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바오손을 쓰다듬을 때 발톱을 감추고 있더라고요
애가 자기 발톱이 날카로운 걸 아나봐요
꼭 소공녀 같아요. 다리는 또 얼마나 긴지 무릎이 보이잖아요 ㅋㅋ 백일때 무엄하다고 호통칠때부터 반했어요. 사랑스러움이 판다로 태어나면 루이
우리 고양이도 그래요~ 루이가 다정하고 사려깊은거 같아요~
링크 좀 부탁해요. ㅠㅠ
ㄴ인스타 앱으로 우연히 봐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