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논술본 아이 엄마예요.
셤이후 여러 이슈들보며 기막힌거야 뭐 말할것도 없구요, 저런곳이 이나라 명문대 타이틀을 달고 있었나 싶을만큼 연대에대한 실망감이 큽니다.
그나저나 재시험을 볼건지 정시이월을 할건지...
양쪽다 수험생 엄마로선 기함할 일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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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추가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14417?sid=102
합격자 발표도 못하게 되었는데 그냥 넘어갈수는 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