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는 시세대로 줬고 2년후 갱신권때문에 그리살고
또 갱신권때문에 겨우5프로올려 월세받았네요
내년2월만기고 계약안한다했고 월세 제날짜에 주던 사람인데 이번달부터 돈도안주고 전화안받네요
집 내놓을건데 집보여주는거 협조안하면 안되서 연락하려는데 전화를 안받네요
동네서 시세보다 엄청 싸게 살았거든요
그나마 월세를 제날짜에 줘서 참았는데 황당하네요
연락이 안되서 집못보여주면 저희만 손해고 혹시나 더 눌러살까봐 걱정됩니다
첫해는 시세대로 줬고 2년후 갱신권때문에 그리살고
또 갱신권때문에 겨우5프로올려 월세받았네요
내년2월만기고 계약안한다했고 월세 제날짜에 주던 사람인데 이번달부터 돈도안주고 전화안받네요
집 내놓을건데 집보여주는거 협조안하면 안되서 연락하려는데 전화를 안받네요
동네서 시세보다 엄청 싸게 살았거든요
그나마 월세를 제날짜에 줘서 참았는데 황당하네요
연락이 안되서 집못보여주면 저희만 손해고 혹시나 더 눌러살까봐 걱정됩니다
첫해 시세대로 주고 갱신권때문에 5프로내 올려 계약했는데 세입자한테 싸게살았다니.. 세입자도 그간 월세 제때냈고 뭘 참았다는건지..
월세가 그게 힘들어요
세입자 잘못 만나면......
거래하는 부동산 있으시죠
일 잘하나요? 괜찮은 곳이면 부동산에 복비 좀 더준다고 하든지 당근을 좀 주신후 해결 해달라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꺼에요
안그럼 결국 집주인이 쫗아가고 그래도 집안비워주고
집안에서 냄새난다고 이웃 민원은 계속되고
결국 집주인이 이사비등 돈 더준다고 달래서 세입자 내보내고
집을 봤더니 처참한 상황등등 고생한분 많아요
명도 소송등 법으로 하려면 시간 오래걸리고 스트레스약한
분이면 힘들어요....
갱신권은 한번만 사용가능한거라 처음 계약 후에 갱신권사용했으면 더는 갱신권은 쓸 수 없고 시세대로 계약하거나 나가거나 할 수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어쩔수없이 싸게 받을수밖에 없어 시세보다 월세많이못받고 손해본거 말한거예요
본의아니게 세입자가 싸게 살았음 마지막까지 월세도 잘내주고 집 보여주는것도 협조해줘야하지 않나 이말을 하고싶은건데
참...첫댓글님 마음아프네요
월세 2개월 밀리면 퇴거가능합니다. 다음달도 안내면 바로 명도소송 들어가버리세요
오래 사니 지 집인줄 아나봐요
진짜 그런 사람들 있어요
싸게 살아도 행태보면 고맙게 생각안해요
자기는 줄 돈 줬다고 생각하지
그러니 시세대로 살고 2년 4년마다 물갈이하는게 낫죠
울 나라는 법도 세입자 위주이기 때문에 시세대로 돈이라도 받아야돼요
그래서 시세보다 싸면 집주인이 고생한다더라고요
세입자가 안나가고 버티면 어찌 진행되는지 알아보시고,
내용증명 보내시고 녹취하시고
빨리 움직여보세요
저도 아파트 작은거 하나 월세 주면서
대체로는 신혼부부라 괜찮았는데
딱 한번 저런 진상을 만났거든요.
그래서 전 세입진 안구하고 먼저 그냥 내보냈어요. 집 비어있으니 바로 나갔고 중간에 빈 기간동안 대출이 생기긴 했지만 속썩은거 생각하면 차라리 그게 나은거 같아서요.
월세안내고 버티는거 못하게 딱 법적으로 대응하세요 괜히 봐준다고 보증금 다 깔때까지 가만 계시지마시구요
피하는거면
당장 내용증명 보내세요
월세 잘 내던 사람이 연체하는건 이사 갈 집 알아보고 있는것 같아요
6년 살았으면 수리를 하거나 새로 도배해서 세를 놓아야 할텐데요
현 세입자 나가고 수리나 도배를 한 후 내놓으면 금방 나갈겁니다
혼자 사는 여자들은 집 보여주는거 위험할 수 있어요
집 다 비우고 빈집으로 내놓을 수 있는 집주인이 얼마나돼요
그럴려면 고액 대출 받아야하는데
울 나라는 월세도 싼데요
집 보여주기 무서우면 보증금 적은 오피스텔 살아야지
저럼되나요
집 다 비우고 빈집으로 내놓을 수 있는 집주인이 얼마나돼요
그럴려면 고액 대출 받아야하는데
울 나라는 월세도 싼데요
집 보여주기 무서우면 보증금 적은 오피스텔이나 살아야지
저럼되나요
다 비우고 빈집으로 내놓을 수 있는 집주인이 얼마나돼요
그럴려면 고액 대출 받아야하는데
울 나라는 월세도 싸고 시세보다 싸게 받았다잖아요
집 보여주기 무서우면 보증금 적은 오피스텔이나 살아야지
저럼되나요
싹 비우고 빈집으로 내놓을 수 있는 집주인이 얼마나돼요
그럴려면 고액 대출 받아야하는데
울 나라는 월세도 싸고 시세보다 싸게 받았다잖아요
집 보여주기 무서우면 보증금 적은 오피스텔이나 살아야지
저럼되나요
살때는 잘 살아놓고선
잘 내던 월세도 안내고 전화도 안받는다구요?
혹시 무슨일 있는거 아닐까요?
월세 까고
내보낸다음 집 수리하고 세 올려 내놓으세요
두어달 수리하는동안 월세 못받는건 감안해야죠
진상을 진상으로 대하면 임대 못해요
그냥 계약완료되면 깔끔하게 처리해 버리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8482 | 혼자 있다가 가슴 정가운데가 답답해서... 5 | 어휴 | 2024/11/19 | 1,308 |
1648481 | 향수 오드코롱 조차도 진하고 힘들다는 사람은 5 | ,,,,, | 2024/11/19 | 904 |
1648480 | 식빵 끊기에 도전하려구요 7 | 이런식빵 | 2024/11/19 | 2,111 |
1648479 | 공돈 오만원이 생겼는데 14 | .. | 2024/11/19 | 3,097 |
1648478 | 노인분들은 김장의 의미가 큰가봐요. 18 | .... | 2024/11/19 | 4,177 |
1648477 | TV 고르기( 올레드, QNED, 일반TV) 6 | 따뜻한 겨울.. | 2024/11/19 | 708 |
1648476 | 세탁전문가의 말 패딩 제발 2 | *** | 2024/11/19 | 2,957 |
1648475 | 자궁내막증식과 선근종으로 루프시술 2 | 시술 | 2024/11/19 | 639 |
1648474 | 쳇GPT이용해서 영어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2 | ... | 2024/11/19 | 1,183 |
1648473 | 윤대텅이 킬러문항 내지 말랬던거 기억나세요? 4 | . . | 2024/11/19 | 1,434 |
1648472 | 조용히 멀어지고 싶은 친구 18 | 인간관계 | 2024/11/19 | 7,155 |
1648471 | 대통령이 그래프를 모른다 5 | 무식 | 2024/11/19 | 1,587 |
1648470 | 사골살면 과일나무 한그루씩 23 | .... | 2024/11/19 | 2,966 |
1648469 | 솜패딩 물세탁요.. 6 | 세탁 | 2024/11/19 | 1,073 |
1648468 | 82 자녀분들 이제 입시는 많이 지나갔나보네요 24 | 이제 | 2024/11/19 | 2,925 |
1648467 | 올해 입시 정말 미달되는 의대가 나올까요? 1 | ㅇㅇ | 2024/11/19 | 1,943 |
1648466 | 인간은 참으로 간사하군요.. 3 | .. | 2024/11/19 | 2,406 |
1648465 | 자기부모 제삿날을 왜 내가 13 | .... | 2024/11/19 | 3,512 |
1648464 | 외국 한달살기 넘 좋네요 55 | ........ | 2024/11/19 | 16,676 |
1648463 | 초등아이 영어도서관 2 | 영어 | 2024/11/19 | 585 |
1648462 | 남자들은 결혼하면 부모는 크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요 35 | ㄹㅈㅂ | 2024/11/19 | 4,826 |
1648461 | 5천까지 증여세 비과세이잖아요 3 | ㅇㅇ | 2024/11/19 | 1,991 |
1648460 | 다발무, 천수무로 김치하면 언제까지 먹을 수 있어요? 4 | 김장 | 2024/11/19 | 773 |
1648459 | 캐리어 지퍼 없이 버클 두 개 잠금장치 있는 거 2 | 캐리어 | 2024/11/19 | 474 |
1648458 | 공놀이하다 시설물 파손 된 거 보험처리 1 | 찐감자 | 2024/11/19 | 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