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탔는데 바꿔야 되나요? 이십만키로 탈때까지 그냥 타고 폐차할 생각이었는데
외제차이다보니..무엇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가요?
1-중고로 높은값에 팔고 신차산다 같은 레벨로 2. 그냥 폐차할때까지 아껴 타고 고장나면 수리비내고 탄다
오만탔는데 바꿔야 되나요? 이십만키로 탈때까지 그냥 타고 폐차할 생각이었는데
외제차이다보니..무엇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가요?
1-중고로 높은값에 팔고 신차산다 같은 레벨로 2. 그냥 폐차할때까지 아껴 타고 고장나면 수리비내고 탄다
수입차는 현기차보다 감가상각이 크죠.
킬로수도 문제지만 무상써비스기간이 제일 중요.
무상보증기간 내에 파는 게 그나마 덜 손해.
외제차는 감성으로 타야지
가성비로 타려는것 저체가 이상합니다
6만 넘었는데 저는 쭉 그냥 탈 것 같아요
일년에 1만 정도 타요
워런티는 끝났지만,
해마다 돈 좀 내고, 보험같은 서비스 플러스 케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센터에 가서 수리하면 할인 받기도 하고,
엔진 오일도 무료로 갈아요.
근데 요즘 스탑엔고가 안돼서 배터리는 따로 잘하는 공업사에서
저렴하게 갈았어요. 센타에서는 50만원 정도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