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돈이 잘 안보이고
힘들다고 하는데도
돈 잘벌고 잘사는 사람들도
있나요?
사주에 돈이 잘 안보이고
힘들다고 하는데도
돈 잘벌고 잘사는 사람들도
있나요?
남의 눈에 안 보이는 거에요 ^^
저는 사주에 돈이 마르지 않는다는데 현실은 개털
서민은 잘 버는것보다
잘 모아서 종자돈 만드는것부터가
제일 큰 관문
그 이후
투자를 하든 자기 사업을 하든
뿔려야 함
사주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알려드릴게 없네요.
저는 사주에 50억번다던데.
최저시급받아요.
사는 사람 거의 없어요. 사주가 뭐라고
무재사주 말하시나요?
재벌중에 무재사주 많아요.
저도 사주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 근데 118님이야기가 맞는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한방에 빵 터지는것도 아니고 종자돈부터 만들어야 재태크를 하든 부동산을하든 사업을 하든 하죠 ...
돈 없는 개털사주 보니까,,,잘 법니다 잘 벌릴때 잘 씁니다. 펑펑 써댑니다.
그러고나서 맨날 돈 없다고 징징댑니다.
어디서 큰 돈 들어올까 감나무 밑에 누워서 입 벌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빈곤사주는 모으지 못합니다. 목돈이 들어오며 반드시 털어먹더군요.
성격이 팔자 맞아요.
저는 솔직히 우리애들 태어난 시간 까먹었거든요.
근데 제가 태어난 시간이 과연 정확할까? 이런 의문이 듭니다.
시간대에 따라 사주가 달라지는데..과연 이게 맞는걸지 그게 참..
재벌과 거지 사주가 같다는 말 있잖아요
돈이야 잘 벌 수 있죠
쌓이질 않고 세서 문제지
본인이 비워버리든 배우자가 비워버리든
주변인이 비워버리든
잘 버는건 재복하고 상관없는거 같기도해요
결과가 중요
근데 사람들은 잘 벌면 부잔줄 알고 부자행세를 해요
재물복 좋다소리 듣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돈이야 잘 벌 수 있죠
쌓이질 않고 세서 문제지
본인이 비워버리든 배우자가 비워버리든
주변인이 비워버리든
잘 버는건 재복하고 상관없는거 같기도해요
결과가 중요
근데 사람들은 잘 벌면 부잔줄 알고 부자행세를 해요
잘 버는것도 한때인데
재물복 좋다소리 듣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돈이야 잘 벌 수 있죠
쌓이질 않고 세서 문제지
본인이 비워버리든 배우자가 비워버리든
주변인이 비워버리든
잘 버는건 재복하고 상관없는거 같기도해요
결과가 중요
근데 사람들은 잘 벌면 부잔줄 알고 부자행세를 해요
잘 버는것도 한때인데
재물복 좋다소리 듣고 재물도 강하게 드러나있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그깟 사주쟁이가 뭐라고
그 말에 의미를 두시나요?
좋은책 읽고, 좋은친구 사귀고
환경을 바꾸세요.
사람을 통해 기회가 옵니다.
재물복 좋다소리 듣고 재물도 강하게 드러나있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
한 달에 얼마 들어오지도 못하는 돈 조금씩 묻어두다가 목돈 들어갈때 거기에 쏟아넣고 쏟아넣으니 돈이 돈을 불러모으게 됩니다. 눈덩이 커지듯이 붙어나가요.
돈복있는 사주. 평생 최저시급도 안되게 버는데, 그게 이상하게 불어나가요.
그 반대는 많이 봤어요
돈복이 있는데 그냥 평범하게 사는거
나는 돈 운이 없는데 굶어죽지않게 이어진대요
딱 맞음. 돈걱정을 늘 하는데 끊이지 않고 돈벌이를 하거나 없을만하면 어디서 생김;;
돈복터진다는데.현실은ㅜㅜ
재물복 좋다소리 듣고 재물도 강하게 드러나있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
한 달에 얼마 들어오지도 못하는 돈 조금씩 묻어두다가 목돈 들어갈때 거기에 쏟아넣고 쏟아넣으니 돈이 돈을 불러모으게 됩니다. 눈덩이 커지듯이 붙어나가요.
돈복있는 사주. 평생 최저시급도 안되게 버는데, 그게 이상하게 불어나가요
저두요
사주에 돈이 덕지덕지 붙었다는데
큰 돈은 못 벌어도 상당히 잘 모아요. 제 벌이 아는 사람들은 언제 그렇게 모았는지 신기해해요.
비슷하다던데
현실은 본인은 평생 직업가져 본적 없지만
남편은 잘나가는 대기업 임원 돈걱정 없이
넉넉 잘살아요 근데 왜???
알고보니 남편과의 사이가 ..
우울증 심하고 끊임없이 불륜해요
이놈저놈에게 돈 받아 쓰고
불쌍하게 보인다고 알고 지내는 놈들마다
돈을 잘 준다네요.
아하~~
실제 아무리 비싼것으로 꾸며도
매가리 빠져 보이는 생김새
표정 불쌍해 보이고 남편도 밖으로만 돌고
하지만 여자가 히스테리가 말도 ㅁ못하고
속내 아는 사람들은 그 남자 불쌍하다고들..
애들때문에 가정은 지키는 걸로...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할수도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는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요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할수도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는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 그 말을 한 이유가 있어요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할수도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이 밷은 말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 그 말을 한 이유가 있어요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하거나 털릴수도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이 밷은 말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 그 말을 한 이유가 있어요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하거나 털릴수도
여자 돈 노리는 남자들도 많아요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이 밷은 말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 그 말을 한 이유가 있어요
전 일복 얘기는 많은데 재물운은 없어요.
작년도 올해도 돈 안보인다고 안좋다고 했는데 매해 세금 다 내고 순수익만 이억 넘게 벌었어요.
그렇다고 사치하지도 않아서 잘 쌓아뒀네요.
반면에 재물운 많다는 친구는 점점 생활이 궁핍해지는게 보이는데.... 투자해서 날리기도 하고...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사주 타로 점 안믿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7016 | 옛날 과자 이름 기억 좀 도와주세요 15 | 과자 | 2024/11/17 | 2,491 |
1647015 | 장염이여도 피가 섞인 변이 나올 수 있나요? 3 | 장염 | 2024/11/17 | 1,121 |
1647014 | 대치동 7세 고시 글을 보고 막막합니다. 35 | 대치동 | 2024/11/17 | 7,487 |
1647013 | 휘슬러vs 풍년 24 | .. | 2024/11/17 | 2,740 |
1647012 | [김빙삼 옹 트윗 ] 사법사고는 판사의 ‘고의‘에 의해… 3 | ........ | 2024/11/17 | 1,512 |
1647011 | 4,50대 여성 다섯분께 선물하려고요 63 | 산타이즈커밍.. | 2024/11/17 | 4,410 |
1647010 | 식후 혈당 450,인슐린 맞고도 300인 친정 아빠 28 | 당뇨 심각 | 2024/11/17 | 4,022 |
1647009 | 오랜만에 배달음식 먹고 탈났어요 5 | 00 | 2024/11/17 | 1,505 |
1647008 | 샌드박스 코인 물린분 계신가요? 18 | 비트다 | 2024/11/17 | 3,781 |
1647007 | (중하위권) 이런 아이는 재수로 성적올릴 가능성 있을까요? 8 | ㅜㅜㅜ | 2024/11/17 | 1,681 |
1647006 | 강레오의 생선굽기 9 | @@ | 2024/11/17 | 3,905 |
1647005 | 스타벅스 원두 추천해 주세요. 5 | 스벅 | 2024/11/17 | 912 |
1647004 | 요새 애기들 신는 불 들어오는 신발 보셨나요? 18 | ... | 2024/11/17 | 2,779 |
1647003 | 이것도 가정폭력에 해당될까요. 제 손발을 잡고 자기몸을 때리는 .. 10 | ㅡ | 2024/11/17 | 4,648 |
1647002 | 밥산다해서... 42 | 정말 | 2024/11/17 | 6,587 |
1647001 | 초코과자(쿠키포함) 베스트는 뭔가요? 15 | .. | 2024/11/17 | 2,247 |
1647000 | 손자손녀 12 | 테일 | 2024/11/17 | 2,318 |
1646999 | 올해 미스유니버스 탑5 10 | ... | 2024/11/17 | 4,150 |
1646998 | 수시 최종 추합은 언제 끝나나요? 2 | 언제 | 2024/11/17 | 1,926 |
1646997 | 세끼하고 너무 피곤해요 4 | ㅇㅇ | 2024/11/17 | 2,244 |
1646996 | 전 이하늬 좋아요 14 | 좋아 | 2024/11/17 | 4,524 |
1646995 | 긴급)방금 폰을 잃어버렸어요 14 | 긴급 | 2024/11/17 | 4,052 |
1646994 | 자식욕심, 돈욕심 21 | 욕심쟁이 | 2024/11/17 | 5,924 |
1646993 | 볼펜잉크가 샜어요 지우는 방법? 2 | ... | 2024/11/17 | 564 |
1646992 | 평창애 절임배추 | 현소 | 2024/11/17 | 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