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휴학하고 집에 있고요.
남편과는 사이가 안 좋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보름 휴가래요.
..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24-11-16 14:42:59
IP : 211.243.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4.11.16 2:44 PM (59.10.xxx.58)내가 보름 여행가면 어떨까요
2. ㅇ
'24.11.16 2:44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회사원 인가요? 아니 왜 갑자기 휴가...--
3. 에휴
'24.11.16 2:45 PM (59.8.xxx.68) - 삭제된댓글글속에 답답함이 있네요
원글님이 일하시면 이 참에 집안일좀 부탁해 보세요
혹시 퇴직시기가 다가왔으면 연습삼아4. ..
'24.11.16 2:53 PM (124.54.xxx.2)언젠가는 같이 계속 있어야 하지 않나요?
회사에 내년에 퇴직인 남자 부장이 꾸역꾸역 회사를 나와요. 회사에 퇴직 몇개월 전에는 그냥 놀게 해주거든요. 물론 주 몇회 이상은 나오지만 근태 체크를 확실하게 안해요.
왜 저렇게 열심히 회사를 나오나 했더니 부인 눈치 보인다고 @_@;;5. ....
'24.11.16 2:55 PM (58.122.xxx.12)밥지옥에 갖히셨네요 어휴
6. 원글님
'24.11.16 3:02 PM (118.235.xxx.165)일안하시면 이참에 애들 맡기고 님혼자 여행가보세요
7. 아줌마
'24.11.16 3:28 PM (211.213.xxx.119)건강검진, 치과 등등 가라고 하세요~~시댁에도 다녀오라고 하세요~
8. ..
'24.11.16 4:03 PM (58.121.xxx.201)저희도 2주 휴가
여행 다녀 왔어요
다사 돈독해졌어요9. 이참에
'24.11.16 4:10 P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퇴직 대비
가사업무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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