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인데... 미친 날씨군요.
길에 반팔 입은 청년도 보이네요.
시위 나가면서 얇은 패딩조끼냐 살짝 도톰한 패딩조끼냐 고민이었는데 얇은걸로 입어야겠어요.
11월 중순인데... 미친 날씨군요.
길에 반팔 입은 청년도 보이네요.
시위 나가면서 얇은 패딩조끼냐 살짝 도톰한 패딩조끼냐 고민이었는데 얇은걸로 입어야겠어요.
온 집안 창문 활짝 열어놨는데
집 온도 22도 입니다
여기도 반팔 입고 지나가는 청년 보여요
겉옷 벗는 아가씨 봤는데 안에 반팔티였음 ㅠㅠㅠ 11월 중순에..날씨가 왜이러나요
저도 지금 겉옷 벗으려고요 ㅠㅠ
날씨가 정말 이상하네요
너무 더워서 소매 걷어 올렸어요
늦봄 날씨처럼 더워요
이러다 내일은 기온이 반으로 떨어지던데
그래도 평년 기온보단 높지만요
더위 길어지고 추위도 늦게 오고
길어 지려나봐요
김장 늦춰도 되겠어요.
일정 맞춘터라 그냥 해야 하지만...
날씨가 제정신이 아니에요.
기후 위기가 실감나서 두렵기까지 하네요.
집안 온도가 23도예요 문 활짝 열고요 이계절에..문열고 있는것도 거의 처음 인듯요
아침에 천마산 자락에 있었는데요
능선타도 뜨듯한 바람이 불더만요 원랜 여기 추운곳인데
진짜 신기해요 진달래가 피어있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