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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 문의 했는데 묘한 쌔함

얼마전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4-11-16 13:57:21

아래 글에서 인관간계 묘한 쌔함 이라는글

제목보고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눈썹 반영구 문신하고 싶어서

동네 맘카페에서거기 괜찮다고 하길래(지금와서는

주인장이 쓴 댓글이었나 싶음)

네0버 리뷰에 괜찮다, 너무 친절하다는

후기보고, 노출된 전화로 문의했더니

안받길래 잊고 있었는데

콜백이 와서는 

통화를 했는데 딱 목소리나 말투가 묘하게

쌔하더라고요. 응대하는것도요.

이 곳에서 하지 말까 하다가

내 기분탓이려나 싶은 마음에 

집도 가까워서  예약금 걸라해서

예약하고 갔더니,

 

거기서 서비스랑 응대 말투 여기서

느낀건 일단 생략하고

예약금 안걸었으면

그냥 나갈뻔했어요. 나가고 싶었는데 소심해서ㅜ

 

그 때 깨달은게

쌔하다 느끼면 한걸음 멈추고 다시 생각해보기

입니다. 

갈 곳은많고 꼭 거기가 아니어도 됐을텐데

돈은 돈대로 주고 기분 안좋더라고요. 

IP : 223.39.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쌔한게 아니라
    '24.11.16 2:02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그냥 응대가 엉망이었던거죠
    기번도 안 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건 쎄한게 아니라 그냥 모자란거

  • 2. Gg
    '24.11.16 2:22 PM (123.111.xxx.211)

    예전에 네일샵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네~하면서 받는 거에요
    순간 잘못 걸었나 당황하면서 ㅇㅇ네일샵 맞냐고 물었죠
    어찌어찌 예약하고 몇 번 방문했고 좀 친해졌다 싶을 때
    전화받을 때 네~하면서 받으면 손님이 순간 잘못 걸었나 당황한다
    ㅇㅇ네일샵입니다 라고 응대하면 더 좋지 않을까 조언을 했더니
    자기는 그렇게까지 비위 맞추며 살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좀 어이없었는데 얼마있다 망했어요

  • 3. 지능문제
    '24.11.16 2:29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비위 맞추는게 아니라 최소의 정보 제공 및 교환할 예의도 못 갖추는 지능이란거죠
    그게 뭘 비위맞추는거라고 에휴..
    머리나쁜 사람들 여러모로 상대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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