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갈때 시가에서 축하금 받고

ㅇㅇ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24-11-17 11:33:06

한달에 두번씩 자러오는 시가 때문에 미치겠다는 친구....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죠....

 

IP : 223.39.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7 11:37 AM (183.102.xxx.152)

    축하비가 얼마인지
    숙박비 계산해서 상계하자고 하면 어떨까...
    이제 숙박비로 다 쓰셨으니 오지 마시라~~

  • 2. 바람소리2
    '24.11.17 11:44 AM (114.204.xxx.203)

    2번은 좀 많네요

  • 3. ...
    '24.11.17 11:47 AM (182.231.xxx.6)

    정말 내집 아닌데가서 저리 자고싶나요.
    사람싫어해서 정말 다행인듯.

  • 4. ....
    '24.11.17 11:55 AM (218.159.xxx.228)

    축하금을 뭐 몇억씩 준 건가요?

    이사할 때 축하금으로 공짜없다 소리 보통 안하죠.

  • 5. 축하금
    '24.11.17 11:58 AM (125.128.xxx.139)

    축하금이 무슨 몇억씩 되는거에요?
    그래도 그렇지
    한참 신혼일때 주말에 쉬고 놀고 해야하는데 왜 자러 온대요?
    희한한 집구석일세

  • 6.
    '24.11.17 12:02 PM (118.235.xxx.137)

    축하금 주면 자주 자러와대 된다는거에요?
    님 시짜?
    그럼 시짜들한테 용돈 주면 막 부려먹어도 되겠네?

  • 7.
    '24.11.17 12:16 PM (223.38.xxx.236)

    세상에 공짜 없는건 맞는데 뭔 축하금을 수십억 이라도 줬대요?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행동은 진짜 ㅈㅈ 이네요.

  • 8. ㅇㅇ
    '24.11.17 1:02 PM (14.5.xxx.216)

    돈때문이 아니고 시집의 갑질 마인드가 원인이죠
    이건 남편이 막아줘야 하는데 남편이 남의편인가 보죠

  • 9. 한달에 1번도
    '24.11.17 1:22 PM (119.204.xxx.71)

    많구만요. 와 간도 크시네요 저 시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149 게이커플이 딸 키우는 이야기 47 ..... 2024/11/17 7,631
1647148 괜찮은 도우미 이모님 구하기 어렵네요 12 .. 2024/11/17 3,057
1647147 패키지 다낭 30명이면 사전좌석지정안되고 항공사에서 그래도 붙여.. 12 ... 2024/11/17 2,000
1647146 애들 공부 가르쳐주기가 싫어요. 18 ........ 2024/11/17 3,151
1647145 누수 탐지 업체는 누가 불러야하나요? (윗집) 11 누수 2024/11/17 1,401
1647144 회사에 교육 하러 온 고용노동부산하.. 16 참내 2024/11/17 2,070
1647143 김치양념 있으니 편한거같아요~ 9 신난다 2024/11/17 2,367
1647142 주병진 맞선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37 ... 2024/11/17 6,320
1647141 대학로쪽에서 초등애들과 갈만한데가 있나요? 5 ... 2024/11/17 572
1647140 이번 이재명대표 판결이 잘못된 이유 48 촛불 2024/11/17 1,953
1647139 고기구울때 기름튀는게 싫어서.. 6 ㅅㄴ 2024/11/17 1,947
1647138 더쿠)이대로 가면 투표가 의미없는 나라가 되는거임 10 그렇지 2024/11/17 1,217
1647137 안먹는 오미자청 매실청등이 있다면 홍갓피클! 2 이렇게 2024/11/17 1,054
1647136 논술 준비 못했는데 그래도 시험 보는게 낫겠죠? 12 ㅇㅇ 2024/11/17 1,439
1647135 시댁에서 재정적으로 19 ㅡㅡ 2024/11/17 5,296
1647134 강남 비사이드 1 미추홀 2024/11/17 1,696
1647133 45년에서야 알게 된 아버지 설득방법 13 ooooo 2024/11/17 4,922
1647132 혜화동(대학로 창경궁)다녀온 후기 10 ㅇ ㅇ 2024/11/17 2,394
1647131 아시는 분만, 백현진 인스타 25 ..... 2024/11/17 3,590
1647130 식비 아끼려면 구색 맞춘 요리를 안 하면 된다는데 6 ㄸㄹㅇ 2024/11/17 2,661
1647129 민주 "윤은 녹취 나와도 기억 못하면 무죄…야당 대표는.. 10 000 2024/11/17 1,300
1647128 흐리고 쌀쌀해진 날씨탓인지 뭔가 쓸쓸한 느낌이 들어요 3 ㅁㅁ 2024/11/17 1,136
1647127 고3 미인정 조퇴 13 고3엄마 2024/11/17 2,688
1647126 작가가 되고 싶어요 9 뜬금없이 2024/11/17 1,437
1647125 50초 너그러워지는 마음 6 외모 2024/11/17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