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돈이 안보이는데도. 돈잘 버는 분들 있나요?

사주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24-11-16 20:00:08

사주에 돈이 잘 안보이고

힘들다고 하는데도

 

돈 잘벌고 잘사는 사람들도

있나요?

IP : 58.230.xxx.2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6 8:01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남의 눈에 안 보이는 거에요 ^^

  • 2. 거꾸로
    '24.11.16 8:01 PM (59.10.xxx.58)

    저는 사주에 돈이 마르지 않는다는데 현실은 개털

  • 3. 우리가튼
    '24.11.16 8:02 PM (118.235.xxx.71)

    서민은 잘 버는것보다
    잘 모아서 종자돈 만드는것부터가
    제일 큰 관문
    그 이후
    투자를 하든 자기 사업을 하든
    뿔려야 함

  • 4. ..
    '24.11.16 8:02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사주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알려드릴게 없네요.

  • 5. ..........
    '24.11.16 8:03 PM (211.36.xxx.99)

    저는 사주에 50억번다던데.
    최저시급받아요.

  • 6. 사주대로
    '24.11.16 8:03 PM (119.71.xxx.160)

    사는 사람 거의 없어요. 사주가 뭐라고

  • 7.
    '24.11.16 8:04 PM (218.150.xxx.232)

    무재사주 말하시나요?
    재벌중에 무재사주 많아요.

  • 8. ....
    '24.11.16 8:05 PM (114.200.xxx.129)

    저도 사주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 근데 118님이야기가 맞는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한방에 빵 터지는것도 아니고 종자돈부터 만들어야 재태크를 하든 부동산을하든 사업을 하든 하죠 ...

  • 9. 음...
    '24.11.16 8:09 PM (49.1.xxx.141)

    돈 없는 개털사주 보니까,,,잘 법니다 잘 벌릴때 잘 씁니다. 펑펑 써댑니다.
    그러고나서 맨날 돈 없다고 징징댑니다.
    어디서 큰 돈 들어올까 감나무 밑에 누워서 입 벌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빈곤사주는 모으지 못합니다. 목돈이 들어오며 반드시 털어먹더군요.
    성격이 팔자 맞아요.

  • 10. 궁금해서요
    '24.11.16 8:09 PM (76.168.xxx.21)

    저는 솔직히 우리애들 태어난 시간 까먹었거든요.
    근데 제가 태어난 시간이 과연 정확할까? 이런 의문이 듭니다.
    시간대에 따라 사주가 달라지는데..과연 이게 맞는걸지 그게 참..

  • 11.
    '24.11.16 8:14 PM (211.235.xxx.201)

    재벌과 거지 사주가 같다는 말 있잖아요

  • 12.
    '24.11.16 8: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이야 잘 벌 수 있죠
    쌓이질 않고 세서 문제지
    본인이 비워버리든 배우자가 비워버리든
    주변인이 비워버리든
    잘 버는건 재복하고 상관없는거 같기도해요
    결과가 중요
    근데 사람들은 잘 벌면 부잔줄 알고 부자행세를 해요
    재물복 좋다소리 듣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 13.
    '24.11.16 8: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이야 잘 벌 수 있죠
    쌓이질 않고 세서 문제지
    본인이 비워버리든 배우자가 비워버리든
    주변인이 비워버리든
    잘 버는건 재복하고 상관없는거 같기도해요
    결과가 중요
    근데 사람들은 잘 벌면 부잔줄 알고 부자행세를 해요
    잘 버는것도 한때인데
    재물복 좋다소리 듣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 14.
    '24.11.16 8:24 PM (1.237.xxx.38)

    돈이야 잘 벌 수 있죠
    쌓이질 않고 세서 문제지
    본인이 비워버리든 배우자가 비워버리든
    주변인이 비워버리든
    잘 버는건 재복하고 상관없는거 같기도해요
    결과가 중요
    근데 사람들은 잘 벌면 부잔줄 알고 부자행세를 해요
    잘 버는것도 한때인데
    재물복 좋다소리 듣고 재물도 강하게 드러나있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 15. 저기..그깟.
    '24.11.16 8:24 PM (118.223.xxx.169) - 삭제된댓글

    그깟 사주쟁이가 뭐라고
    그 말에 의미를 두시나요?

    좋은책 읽고, 좋은친구 사귀고
    환경을 바꾸세요.
    사람을 통해 기회가 옵니다.

  • 16. 이게맞음
    '24.11.16 8:38 PM (49.1.xxx.141)

    재물복 좋다소리 듣고 재물도 강하게 드러나있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
    한 달에 얼마 들어오지도 못하는 돈 조금씩 묻어두다가 목돈 들어갈때 거기에 쏟아넣고 쏟아넣으니 돈이 돈을 불러모으게 됩니다. 눈덩이 커지듯이 붙어나가요.
    돈복있는 사주. 평생 최저시급도 안되게 버는데, 그게 이상하게 불어나가요.

  • 17. ..
    '24.11.16 8:38 PM (210.179.xxx.245)

    그 반대는 많이 봤어요
    돈복이 있는데 그냥 평범하게 사는거

  • 18. ㅡㅡㅡ
    '24.11.16 8:41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나는 돈 운이 없는데 굶어죽지않게 이어진대요
    딱 맞음. 돈걱정을 늘 하는데 끊이지 않고 돈벌이를 하거나 없을만하면 어디서 생김;;

  • 19. ㅇㅇ
    '24.11.16 9:05 PM (211.177.xxx.133)

    돈복터진다는데.현실은ㅜㅜ

  • 20. 저두요
    '24.11.16 9:15 PM (119.17.xxx.130)

    재물복 좋다소리 듣고 재물도 강하게 드러나있는데 최저시급수준으로 벌어도 신기하게 불거든요.
    ////
    한 달에 얼마 들어오지도 못하는 돈 조금씩 묻어두다가 목돈 들어갈때 거기에 쏟아넣고 쏟아넣으니 돈이 돈을 불러모으게 됩니다. 눈덩이 커지듯이 붙어나가요.
    돈복있는 사주. 평생 최저시급도 안되게 버는데, 그게 이상하게 불어나가요

    저두요
    사주에 돈이 덕지덕지 붙었다는데
    큰 돈은 못 벌어도 상당히 잘 모아요. 제 벌이 아는 사람들은 언제 그렇게 모았는지 신기해해요.

  • 21. 거지사주
    '24.11.16 9:20 PM (124.53.xxx.169)

    비슷하다던데
    현실은 본인은 평생 직업가져 본적 없지만
    남편은 잘나가는 대기업 임원 돈걱정 없이
    넉넉 잘살아요 근데 왜???
    알고보니 남편과의 사이가 ..
    우울증 심하고 끊임없이 불륜해요
    이놈저놈에게 돈 받아 쓰고
    불쌍하게 보인다고 알고 지내는 놈들마다
    돈을 잘 준다네요.
    아하~~
    실제 아무리 비싼것으로 꾸며도
    매가리 빠져 보이는 생김새
    표정 불쌍해 보이고 남편도 밖으로만 돌고
    하지만 여자가 히스테리가 말도 ㅁ못하고
    속내 아는 사람들은 그 남자 불쌍하다고들..
    애들때문에 가정은 지키는 걸로...

  • 22.
    '24.11.16 10:3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할수도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는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요

  • 23.
    '24.11.16 10:3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할수도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는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 그 말을 한 이유가 있어요

  • 24.
    '24.11.16 10:3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할수도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이 밷은 말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 그 말을 한 이유가 있어요

  • 25.
    '24.11.16 10:3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하거나 털릴수도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이 밷은 말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 그 말을 한 이유가 있어요

  • 26.
    '24.11.16 10:36 PM (1.237.xxx.38)

    윗님 그여자는 노년에 빈털로 이혼당하거나 털릴수도
    여자 돈 노리는 남자들도 많아요
    그래서 거지사주라고 했을수도
    사주쟁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밷는 말이 다 의미없이 밷은 말이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면 그 말을 한 이유가 있어요

  • 27. ㅇㅇ
    '24.11.17 8:32 AM (96.55.xxx.141)

    전 일복 얘기는 많은데 재물운은 없어요.
    작년도 올해도 돈 안보인다고 안좋다고 했는데 매해 세금 다 내고 순수익만 이억 넘게 벌었어요.
    그렇다고 사치하지도 않아서 잘 쌓아뒀네요.
    반면에 재물운 많다는 친구는 점점 생활이 궁핍해지는게 보이는데.... 투자해서 날리기도 하고...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사주 타로 점 안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888 부소산성 단풍 끝났나요 부여 2024/11/17 746
1646887 요즘 방송에서 유행하는 맛표현들 11 맛표현 2024/11/17 3,336
1646886 아이와 관계 괜찮으세요? 4 ........ 2024/11/17 1,774
1646885 스틱원두 사면 파는 커피랑 똑같나요? 4 ... 2024/11/17 1,353
1646884 단백질 3 영양소 2024/11/17 1,080
1646883 홍염살이나 도화살이 있어보이는 지인 4 사주공부하고.. 2024/11/17 4,529
1646882 카이막이 먹으면 무슨맛이에요 20 .. 2024/11/17 4,423
1646881 고추장빵 유럽에서 흥하겠어요! 3 2024/11/17 2,798
1646880 임플란트한 이가 씹을때 둔한통증으로 3 치아 2024/11/17 1,245
1646879 내로남불 3 내로남불 2024/11/17 747
1646878 고기 먹으면서 채식주의자라던 빽가 전여친 13 누구? 2024/11/17 7,700
1646877 여유롭게 해외여행만.. 10 해외여행 2024/11/17 3,667
1646876 못생긴 사람 특징 18 .. 2024/11/17 9,909
1646875 틱톡 진짜 돈을 많이 뿌리긴 하네요 3 ... 2024/11/17 2,654
1646874 아랫사람이 만나면 고개 인사만 하고 10 길위에서의생.. 2024/11/17 1,849
1646873 수학 공부 방법 개념 테스트 추천해요 2 개념 2024/11/17 1,184
1646872 가수 제시 무혐의 결정났네요 22 ㅇㅇ 2024/11/17 7,426
1646871 겨울에도 장미가 피네요 4 장미 2024/11/17 1,544
1646870 이탈리아 두명 여행시 와이파이는 로밍? 유심? 뭐가 낫나요? 8 이탈리아 2024/11/17 1,178
1646869 여기 압구정인데 학생 투신...ㅜ 79 ㅡ,ㅡ 2024/11/17 49,340
1646868 금으로 떼운 이가 아파요 1 네네 2024/11/17 1,259
1646867 정말 많이 싫은 단어? 말? 26 @@ 2024/11/17 3,127
1646866 “책을 잡으면 20년은 곱씹어야죠" 조국혁신당 이해민 .. 1 함석집꼬맹이.. 2024/11/17 1,504
1646865 챗지피티 유료 결제할려니깐 찝찝해요 4 ㄹㄹ 2024/11/17 1,650
1646864 무쇠소녀단 감동이에요! 10 오늘 2024/11/17 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