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 같은데 누워있는
눈이 까맣게 뚫린 황동색 로봇이
마치 예전 드라마 M에서 심은하
변신했을때 같은 목소리로,
영어로 환경호르몬이 없는
매트리스를 만든다던가??
암튼 그 광고만 나오면
깜짝깜짝 놀라요; 어우;;
쓰레기더미 같은데 누워있는
눈이 까맣게 뚫린 황동색 로봇이
마치 예전 드라마 M에서 심은하
변신했을때 같은 목소리로,
영어로 환경호르몬이 없는
매트리스를 만든다던가??
암튼 그 광고만 나오면
깜짝깜짝 놀라요; 어우;;
제목만 보고도 그 광고인 줄 알았어요
뭐지 궁금하네요. 근데 찾아보기 무서워서 안볼래요.
목소리가 무서워요
맞아요 저도ㅋㅋ
목소리만 달라도 걍 평범할거같은데
뭔가 원한이 담긴 음성변조 목소리라...
나보고 뭐라는거같음;;
정말 싫어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는 중간광고로 나올때 너무 놀랐어요. 음악도 괴기스럽고요. 무방비로 있다가대비도 그 광고 나오면 너무 놀라서 욕이 나와요. 심약자들이 보면 더 무서울거 같은데 심의에 통과된게 너무 이상해요
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ㅜ
근데 너무 자주 나오고....ㅠㅜ
정말 싫어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는 중간광고로 나올때 너무 놀랐어요. 소리도 괴기스럽고요. 무방비로 있다가 그 광고 나오면 너무 놀라서 욕이 나와요. 심약자들이 보면 더 무서울거 같은데 심의에 통과된게 너무 이상해요
아주 이 광고땜에 티비보기 무서워요. 예전 가희 광고 지겹게 나왔듯이 요즘은 이 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요. 오디오는 또 얼마나 섬뜩하고 기분 나쁜지ㅠ
이.친. 배를 볼때 마다 중간 광고가 나아서 섬뜩했는데
자주 나와서 싫어요 ㅜ
이.친. 배를 볼때 마다 중간 광고가 나와서 매번 섬뜩했는데
지금도 자주 나와서 싫어요 ㅜ
뭘광고하는지도 모르겠고 안다면 절대그거 안살거에요
저도 제목만 보고도 그건지 딱 알았음요.
걍 그까짓 침대 안팔아도 된다.
우리의 괴기스러움을 널리 알리련다... 이게 목적인듯. 성공!
이 광고일줄 알고 들어 왔어요
진짜 너무 무섭고 싫어요
저는 다른거하다 소리만 들었는데 소름…
오케이 된게 신기
저도 너무 싫어요.
저도요
보고나면 기분도 나빠져요ㅠㅠ
오늘 몇번을 봤는지 ㅠㅠ
여기 광고하는 회사 주위에 다니시는분 있으면 얘기좀 해줘봐요
여기저기서 다들 기괴하다고... 82에도 베스트 한 번 갔구요
광고 보고 손더게스트가 떠오르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진짜 불매운동 벌이고 싶을 지경이에요
이 광고 별로라는 글 계속 보네요
다 느낌은 비슷한가봐요
그 광고회사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요 성공했다? 실패다?
사실 그 제품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광고는 첨이네요
안팔려야 저런 광고 안하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ㅇ지. 하ㅇ 젠 광고 생각나요
세탁하셨나요 나오면서 여자귀신소리
그 광고 나오면 얼른 다른 채널로 돌려요
저도 그 광고인지 알았어요
그 기괴한 음성이 영어얐나요?
뭔소라인자도 모르겠고 TV 틀어놓고 떤짓하더가 소리에 놀랬네요
이상해요 진짜
베목만 보고도 그 광고인지 알았어요...
제목만 보고도 무슨 광고인지 알았어요
근데 그 로봇이 도대체 뭘의미하는거에요?
광고보면서도이해안감
저도요
너무 기괴해요
목소리도 이상한데 화면에 얼굴비슷한 형체에 까만눈만 나와서 첨에 진심 놀랬어요
뭔 매트리스 광고던데
뭔지 알아요.
기괴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내가 심약한 사람인줄..ㅜㅜ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raFfBshpRBE&t=23s
저는 싫지 않던데.ㅡ
와 보이스가 좀 기괴하지 영상은 예술같네ㅛ
영화같고 좋은데요 ㅎㅎ 제가 이상한가...
무서울 일도 쌨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무섭다는 분들 넘 귀여워요
무섭다 기괴하다 하면서
자꾸 광고 되도록 노림…
정말 돈 안들이고 만든 광고
색달라서 눈에 확 들어오던데요
유명인 수억 퍼줘가며 광고 만든거보단 신선하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그 광고만 나오면 기분 나쁘다고 체널 돌려요
무서울 일도 쌨네요 222222
관계자인가
무섭고 뭔 광곤지도 잘안들어와요. 매트리스 광곤가 그랬는데.
저 광고 누가 왜 만든건지
볼 때마다 섬뜩하고 스트레스
언니도 뭔놈의 광고가 저렇게 무섭냐고 했어요.
화면으로도 싫은데 소리꺼지 듣고나면 너무 짜증나고 기분 나빠요.
저 광고는 메트리스 판매에 전혀 도움이 안 되네요.
목소리만 달라도 걍 평범할거같은데
뭔가 원한이 담긴 음성변조 목소리라...
나보고 뭐라는거같음;;
22222
이 댓글 쓰신 분 표현력 최고세요.
저의 까리한 감정을 명확하게 글로 표현해주셔서 사이다 한 사발 들이키고 갑니다
환경호르몬이랑 로봇이랑 뭔상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8646 | 경북대 교수 연구자 시국선언이에요. 4 | 감동이에요... | 2024/11/20 | 2,270 |
1648645 | ^^ 쓰면 아줌마죠? 66 | ㅇㅇ | 2024/11/20 | 19,110 |
1648644 | 저랑 남편 냉랭하면 딸이 지 아빠 아는척도 안하는거 17 | ㅇㅇ | 2024/11/20 | 4,338 |
1648643 | 이 밤에 진지하게 8 | ㅋㅋ | 2024/11/20 | 2,371 |
1648642 | 남양주...살기 어떤가요? 12 | ㆍㆍㆍ | 2024/11/20 | 4,357 |
1648641 | 고등맘 아이의 정서적 요구가 너무 피곤하네요....... 17 | dd | 2024/11/20 | 5,435 |
1648640 |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진짜 많네요. 9 | 신기방기 | 2024/11/20 | 4,026 |
1648639 | 김장 하루 전에 무채 썰어놓아도 괜찮나요? 12 | 김장초보 | 2024/11/20 | 2,639 |
1648638 | G20 수행원 있을수 없는일 발생 62 | ᆢ | 2024/11/20 | 17,359 |
1648637 | 서울대 학벌로 평생 울궈먹는 사람들 참 많아요 22 | 유치하다 | 2024/11/20 | 5,249 |
1648636 | 손에 대상포진인데 얼굴만져도 안퍼지나요? 2 | ㄷㅅ | 2024/11/20 | 1,656 |
1648635 | 미스터 플랑크톤 여주는 도대체 어떻게 주연 자리를... 9 | 배우 | 2024/11/20 | 3,677 |
1648634 | 중국인들이 한국요양원에 오는 이유? 5 | ㅇㅇ | 2024/11/19 | 5,051 |
1648633 | 영어 잘하시는 분. 영작 하나만 부탁드려요 2 | dd | 2024/11/19 | 1,330 |
1648632 | 일산 백병원에 내일 가는데요 5 | 궁금맘 | 2024/11/19 | 1,212 |
1648631 | 국민건강의료보험료 엄청 낮아지지 않았나요? 13 | 건강보험 | 2024/11/19 | 3,481 |
1648630 | 정시 어느 선까지 가능할까요? 8 | .. | 2024/11/19 | 2,009 |
1648629 | 위키드 보러 가려는데 8 | ㅇㅇ | 2024/11/19 | 2,033 |
1648628 | 캬 손흥민! 5 | ㅇㅇ | 2024/11/19 | 3,630 |
1648627 | 북엇국에 두부 무 넣은게 좋으세요? 24 | ㅎㅎㅎ | 2024/11/19 | 3,367 |
1648626 | 어휴 어이없게 골 먹네요 4 | ..... | 2024/11/19 | 1,383 |
1648625 | 매불쇼 박구용 철학자 코너 7 | ᆢ | 2024/11/19 | 2,011 |
1648624 | 이혼숙려보니 여전히 여자는 이혼시 불리한듯 20 | 재산분할 | 2024/11/19 | 4,919 |
1648623 | 뮤지컬 배우 김소현 아버지 32 | .. | 2024/11/19 | 25,732 |
1648622 | 생리 진짜 짜증나네요 4 | ㅇㅋ | 2024/11/19 |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