 거의 없겠죠?

 

IP : 221.154.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품
    '24.11.17 1:24 PM (61.105.xxx.88)

    어디 꺼 인가요 ㅠ

  • 2. 시판은그렇지요
    '24.11.17 1:24 PM (223.38.xxx.156)

    원글 원하는 맛은 집에서 간 안하거나 최소로 하게 담백하게 만들어 구우면 될 것 같아요.

  • 3. 그거
    '24.11.17 1:26 PM (175.223.xxx.26)

    시식하는곳 근처에는 역한 냄새가 마트에 진동하던데요
    제가 비위가 약한건지..

    햄 떡갈비.. 이런거 시식하면
    정말 숨도 못 쉴 만큼 힘들어요

  • 4. 그게 맛있다고
    '24.11.17 1:26 PM (211.234.xxx.140)

    먹을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어요

  • 5. ..
    '24.11.17 1:43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진심 못먹겠어요

  • 6. ㅇㅇ
    '24.11.17 2:17 PM (39.117.xxx.171)

    저희애는 시판 먹기전에 집에서 만들어줘버릇하니 공장식 떡갈비 맛없다고 안먹더라구요
    급식에 나오고하면 대충 먹었으면 좋겠는데..반면 저는 그냥저냥 만드는 수고하느니 냉동도 먹을만하다는 입장입니다

  • 7. 느무
    '24.11.17 2:22 PM (218.39.xxx.130)

    달아서 화가 남..
    가끔 사 먹고 싶어도 단 음식들 때문에 꺼져져요..ㅠ

  • 8. 걍드세요
    '24.11.17 3:02 PM (122.254.xxx.87)

    맛이 없으면 안사먹겠죠ᆢ
    어째튼 맛있게 만들어야하니ᆢ
    빵이 왜맛이는데요ㆍ설탕범벅 버터왕창넣어야 맛있는거죠
    매일먹는것도 아닌데 그깟 좀 먹으면 어때요

  • 9. ..
    '24.11.17 5:46 PM (221.162.xxx.205)

    계속 집밥 해드세요
    자취하는 학생들 일하느라 밥할 시간도 없는 사람들에겐 레토르트가 얼마나 고마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418 내 고향 의성 7 내고향 2025/03/24 1,785
1693417 테슬라가 상승중입니다. 5 ... 2025/03/24 3,339
1693416 한덕수, 긴급 NSC 소집 "北군사도발 지속…철저한 대.. 38 .. 2025/03/24 5,607
1693415 명일동 싱크홀사고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됐을까요? 11 싱크홀 2025/03/24 4,578
1693414 보니까 저는 많이 먹든지 신기한 걸 먹든지 둘 중 하나더라고요 2 식사 2025/03/24 1,409
1693413 법은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만 지켜야 하는거죠? 11 그런거죠? .. 2025/03/24 1,231
1693412 국민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해 길들이는 중 2 ... 2025/03/24 978
1693411 누가 의사부인이었다거나 부모가 의사인걸 알면 달리보이세요?? 30 .... 2025/03/24 7,366
1693410 만약 이번주에 판결 할거라면 이미 헌재앞에 3 ........ 2025/03/24 1,769
1693409 개신교인들 목사들 참 우스워졌어요 15 ㅇㅇ 2025/03/24 2,844
1693408 피부과 진료후 몇주지났어요~ 4 50대 2025/03/24 1,962
1693407 위헌에 대한 죗값은 뭔가요? 7 ........ 2025/03/24 1,042
1693406 회피형에 삐지는 남편 아무렇지않는 분 있나요? 11 .. 2025/03/24 2,117
1693405 부모와 나에 대한 생각 4 생각 2025/03/24 1,454
1693404 식욕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9 식욕귀신 2025/03/24 4,947
1693403 이사가면 가전을 새로 구입할건데요 11 ㅇㅇ 2025/03/24 1,815
1693402 비오는날 산책시 편한 신발 추천해주세요 5 신발 2025/03/24 1,513
1693401 제발 비 좀 오게 해주라고 우리 릴레이 기도해요 9 기도하고빕시.. 2025/03/24 1,145
1693400 윤석방후, 군 대규모 영현백 입찰공고 23 ㅇㅇ 2025/03/24 3,174
1693399 푸꾸옥 다녀왔어요 개인적이고 간단 후기 풀어봅니다 22 여행 2025/03/24 5,560
1693398 이제 법이 얼마나 생사람잡고 9 ㄱㄴ 2025/03/24 1,250
1693397 아이가 공부 못하면 진짜 살맛 안 날 줄 알았어요 50 인생 2025/03/24 17,536
1693396 동아연필이 심우정 처가래요 19 그냥3333.. 2025/03/24 3,936
1693395 따옴바 너무 맛있어요^^ 8 ㅔㅔ 2025/03/24 1,956
1693394 살빠짐의 척도는 뱃살같네요 5 ㅇㅇ 2025/03/24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