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포기 김치담을때
무채와 무 믹서기에 가는것
어느게 더 맛있을까요?
대파 쪽파 갓 도 넣을예정이예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서너포기 김치담을때
무채와 무 믹서기에 가는것
어느게 더 맛있을까요?
대파 쪽파 갓 도 넣을예정이예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외국인들은 반팔이네요
얇은 조끼패딩 입고 나갈까 하는데....저녁엔 얇을까요?
좀 일찍 나가서 덕수궁 근처에서 산책하고 차도 좀 마시다가 참여하려고 합니다.
댓글이 도통 없어서 본문내용을 바꿨더니
그새 댓글이 달렸네요
에공.. 양해 부탁드릴께요
무채걸리는게 싫어서 배랑 휴롬으로 즙넣어서 씁니다
갈아서 넣은 것이 대세인가봐요.
양념만 간단히 바르니 편해보이고
김치도 부피가 적어져서
나중에 먹기도 좋고
만두나 부침도 나중에 속을 털어낼 필요가 없어서 더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