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대본도 태블릿에 담아 볼 수 있게 하네요

ㅇㅇ 조회수 : 945
작성일 : 2024-11-16 12:05:43

어제 삼시세끼 보는데 유해진이 태블릿에 대본을 보더라고요.

그런데 아직은 종이대본을 더 많이 보기야 하겠죠.ㅎ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진짜 대본도 저런 식으로 나오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역사저널 그날에서 다 종이대본인데

최태성선생 혼자만 태블릿에 담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

 

IP : 116.32.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6 12:14 PM (223.38.xxx.127)

    아 진짜 왜 이러세요 ㅠㅠ

  • 2. ....
    '24.11.16 12:21 PM (112.148.xxx.119)

    눈이 나빠서 키워서 보기 좋아서 태블릿을 볼 수도 있어요.
    집에서 각 잡고 볼 때는 종이 대본 보고 현장에서 수시로 들여다 볼 땐 태블릿이나 폰 보기도 하고요.
    요즘 배우들은 현장에서 폰 들고 있길래
    나이든 배우가 잔소리 하려고 가 봤더니
    폰으로 대본 보고 있었대요.

  • 3. ㅇㅇㅇ
    '24.11.16 12:33 PM (122.36.xxx.234)

    대본도 그렇고 연주자들 악보도 태블릿 쓰니 편해 보여요. 어두운 데서도 조명기구 필요없고 휴대,검색도 간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110 경찰 부상 취재했나요? 기자들 병원에도 가고 해야지 1 .. 2025/01/22 618
1676109 입술 꼬리쪽에 힘 주는것 안좋나요? 3 팔자주름이 .. 2025/01/22 1,385
1676108 언제 부터 우리나라가 영부인을 위한 나라가 되었나 3 언제 2025/01/22 941
1676107 닭갈비 주문하려고 하는데.. 4 ㄱㄴ 2025/01/22 836
1676106 입벌구 진짜... .. 2025/01/22 563
1676105 대선 준비는 국힘이 더하고있네요 18 000 2025/01/22 1,733
1676104 윤석렬은 버린 패, 명태균 가리기에요 4 2025/01/22 1,360
1676103 공수처 구속영장 기한 궁금해요 2025/01/22 568
1676102 흉물스런 인간이 오랫만에 2025/01/22 377
1676101 아직도 여당 지지하는 사람들 4 정치 2025/01/22 614
1676100 말세에 기독교 탄압 12 ... 2025/01/22 1,518
1676099 모든 악의 시작 5 ㄱㄴ 2025/01/22 881
1676098 관저 압색 시도에 김성훈 "영부인도 경호 대상".. 11 .. 2025/01/22 2,704
1676097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보강 당시 사장, 숨진채 발견 16 ... 2025/01/22 3,197
1676096 월요일에 태백, 협곡열차 타러 가요 6 탄핵기원!!.. 2025/01/22 1,459
1676095 내란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언하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7 사형가즈아 2025/01/22 1,827
1676094 계엄초에 비해서 여당 지지율이 늘어나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세요?.. 56 .. 2025/01/22 3,487
1676093 영장, 기분 나쁜 느낌이었는데 엄청나게 필요한 거네요 1 유시민 2025/01/22 1,164
1676092 베스트에 검은수녀들 망하겠어요 하는 글 보지마세요 9 ..... 2025/01/22 2,799
1676091 간호장교 까지 윤석열 생일파티 동원 9 000 2025/01/22 1,891
1676090 전광훈은 수세에 몰릴거예요 26 ㄱㄴㄷ 2025/01/22 3,826
1676089 대파 사왔는데 어떻게 보관하는게 싱싱하게 오래 먹을 수 있나요?.. 19 무르거나 식.. 2025/01/22 2,181
1676088 맨날 국민한테 힘 자랑 하나? 2025/01/22 367
1676087 대선 지면 백퍼 부정선거 내세워 4 ㅇㅇ 2025/01/22 647
1676086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지금의 상황을 걱정하던 연설이 있었죠. 1 멧돼지 2025/01/2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