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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 무혐의 결정났네요

ㅇㅇ 조회수 : 7,341
작성일 : 2024-11-17 01:10:08

경찰, '팬 폭행 방관 논란' 가수 제시 무혐의 처분 결정
https://idsn.co.kr/news/view/106554488159377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팬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제시가 불송치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제시의 협박 및 범인 은닉·도피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제시가 폭행에 가담하거나 협박했다고 볼 정황이 없고 범인을 도피시켰다고도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이 같이 판단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한 팬이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제시 일행 중 한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당시 제시는 폭행을 말렸으나 이후 현장을 떠났고, 그후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인근에서 제시와 나머지 일행을 찾아 폭행 가해자의 행적을 물었으나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IP : 59.17.xxx.17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4.11.17 1:14 AM (211.235.xxx.254)


    다신 보고싶지 않아요.

  • 2. .....
    '24.11.17 1:19 AM (118.235.xxx.58)

    거와 별개로 방송활동이 계속 가능할지는.

  • 3. ..
    '24.11.17 1:19 AM (218.236.xxx.239)

    같이 어울린건 맞죠. 그나물에 그밥~

  • 4. ..
    '24.11.17 1:21 AM (110.47.xxx.16)

    방송에 안나왔음 좋겠

  • 5. 음...
    '24.11.17 1:27 AM (112.161.xxx.138)

    비싼 변호사 썼네요

  • 6. ..
    '24.11.17 1:44 AM (175.119.xxx.68)

    얼굴 보기 싫은 연예인
    예능 안 봐서 볼일도 없지만

  • 7. 애초에
    '24.11.17 1:44 AM (49.1.xxx.123)

    뭔 저런 거친 인성이 인기있다고 자주 나오나
    거부감 들더니만 결국 생긴대로..

  • 8. 제시 싫어요
    '24.11.17 2:24 AM (121.136.xxx.215) - 삭제된댓글

    노래할 때 꺽꺽대는 목소리도 듣기 싫고 인성도 불쾌하고 걸크러쉬는 커녕 양아치같아요.
    방송에서 안 보고 싶어요.

  • 9. 제시 싫어요
    '24.11.17 2:47 AM (121.136.xxx.215)

    노래할 때 꺽꺽대는 목소리도 듣기 싫고 인성도 거칠고
    방송에서 안 보고 싶어요.

  • 10. 미국이나
    '24.11.17 3:14 AM (39.7.xxx.245)

    가버리고 오지마!

  • 11.
    '24.11.17 3:18 AM (124.63.xxx.159)

    폭행 방관인거죠

  • 12.
    '24.11.17 3:19 AM (124.63.xxx.159)

    그것도 지 팬이고 어린애인데 그리고 징그러워요

  • 13. ㅠㅠㅠ
    '24.11.17 3:28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제시 우스꽝스러웠어요
    과한 성형. 이쁘고자하는 성형이 아니라 쒝쉬 컨셉.
    어늘한 척 하는 한국말.
    제시가 제사했다. 싶음

  • 14. ㅎㅎㅎ
    '24.11.17 5:14 AM (115.40.xxx.89)

    무혐의는 맞죠 도의적인게 문제인거지
    그동안 센언니 컨셉으로 인기 끌었는데 이 컨셉은 다시 못하겠네요
    센언니는 강강약약인데 제시는 강약약강이라서

  • 15. .....
    '24.11.17 6:11 AM (110.13.xxx.200)

    그런 사람하고 아울린디는게 이미지 폭망이죠.

  • 16. 그냥
    '24.11.17 6:49 AM (175.118.xxx.4)

    제시는끝났다고봅니다
    극혐하는존재가되버려서요

  • 17. 그래봤자
    '24.11.17 7:20 AM (220.78.xxx.213)

    이미 끝난거.
    제시 노래 자체로 넘 매력 있었는데
    에효...

  • 18. .....
    '24.11.17 7:23 AM (223.40.xxx.40)

    연예인인데. 무혐의로 끝났다고 끝은 아니죠...

  • 19. ㅇㅂㅇ
    '24.11.17 7:23 AM (182.215.xxx.32)

    어이없네요
    아무조치없이 자리를 떠났는데.
    보고싶지않네요 앞으로.

  • 20. ...
    '24.11.17 7:43 AM (58.234.xxx.222)

    왜 그런 사람들과 어울렸을까.
    중국쪽 조직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살면서 그런 사람들 한번 직접 대면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어쩌다가 어울린건지...

  • 21.
    '24.11.17 7:55 AM (58.8.xxx.242)

    원피스입은 여자가 더 적극적이던데
    그정도라도 하지 왜 도망을가서는.

  • 22. .........
    '24.11.17 8:08 AM (59.13.xxx.51)

    팬심도 돌아서겠죠?
    지 팬을그지경으로 만들었으니.

  • 23. ..
    '24.11.17 8:22 A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그 중국계 조폭이랑 친밀한 사진이 돌아다니던데,
    법이 무죄라고 해서,없던일이 될까요?
    자기의 팬을 소중히 생각하지않는
    그 대처가 너무 꽤씸함.

  • 24. 성이 호씨라던데
    '24.11.17 9:40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성이 호씨래요.
    부모가 우리나라 사람 아니고 조선족 아닌가요?
    제시카 호.

  • 25. 근데
    '24.11.17 9:5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그 남자 누구인지 모른 척 한거 범인 은닉죄 아닌가요?

    처으므만난 사람이라도ㅜ통성명은 하고 같이 술먹고 다녔을텐데요.
    팬 폭행하고 가서 술먹는 멘탈은 정말 사이코패스 급인데,

  • 26. 근데
    '24.11.17 9:58 AM (211.211.xxx.168)

    당연히 그 남자가 스스로 도망갔을테니 도주를 도운건 아니지요.
    그치만 처음에 바로 그 남자 신상 안 까고 몇차까지 계속 조사 받으며 남자 누구인지 모른 척 한거 '범인 은닉죄' 아닌가요?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통성명은 하고 같이 술먹고 다녔을텐데요.


    팬 폭행하고 가서 술먹는 멘탈은 정말 사이코패스 급인데요.

  • 27. 제시카 호
    '24.11.17 10:00 AM (220.122.xxx.137)

    성이 호씨예요.

    부모가 조선족(중국인)아닌가요?

    2015년 한국에 호씨는 4천여명 밖에 없네요(네이버)

  • 28. ...
    '24.11.17 10:19 AM (1.241.xxx.7)

    거짓말한거 맞는데 왜 무혐의가 난거죠??

  • 29. 성형
    '24.11.17 10:40 AM (106.102.xxx.137)

    전엔 순하고 여리여리하더만
    왜 쎈 캐릭으로 바꿔가지고선
    망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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