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마다 직원들한테 먹을거 한개씩 챙겨주는 사람

조회수 : 4,675
작성일 : 2024-11-16 11:22:24

본인이 먹을거를 너무 좋아해서  종일  씹어먹어요.

다섯명이  같이 있는데  감자같은거를  가져와서  하나씩줘요.

저는  아침안먹으니  안먹고,처음부터 누구는 주고  그런스타일이라  안먹는다고했어요.

 

자기꺼  가져다주는거라  뭐라할순없지만 불편해요

사무실에서 주스같은것도 만들어  컵에 따라서  줘요.

IP : 211.235.xxx.19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두세요
    '24.11.16 11:23 A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혼자먹기 미안해서 나눠주는 것 같아요
    좋게좋게 둥글게 살아요..

  • 2. 이런것
    '24.11.16 11:24 AM (118.235.xxx.178)

    까지 싫으면 섬에가서 살던가 해외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백인백색 다 내맘같지도 않고요

  • 3.
    '24.11.16 11:26 AM (211.235.xxx.195)

    같은직렬인데 그거 먹는사람들이 저한테도
    그런거를 바란다는게 싫어서요.

  • 4. 저는
    '24.11.16 11:27 AM (116.37.xxx.120)

    알바로 아이들 가르치는일 하는데 원장선생님이 매일 마실꺼랑 무언가 간식을 꼭 주세요
    어느날은 잘 안먹어도 잘 챙겨서 가지고 와요
    그 챙겨주는 마음이 넘 고맙던데요

  • 5.
    '24.11.16 11:27 AM (219.255.xxx.120)

    옥수수 찌고 요쿠르트 만들고
    어딘지 알거 같음

  • 6. 안주면
    '24.11.16 11:27 AM (118.235.xxx.236)

    됩니다. 사무실에서 간식 먹을때 우리나라 사람 특성상
    혼자 처묵처묵 하면 그것도 욕먹어요.

  • 7. ....
    '24.11.16 11:2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런 직원 저희 회사에도 있는데 상사들이 농담으로 소풍왔냐고 ..ㅎㅎ 할정도로 간식보따리를 많이 들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그러면서 상사들도 얻어 먹구요..
    그런거 까지 말하면 하면 어떻게 해요 ...
    다른분들은 별생각없을것 같아요.. 그냥 먹을것 나눠 먹는거 별로이고 그러면 위에서도 말나왔겠죠 ..

  • 8. 00
    '24.11.16 11:29 AM (39.7.xxx.54)

    전 너무 좋을것 같은데~ 고맙죠
    안드실거면 아침 먹고 와서 못먹겠다 앞으로 내몫은 제외해달라고 하세요

  • 9. ...
    '24.11.16 11:29 AM (114.200.xxx.129)

    그런 직원 저희 회사에도 있는데 상사들이 농담으로 소풍왔냐고 ..ㅎㅎ 할정도로 간식보따리를 많이 들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그러면서 상사들도 얻어 먹구요..
    그런거 까지 말하면 하면 어떻게 해요 ...
    다른분들은 별생각없을것 같아요.. 그냥 먹을것 나눠 먹는거 별로이고 그러면 위에서도 말나왔겠죠 ..

  • 10.
    '24.11.16 11:30 AM (211.235.xxx.195)

    맞네요
    항상 소풍오는거처럼 가방에 먹을거를 가득 들고다녀요.
    그리고 종일 먹어요

  • 11. 종일
    '24.11.16 11:32 AM (118.235.xxx.68)

    먹던가 말던가 그건 욕할거 아니고요. 어차피 식욕 없는 사람은 식욕있는 사람 이해 못해요

  • 12. 저는
    '24.11.16 11:37 AM (219.255.xxx.120)

    50 넘었어도 개인주의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누가 사무실 싱크대에 붙어 간식 만들고 있으면 가서
    아는척하고 도와줘야 하고
    받아먹다보면 예의상 나도 간식 날라야 하고 너무 싫어요

  • 13. ....
    '24.11.16 11:38 AM (114.200.xxx.129)

    그냥 먹으면서 일하는데 지장없으면 상사들도 정말 아무생각없을것 같고
    동료들도 아무생각없어요....
    그사람이 유난히 간식을 많이 먹기도 하고 주기도 하니까 기억에 남는 동료일뿐이죠..

  • 14. ....
    '24.11.16 11:38 AM (211.234.xxx.41)

    잘 먹고 일 잘하면 뭐...
    한 번 긍정회로 돌려 보세요.
    님한테도 먹을 거 주길 바란다는 거는 오버죠.
    아침 먹고 와서 제거는 주지마라 정도가 좋지
    좋게 넘너 갈 줄도 알아야 하더라고요.

  • 15.
    '24.11.16 11:40 AM (211.235.xxx.195)

    저는님과 같은생각이네요.
    싱크대앞에서 계속 뭐를하고있으니 불편해요.

  • 16. 이해해요
    '24.11.16 11:46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괜히 눈치보이잖아요. 특히 여직원 2명임 더하고요.
    쓸데없이 저런거 들고와서 선심쓰듯 하니 나도 해야할거 같고요.
    탕비실가서 혼자 먹고 오지
    그리고 사무실에서 오물거리며 먹는거 제재 안하나요?
    점심먹고 간식 생각나면 잠시 탕비실로가서 먹고 오면 될것을
    민폐에여

  • 17. 초등
    '24.11.16 11:46 AM (219.255.xxx.120)

    교무실무사라고 쳐요
    둘이 일하는데 한명이 싱크대에 붙어 간식 만들어 윗분들께 올려 설거지 다해 아무리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비교가 안되겠냐고요

  • 18. ...
    '24.11.16 12:07 PM (211.234.xxx.182)

    다섯명 중에 한명이면 그려려니 하면 되지 않나요
    서너명이 다 그런 스타일이면 좀 눈치보이겠지만.

  • 19. 시러요
    '24.11.16 12:08 PM (218.237.xxx.35)

    직장에 그런 사람 있어서 알아요.
    아침마다 커다란 보온병에 스프 싸오고 김밥도 사와요.
    그리고 동료들에게 한컵씩 돌리고, 김밥 먹으러 와라, 빵 먹어라, 뭐 먹어라 이것저것...
    그러면서 수다 떨고 업무시작 시간은 점점 미뤄지고 할 일 있어 말하면 "잠깐만요."...

    그런 사람들이 꼭 자기 안 챙겨주면 엄청 삐져요. 일 하러 왔으면 일을 해야지요...

  • 20. 010
    '24.11.16 12:35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그럴땐 병원 핑계대세요
    당. 고지혈. 조심하랬다고..

  • 21. 얻어먹었다고
    '24.11.16 1:02 PM (121.162.xxx.234)

    님과 비교하는 자들이 식탐마왕들이죠

  • 22. 티니
    '24.11.16 2:08 PM (106.101.xxx.216)

    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 23. ㅅㄷ
    '24.11.16 2:54 PM (106.101.xxx.165)

    저는 그런 사람들 좀 많이 만나고 싶어요
    인간이 너무 인색하면 정뚝떨

  • 24.
    '24.11.16 3:04 PM (211.235.xxx.195)

    중간정도면 좋겠는데 온신경이 먹을거에 가있는사람이라 부담스럽고 사무실에서 씹는소리를 하루종일 내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234 간호사... 6 nn 2024/11/17 2,375
1633233 열혈사제 대사 ㅋㅋㅋ 6 속씨원 2024/11/17 4,655
1633232 요즘 유튜브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인문학 공부를 해야겠다는... 20 세상사 2024/11/17 3,474
1633231 주병진 최화정과 잘 어울리네요 27 .. 2024/11/17 7,174
1633230 시판 쌈장 맛있는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24/11/17 1,761
1633229 연근이 맛있나요? 20 ㅇㅇ 2024/11/17 1,993
1633228 나이 60 넘어 첨 수면제 먹습니다 10 수면욕구 2024/11/17 3,409
1633227 대답 안 하면 거절아닌가요? 17 ㅇㅇ 2024/11/17 3,675
1633226 버클리가 서울대보다 24 ㅠㅠㅍㅍ 2024/11/17 3,518
1633225 김장에 매실청 대신 자두청 넣어도 될까요? 12 자두청 2024/11/17 1,715
1633224 다발무 무청 그냥 삶으면 되나요? 11 다발무 2024/11/17 1,476
1633223 동물키우는집이 몇프로쯤될까요 9 ........ 2024/11/17 1,596
1633222 햄버집 순서 순서기다리는데 4 단풍 2024/11/17 2,446
1633221 집회 잘 다녀왔어요 14 어제 2024/11/17 1,891
1633220 외식메뉴 뭐가 좋을까요 10 ㅇㅇ 2024/11/17 1,821
1633219 남자는 학자금대출 안받으면 바보네요 75 ㅇㅇ 2024/11/17 19,374
1633218 시판 떡갈비 와…….. 8 허ㅎ 2024/11/17 3,956
1633217 베란다 청소 글) 징징대는 모쏠임 읽지 마셈 3 짜증 2024/11/17 976
1633216 수시는 교수들이 평가하잖아요 정시는 4 와따 2024/11/17 1,830
1633215 깔끔한김치 11 .. 2024/11/17 1,951
1633214 김승수 어머니 보니 진짜 아닌가요 12 미우새 2024/11/17 26,831
1633213 자랑은 하지마세요. 속으로만 좋아하세요 28 --- 2024/11/17 8,236
1633212 기타연주곡 하나 듣고 가세요 6 ... 2024/11/17 881
1633211 결혼식 코트 1 /// 2024/11/17 1,350
1633210 전 연인과 성관계 영상 지인에게 보낸 60대 9 음.. 2024/11/17 7,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