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는 달리 파워 J에
일 없을때 명함 만들어서 돌리고 소속사 사무실 매일 출근해서 눈도장 찍을 정도로
굉장히 적극적인 성격으로 알고 있음.
이것 저것 공부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넘치는 의욕을 못따라가는 센스와 눈치 코치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미지만 기억하고 있다가 약간 환상이 깨지네요.
외모와는 달리 파워 J에
일 없을때 명함 만들어서 돌리고 소속사 사무실 매일 출근해서 눈도장 찍을 정도로
굉장히 적극적인 성격으로 알고 있음.
이것 저것 공부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넘치는 의욕을 못따라가는 센스와 눈치 코치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미지만 기억하고 있다가 약간 환상이 깨지네요.
옷소매.. . , 사랑 후에...
배우로서 작품으로만 남는게 이득일듯.
그래도 이세영씨 좋아합니다.
젊을때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좋고
본업에 만 소홀하지않으면요.
유달리 이 여배우에게 악감정이 있는 사람이 있네요.전 잘보고 있어요.
예능은 하지 않았으면
사랑한후에 볼때 예능에서의 모습이 떠올라 몰입이 깨지더군요
하는건 괜찮은데 눈치많이보고 불안정한 느낌이 들어서 본인 이미지에 마이너스 같아요.
이미지 마이너스.
제일 예쁘던데요
실수하면 어때, 연기본업잘하면 되죠
예능전문도 아닌데요
이세영 댓글 비슷한 내용으로 많이 올라오는데 이게 단순 악플이 아니라 사람들 느끼는게 비슷한 거임.
할 줄 아는거 없어도 이주빈은 귀여운데 이세영은 불편한게 눈치 센스가 넘 없으니 같이 다니면 속터지는 스타일.
유럽 여행에 안맞는 헤어 패션에 뭔가 의욕만 앞서서 같이 있는 사람 피곤하게 하고 무매력에 노잼이니 드라마보고 들었던 환상 와장창. 같이 연기한 남배우들도 피곤하겠다 싶어요.
연기만 쭉 하길
유튭에서는 다들 구엽다고 난리던데..
82글들 보면
나이먹으면 너그러워지는게 아니라
더 뾰족해지는건가 싶네요
실수를 해서 재미를 유발하면 예능캐가 되는거고
짜증과 불편함을 유발하면 민폐캐가 되는거죠
시청자는 예능을 재미나 무념무상의 편안함을 위해
보는거예요.
난데없이 콕찝어 같이 연기한 남배우얘긴 왜 나오는지..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 진짜
극 역할에서의 매력이 배우 본체에게 넘어가야 팬이 생기는 건데 그게 좀 아쉽더라고요.
파워 J가 저렇게 여행계획을 세울리가 없다는 ...
카프리를 가는데 푸른동굴만 찍고 올리가 없어요.
카프리섬에 가서
커플템 고를게 아니라 케이블타고 올라가서
섬 꼭대기에서 바다 보면
진짜 황홀한데 ...
날씨도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화면에 담기만하면 예술이고 아름다운데
넘 아쉽다. 카프리
전 케이블타고 섬위에서 바다본게
푸른동굴보다 훨씬 더 기억에 오래남고 아름다웠어요.
실수가 재미를 유발하면 예능캐. 짜증유발하면 민폐캐22222
편집이나 자막으로 살릴 수 없는 수준이었네요
켄타로랑 드라마 보고 로맨스 좋아서 빠졌던 감정 와장창
파워J이미지 챙기고 싶은 귀여운 p같아요 ㅎㅎ
음 머랄까 본캐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안타깝더라고요 여행에서 저런 캐릭 너무 힘들어요
불안해지는 느낌
눈에는 서른 넘어서 저러는게 귀여운거보죠?? 진심 여행 프로 출연자중 최악. 덕분에 이번 이태리 편은 스킵해요.
예능에 전부 다 야무지고 잘하는 사람만 나오면 무슨 재민가요.
서투르고 실수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쁘던데.
넷다 부족한 면이 보이지만 거슬리지 않아요.
저는 재미있게 잘봅니다.
실수 허당 이런 캐릭터면 예능감 좋은거죠..
이세영씨는 나이도 서른이 넘어서 너무 눈치가 없고 그 이상하고 난감한 패션센스는 패션의 나라 이태리랑 넘 안어울려서 보는 내내 어색..
도대체 그 30도 넘어가는 날씨에 팔토시는 왜 한건지..
농사꾼들 쓰는 모자는 왜 쓰고 간건지.
옷을 못입으면 같이 여행간 동료들 옷 비스무래하게 맞춰서 입던가...너무 유난스럽다 싶고
초보 운전이라면서 그 위험 천만한 절벽 운전을 왜 하겠다고 나서는지 수박은 자동차 바닥에 놓고 가면 될걸 뭣하러 그리 끌어안고 있는건지
텐트밖은 유럽이면 좀 요리 하는거 집에서 연습 좀 해서 오지. 이태리면 주구장창 바다 나올건데 수영도 좀 배우고 오던가
이게 파워 J라고? 절대 아님 ㅎㅎ
너무 무계획으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나왔음.
암튼 지금까지 출연자 중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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