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나쁜사람은 성희라는 사람이죠?사람들을 왜 죽였던 건가요?
그리고 한석규 아들은 누가 죽인건가요?
처음부터 다시보기하긴 힘들고
종방 되었으니 여쭤보도 될까요?
제일 나쁜사람은 성희라는 사람이죠?사람들을 왜 죽였던 건가요?
그리고 한석규 아들은 누가 죽인건가요?
처음부터 다시보기하긴 힘들고
종방 되었으니 여쭤보도 될까요?
사고예요
사고라면
아들 눈 가리개 해 준 손수건은
누가 땅에 묻은 거예요??
따메 묻은건지 안나왔어요
그런것때문에 딸을 의심했었는데
아니라고만 결론나구요
수현ㅡ자기를 범행에 이용하는 최영민과 한패란 걸 알고 경찰에 신고하려 함
민아ㅡ누군가를 협박해서 돈 뜯어내는 게 송영민 혼자가 아니라 김성희도 공범이란 걸 알고 있음. 자기에게 3분의1을 달라고 요구함
송영민ㅡ송영민에게 잡혀서 남친(박준태) 앞에서 구타,모욕당한 복수(이건 심문할 때 한석규의 해석예요)
땅에 뭍은게 아니라 땅에 떨어진걸 경찰이 주워다 준거에요
대단 그 많은 떡밥을 다 회수 했네요
형사들은 진짜 직업이 형사 같아요
박준태는 왜 안나오는거죠?그래도 시신유기에 가담해서일까요?김성희역 배우 너무 이뻐요
경찰이 땅에 묻은 걸 발견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한석규가 의심하기 시작한 거예요
범죄를 숨기려 했다고 생각해서.
저는 하빈이가 뭐가 남들과 다르다는건지 궁금했어요
평범한 아이를 의심땜 괴물로 이미지를 만든건지...
땅에 묻어둔거라고 그랬어요
사고인거 같은데
동생은 아래로 떨어젔는데
산위에 있는 하빈이가
왜 피칠갑을 하고 있는지
이게 제일 이해가 안되요
동생 만지고 다시 산으로 갔다는게 말이 안되고
정리했던 리포트에
내 팔이 조금 길었더라면 내 키가 조금 더 컸더라면 동생이 안 죽었을까? 워딩은 좀 똑같진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높은데서 떨어지는데 잡으려다 놓친 거 같더라구요
떨어진 동생에게 가서 자기가 뭐라도 해보려 하다가
부모에게 알린거겠죠
회수가 다 된건가요.
이수현 납골당은 어찌 된건가요? 윤지수 생전에 이수현을 화장하고 납골당에 안치했다는건데 시신을 암매장한 상태로 납골당 안치는 못하잖아요
이수현은 그냥 납골당 이름없이 만든거예요
납골당은 시신없어도 만들수 있지 않나요? 명복은 빌어주고 싶고 그렇다고 암매장 한곳에 찾아갈수는 없으니 본인이 자주 갈 수 있고 자주 가도 의심 안 받을 곳(아들 옆)에 납골당만 만든거겠죠.
하준이 스카프는 왜 땅에 묻힌거예요?좀 억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