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인가? 싶어서 이 글 클릭할 것 같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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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사람 특징
1. ㅋㅋ 흐잉
'24.11.17 2:08 AM (175.126.xxx.149)마져마져 우띠
2. ㅇㅇ
'24.11.17 2:08 AM (42.28.xxx.206) - 삭제된댓글ㅋㅋ 아뇨 저 그냥 클릭해봄
한번도 못생겼다 생각해본 적 없으요3. ㅋㅋ
'24.11.17 2:08 AM (213.87.xxx.212)내얘기일수 있어서 클릭
4. ㅎㅎ
'24.11.17 2:11 AM (49.1.xxx.123)세상에 별걸 다 연구하는 사람 있네~ 하며 들어왔어요
미인의 특징은 있겠지만
거기서 벗어나면 안생겨 보이겠쥬5. ㅎ
'24.11.17 2:11 AM (123.27.xxx.254)못생긴사람 특징이 궁금해서 열어봤어요
진짜예요 ㅎ6. 난가
'24.11.17 2:16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우리가 가난을 거꾸로하면 빵 터지잖아요.
그때랑 똑같은 기분이네요.^^7. 동네싸모1
'24.11.17 2:17 AM (73.253.xxx.48)남들은 어떤 생각하나 궁금해서...
못생겼단 얘긴 태어나서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8. ㅋㅋㅋ
'24.11.17 2:49 AM (58.234.xxx.131)내얘기일 수 있어서 클릭함.
읽어보고 행동수정 할랬는데!
ㅋㅋㅋ9. 내장비만
'24.11.17 3:19 AM (122.46.xxx.146)잘못 눌렀어요
10. ^^
'24.11.17 4:25 AM (125.178.xxx.170)이 새벽에 넘 웃겨요
11. ..
'24.11.17 4:44 AM (218.236.xxx.12) - 삭제된댓글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비수를 꼽네
12. 옴마
'24.11.17 6:09 AM (58.127.xxx.56)옴마야 미끼를 콱 물어부럿꾸먼
13. ..
'24.11.17 7:03 AM (211.208.xxx.199)뭐래니!!! (아, 나 왜 버럭질이지? 제 발이 저린가?)
14. 우이쒸
'24.11.17 7:04 AM (113.22.xxx.18)낚였슴. 여지없이 ㅠㅠㅠ
15. ㅇㅂㅇ
'24.11.17 7:18 AM (182.215.xxx.32)어제 바람안피우는 사람특징
시리즈인가싶어 눌러봄16. ...
'24.11.17 7:27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못생긴 냥이가 눌렀어요
17. 010
'24.11.17 7:27 A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난가?........
18. ㅡㅡ
'24.11.17 7:35 AM (39.124.xxx.217)앗 클릭함 ㅡㅡㅋ
19. 111
'24.11.17 7:50 AM (218.48.xxx.168)못생긴 사람은 그냥 못생긴 사람이지
뭔 특징이 있을수가 있나? 하면서 들어왔건만
원글 내용보고 아 맞다 나 못생겼지 싶네요 ㅋㅋ20. ㅋㅋ
'24.11.18 1:05 AM (59.19.xxx.187)잘생긴 사람 특징도 눌러봤을 걸요 뭐!
21. 음
'24.11.18 1:17 AM (211.104.xxx.38)심지어 두번 클릭함 어제 클릭했는데 또.. 또르르..ㅡㅜ
22. ㅋㅋ
'24.11.18 1:23 AM (106.101.xxx.124)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 쿨럭~혹시 또 내가 해당? 하는 마음에 ㅋㅋ
23. 팩폭
'24.11.18 1:33 AM (116.87.xxx.127) - 삭제된댓글어느날 세수하고 거울을 보는데 피부도 뽀얗게 이뻐 보여서 제가 기분이 좋으니 엄마 왈..
”거울을 봤는데 어느날은 내가 예뻐 조이고, 어느 날은 못생겨 보인다면 그건 못생긴거야.“
딸래미 가슴에 비수를…24. 팩폭
'24.11.18 1:34 AM (116.87.xxx.127)어느날 세수하고 거울을 보는데 피부도 뽀얗게 이뻐 보여서 제가 기분이 좋으니 엄마 왈..
”거울을 봤는데 어느날은 내가 예뻐 보이고, 어느 날은 못생겨 보인다면 그건 못생긴거야.“
딸래미 가슴에 비수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