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향기가 심신을 안정시키는지
숲속이나 경치 좋은 길을 걸을 때
그 순간이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어디 멀리 가서
자연인으로 한달만 살고 싶기도 하네요.
나무 향기가 심신을 안정시키는지
숲속이나 경치 좋은 길을 걸을 때
그 순간이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어디 멀리 가서
자연인으로 한달만 살고 싶기도 하네요.
나중에 원글님이 말한곳들 찾아서 한달살기 해보는게 꿈이네요.ㅎㅎ
피톤치드의 효과인가요?
저는 자연인은 되고 싶지는 않는데... 그렇기에는 도시를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그런거 좋아하긴 해요.. 윗님처럼 피톤치드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저는 단식원가서 진정한 힐링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쪽 땅 알아보네요.
집 가까이 그런 숲길이 있어서 가끔 걷는데, 요즘 낙엽 냄새와 밟을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 심신이 가장 편한 순간입니다.
있지만
몸을 움직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걷기를 좋아합니다.
호흡으로 몸이 이완되니 효과는 두배로 상승하죠.
혼자 있을때도 편안합니다.
저는 집에 딱 혼자 쉴 때
최고네요
새멱 5시 정도 나혼자 일어나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제일 마음 편해요
저는 바다전방을 제일 좋아합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여기가 천국이다 싶어요.
숲속도 좋아하긴 합니다.
자연이 제일 좋습니다
녹지가 인간 수명과 비례한다고 영국뉴스에 ..
녹지를 늘린 구역 주민 수명이 40프로로 늘어났다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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