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깨비 드라마 보면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24-11-17 12:38:26

 

자기가 무슨 도깨비 인척 하는

남자? 가 있어서 볼때마다 웃음이 납니다

무슨 전생에 자기 여동생 지켜야 한다는 운명인지

다 늙어 빠져도 자기 여동생은 끔찍히 하고

 

현실은..

자기 아내 자식은 버린놈이라고 할까요.?

드라마 도깨비는 멋지기라도 하지

현실은 모지리가 환상에 빠져 가정도 못지키는..

그 놈의 중년아저씨 ㅋㅋ

IP : 61.43.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7 12:51 PM (221.149.xxx.163)

    뭔말이신지 공유가 뭐 잘못했어요?

  • 2. ...
    '24.11.17 12:54 PM (118.235.xxx.135)

    드라마에 공유 전생에 결혼했다는 얘기 안 나온 것 같은데요?
    어디서 나왔어요?

  • 3. ....
    '24.11.17 12:56 PM (1.252.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 남편 얘기 같은데요.

  • 4. ㅇㅂㅇ
    '24.11.17 12:58 PM (223.222.xxx.16)

    남편 얘기에요? 갸웃

  • 5. ssunny
    '24.11.17 12:59 PM (14.32.xxx.34)

    ost 가 다 그렇게 좋았던
    드라마가 없는 것같아요
    가끔씩 그 노래들 생각납니다

    그 여동생은 만족하나요?

  • 6.
    '24.11.17 1:10 PM (61.43.xxx.159)

    네 ㅎㅎ 좋은 드라마 망친 얘기? 같아 죄송한데요.
    그 남의편이 방안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결말 본다고 ㅋㅋ
    나오지도 않던 드라마라서 ㅎ

    그 여동생은 글쎄요.. 누가뭐래도
    자기만 잘살면 된다 싶은 인생이라 ㅎ

  • 7. 이해해보자면
    '24.11.17 2:14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도깨비 드라마본다고
    이불에서 나오지도 않고
    도깨비보면 자기가 도깨비주인공인양
    여동생만 위한다

    처자식은 못지키면서

    이러한 남편흉 인건가요?

  • 8. 그런
    '24.11.17 2:55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남편 바라지 말고 원글님 인생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924 젤네일 하면 손톱얇아진다는거 무슨원리로 그런거죠? 11 젤네일 2024/11/18 2,619
1645923 이정도는 심한건아닌가요? 당근알바 3 ㅠㅠㅠ 2024/11/18 1,219
1645922 잘 쫄아요 ㅜ ㅜ 1 ㅇㅇ 2024/11/18 1,045
1645921 농부가 정년이 없이 계속 일할 수 있네요 19 농부 2024/11/18 3,810
1645920 꽃호박이 어떤건가요? 3 기침 2024/11/18 633
1645919 옆구리가 한달째 아프대요 6 ㅜㅜ 2024/11/18 2,517
1645918 요즘은 자녀 하나에 남아선호는 없나요. 38 2024/11/18 4,306
1645917 내년 벌금·과태료 1조4500억원 부과한다 13 ... 2024/11/18 3,118
1645916 아빠랑 딸이랑 사이좋은 가정도있나요? 34 ㅇㅇ 2024/11/18 4,276
1645915 충격파를 공격파라고 말했더니... 12 ㄱㄱㄱ 2024/11/18 2,161
1645914 김수미님, 당신의 이야기 7 봄날처럼 2024/11/18 3,105
1645913 락스코인, 코인 락스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4 사업아이템 2024/11/18 905
1645912 60대에도 일하시는분들은 어떤 일 하시나요? 3 ........ 2024/11/18 3,145
1645911 2주택보유하며 하나는 월세주는경우 5 ... 2024/11/18 1,712
1645910 김건희만 지키는 국힘당은 국민 손으로 없애야 18 기막히다 2024/11/18 1,362
1645909 학군지로 이사가서 성공한 케이스 보셨나요? 16 ........ 2024/11/18 3,002
1645908 주인이 쫄면, 폭력이 안방을 차지 한다. 4 주인은외면하.. 2024/11/18 1,595
1645907 경기북부 내일 낮에 무스탕 입을만하겠죠? 2 ㄱㅣㄱ 2024/11/18 1,136
1645906 남동생은 종손 3 장녀 2024/11/18 1,637
1645905 윤대텅 기차안 구둣발 사진 보고도 찍어준 분들. 7 참담 2024/11/18 1,110
1645904 이혼남 만난 친구들 죄다 결말이 안 좋네요 42 포리나 2024/11/18 14,595
1645903 한뚜껑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는데요.. 고소가즈아 2024/11/18 1,030
1645902 겨울에 차가운 커피를 1 2024/11/18 1,367
1645901 6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사이섬 레전드 모음 / 사람들 사이에는.. 1 같이볼래요 .. 2024/11/18 348
1645900 멸치육수에 말아낸 잔치국수 너무 맛있어요. 9 ..... 2024/11/18 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