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시세끼 보는데 유해진이 태블릿에 대본을 보더라고요.
그런데 아직은 종이대본을 더 많이 보기야 하겠죠.ㅎ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진짜 대본도 저런 식으로 나오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역사저널 그날에서 다 종이대본인데
최태성선생 혼자만 태블릿에 담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
어제 삼시세끼 보는데 유해진이 태블릿에 대본을 보더라고요.
그런데 아직은 종이대본을 더 많이 보기야 하겠죠.ㅎ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진짜 대본도 저런 식으로 나오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역사저널 그날에서 다 종이대본인데
최태성선생 혼자만 태블릿에 담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
아 진짜 왜 이러세요 ㅠㅠ
눈이 나빠서 키워서 보기 좋아서 태블릿을 볼 수도 있어요.
집에서 각 잡고 볼 때는 종이 대본 보고 현장에서 수시로 들여다 볼 땐 태블릿이나 폰 보기도 하고요.
요즘 배우들은 현장에서 폰 들고 있길래
나이든 배우가 잔소리 하려고 가 봤더니
폰으로 대본 보고 있었대요.
대본도 그렇고 연주자들 악보도 태블릿 쓰니 편해 보여요. 어두운 데서도 조명기구 필요없고 휴대,검색도 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