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바오손을 쓰다듬을 때 발톱을 감추고 있더라고요
애가 자기 발톱이 날카로운 걸 아나봐요
송바오손을 쓰다듬을 때 발톱을 감추고 있더라고요
애가 자기 발톱이 날카로운 걸 아나봐요
꼭 소공녀 같아요. 다리는 또 얼마나 긴지 무릎이 보이잖아요 ㅋㅋ 백일때 무엄하다고 호통칠때부터 반했어요. 사랑스러움이 판다로 태어나면 루이
우리 고양이도 그래요~
루이가 다정하고 사려깊은거 같아요~
링크 좀 부탁해요. ㅠㅠ
ㄴ인스타 앱으로 우연히 봐서요 ㅠ
며칠전 9시간 동안 야외 방사장 나무숼터 위에서 안내려왔었죠
그날
아이바오가 꼭 안아주고 아무것도 안먹어서 주변에서
챙겨주고 했었죠
독립적인 면도 있는거 같아요
저도 루이바오 좋아해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또 영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