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외식하거나 고기같은것들
애들만 먼저 싹 니눠주고 제것 쏙 빼고
먹어보라 한마디 안하는 남편
참다참다 한마디 했더니 니가 애냐 라고 하네요.
애들은 고3 고1..
와이프 늘 무시하고 하대하는 이런인간하고 계속 살아야 하나 싶네요..
맛있는 음식 외식하거나 고기같은것들
애들만 먼저 싹 니눠주고 제것 쏙 빼고
먹어보라 한마디 안하는 남편
참다참다 한마디 했더니 니가 애냐 라고 하네요.
애들은 고3 고1..
와이프 늘 무시하고 하대하는 이런인간하고 계속 살아야 하나 싶네요..
저거 진짜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너가 애냐니 미친;;;
부모가 서로 챙기는 거 보고 자라는 게 얼마나 큰 가정교육인데 가정교육 개판으로 시키면서 왜 당당해하는지?
나중에 애들도 크면 자기 배우자 뭐 먹을까 빼돌리는 거 잘 배웠다고 꼭 얘기해주세요.
그래서 저는 똑같이 해줘야지 생각하고 그래봤는데
치사해서 그리 못하겠더라고요.
어떤 의미로는 남편이 진짜 대단하다싶고..
(먹는걸로 이러기가 싑지않은데 너는 그걸하는구나 싶어서요)
그리고 제 남편은.. 지 먹고싶은건 꼭 시켜먹으면서
애가 먹고싶다는건, 지가 안먹고싶으면 안시켜요.
에효... 이런 얘기하면 진짜 끝이 없어요.
이기적이고 식탐은 많고...
내 눈을 내가 찔러야지....
담생이 있다면 정말.. 사랑하고 받고.. 그리 살고 싶어요
저거 진짜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너가 애냐니 미친;;;
부모가 서로 챙기는 거 보고 자라는 게 얼마나 큰 가정교육인데 가정교육 개판으로 시키면서 왜 당당해하는지?
나중에 애들도 자기 배우자 ㅎ늑시 뭐 먹을까봐 빼돌리는 거 잘 배웠을 거라고 꼭 얘기해주세요.
저거 진짜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너가 애냐니 미친;;;
부모가 서로 챙기는 거 보고 자라는 게 얼마나 큰 가정교육인데 가정교육 개판으로 시키면서 왜 당당해하는지?
나중에 애들도 자기 배우자가 혹시 뭐 먹을까봐 빼돌리는 거 잘 배웠을 거라고 꼭 얘기해주세요.
나중에 애들도 똑같이 엄마보다는 자기들 입부터
챙겨요
보고 배운게 그거라서 요
혹 아빠가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맘에 안드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는 엄마먼저 챙기는것으로
철들면 바뀌기도 하더군요
애라도 챙기면 다행입니다
남자들이 자식들 챙길땐 아내가 정말 애들 안챙길때던데요
남편이 애 챙기면 나는 나대로 먹으면 되죠
보통 애 챙기느라 못먹는데
그럼 안살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