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늦가을
'24.11.16 10:00 AM
(223.39.xxx.160)
그런사람 보기도 흔치 않은데 바로 112로 신고하지 그러셨어요.
마약했는지 안했는지 겉만보고 했다고 단정을 지었으면 경찰이 젤 빠르지 마약수사 신고처라고 잘 알수 있겠나요
2. 무서울
'24.11.16 10:00 AM
(121.141.xxx.148)
무서울정도 수준이라고,
내 주변 6명중 1명이 경험이 있거나 하고 있고, 클럽가면 다 한대요.
3. ㅇㅇ
'24.11.16 10:01 AM
(116.32.xxx.119)
우리나라도 그런 지경이 됐나요?
주말아침에 강남한복판에서요? ㅠ
4. ㅇㅇㅇ
'24.11.16 10:04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제가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디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거요
그리고 아이들이 근처에서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점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5. 강남에
'24.11.16 10:04 AM
(118.235.xxx.165)
아침이면 그런 사람들 꽤 있나봐요
아침밥 먹으러가면 그런 좀비같은 인간들이 가끔 보인다더군요ㅠ
6. 홍대앞도요
'24.11.16 10:05 AM
(119.71.xxx.168)
아침일찍 애 학원데려다주는길에 자주봤어요
우리나라 마약상에 뚫렸다고 하던데
법이 강해져야해요
강남 클럽이 유명하대요
7. 어디서
'24.11.16 10:05 AM
(220.65.xxx.91)
마약을 어디서 구하나요 ? 유통이 쉽게 된다는 소리인가요 ? 드라마에서 마약 마약 하는게 현실도 그런가보네요 ㅠㅠ
8. ㅇㅇㅇ
'24.11.16 10:07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 아이들이 근처에서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점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9. ....
'24.11.16 10:08 AM
(122.36.xxx.234)
님의 추측이 맞는지 아닌지는 전문가들이 밝혀내니까 의심되면 일단 112로 신고하세요.
10. ㅇㅇㅇ
'24.11.16 10:11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점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수사해도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11. ...
'24.11.16 10:11 AM
(39.7.xxx.7)
강남, 홍대 클럽가면 마약 엄청 한대요.
우리나라가 마약에 결코 안전하지 않아요.
버닝썬만 봐도요.
12. ㅇㅇㅇ
'24.11.16 10:12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수사해도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13. ...
'24.11.16 10:14 AM
(223.38.xxx.77)
어디로 신고하긴요;;; 경찰에 신고해야죠.
너무 어이없는 질문이네요.
다음에는 보는 즉시 신고해주시면 좋겠어요.
14. ㅇㅇㅇ
'24.11.16 10:18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수사해도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15. ㅇㅇㅇ
'24.11.16 10:19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16. 신고해야죠
'24.11.16 10:20 AM
(223.38.xxx.3)
몇년전에 비슷한 상황을 봤는데 그 상황이 이해가 안 돼서 ( 마약이 이렇게 만연한줄 모르고..), 애들이 유튜브 찍는다고 이상한 짓 하는줄 알았어요.
17. ㅡㅡ
'24.11.16 10:21 AM
(116.37.xxx.13)
이거 세관마약수사 외압의혹도 아직 안밝혀졌죠?
용산에서 알고있다고 해서 적극적수사하던 사건을 급 무마했다던 .
https://naver.me/GL8BeRsg
이러니 나라에 마약이 창궐하는거죠
18. ㅇㅇㅇ
'24.11.16 10:21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 아이는 병원 치료 받고 있고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신고해도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중독자 본 건 처음이리 놀랍습니다
19. ㅇㅇㅇ
'24.11.16 10:23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 아이는 병원 치료 받고 있고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신고해도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중독자 본 건 처음이라 놀랍습니다
피부로 훅 다가오네요
20. ...
'24.11.16 10:28 AM
(110.11.xxx.42)
근데 의심된다고 신고는 안받아줘요. 뭔가 기물파손이나 위험행동을 하거나 뭔가 있어야죠
21. .....
'24.11.16 10:47 AM
(58.29.xxx.1)
너무 많대요.
저도 작년에 계곡에서 놀고 있는데
숲 구석에서 어떤 남자가 멍때리고 있어서 뭐 고민이 있나? 자살하러 왔나? 별생각 다하고 있는데 같이간 일행 남편이 저거 마약한거라고.
자기는 딱 보면 안다고 하더라고요.
22. ...
'24.11.16 10:57 AM
(114.200.xxx.4)
-
삭제된댓글
전 인천국제공항 대합실에서 미친 듯한 젊은여자봤어요. 막 엎드려서 욕을하고 눈이 뒤집히고 옷도 멀쩡하게입었는데 느낌이 마약중독?같았도 신고해야하나하다 출국이 급해서 그냥 들어갔어요
23. 아휴
'24.11.16 11:04 AM
(121.155.xxx.78)
큰일이네요.
마약 구하기도 엄청 쉽고 가격도 닞아졌다고 하던데
단속은 안하는거 같아요
마약조직이 계속 커지면 나중에 손도 못쓰는거 아닌지
24. 님
'24.11.16 11:16 AM
(112.150.xxx.63)
술냄새아니면 마약 맞아요
아들친구가 공익 지하철 근무중
화장실에서 안나온다고 신고몇번을 받아서 가보면 다 술냄새아닌데
헤롱거리고 다 마약같은데 풀어준대요
몇명을 봤대요
눈이 풀려있다는데
마약하면
검은자 동공이 커져요
25. ...
'24.11.16 12:32 PM
(180.70.xxx.141)
저 지난휴가 라스베가스 다녀왔는데
거긴 길거리에 마약한 사람들 천지 이더군요
술 마신거랑 달라요
처음 봤는데도 저 사람 마약했구나.. 그 느낌이 딱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