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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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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때 시가에서 축하금 받고

ㅇㅇ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4-11-17 11:33:06

한달에 두번씩 자러오는 시가 때문에 미치겠다는 친구....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죠....

 

IP : 223.39.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7 11:37 AM (183.102.xxx.152)

    축하비가 얼마인지
    숙박비 계산해서 상계하자고 하면 어떨까...
    이제 숙박비로 다 쓰셨으니 오지 마시라~~

  • 2. 바람소리2
    '24.11.17 11:44 AM (114.204.xxx.203)

    2번은 좀 많네요

  • 3. ...
    '24.11.17 11:47 AM (182.231.xxx.6)

    정말 내집 아닌데가서 저리 자고싶나요.
    사람싫어해서 정말 다행인듯.

  • 4. ....
    '24.11.17 11:55 AM (218.159.xxx.228)

    축하금을 뭐 몇억씩 준 건가요?

    이사할 때 축하금으로 공짜없다 소리 보통 안하죠.

  • 5. 축하금
    '24.11.17 11:58 AM (125.128.xxx.139)

    축하금이 무슨 몇억씩 되는거에요?
    그래도 그렇지
    한참 신혼일때 주말에 쉬고 놀고 해야하는데 왜 자러 온대요?
    희한한 집구석일세

  • 6.
    '24.11.17 12:02 PM (118.235.xxx.137)

    축하금 주면 자주 자러와대 된다는거에요?
    님 시짜?
    그럼 시짜들한테 용돈 주면 막 부려먹어도 되겠네?

  • 7.
    '24.11.17 12:16 PM (223.38.xxx.236)

    세상에 공짜 없는건 맞는데 뭔 축하금을 수십억 이라도 줬대요?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행동은 진짜 ㅈㅈ 이네요.

  • 8. ㅇㅇ
    '24.11.17 1:02 PM (14.5.xxx.216)

    돈때문이 아니고 시집의 갑질 마인드가 원인이죠
    이건 남편이 막아줘야 하는데 남편이 남의편인가 보죠

  • 9. 한달에 1번도
    '24.11.17 1:22 PM (119.204.xxx.71)

    많구만요. 와 간도 크시네요 저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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