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한번 본 이상한 애엄마 계속 연락온다고 한 사람인데요

Dd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24-11-16 08:54:41

그냥 차단은 억하심정 살거 같고 

폰 변경하러 와서 카톡 계정이 곧 사라진다

어쩐다 저도 헛소리하고 

차단할까요 

 

그냥 차단하면 후한이 두려워요

IP : 218.153.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6 8:57 AM (122.47.xxx.151)

    스토리 만들지 마시고
    무심하게 차단하세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어요

  • 2. ....
    '24.11.16 8:59 AM (211.218.xxx.194)

    사이비종교나 뭐 팔려고 그러는거겠죠.
    결국 원글님 한명에게만 그러고 있는건 아닐거에요.
    그냥 차단하고 마세요.

  • 3. 하늘에
    '24.11.16 9:01 AM (183.97.xxx.102)

    이렇게 글을 여러번 쓸 정도로 신경쓰시는게 더 이상해요. 굳이...

  • 4.
    '24.11.16 9:02 AM (116.122.xxx.50)

    후환이 두렵긴 뭐가 두려워요..
    나중에 엮일 일 생겨서 그 엄마가 험담하고 다니면
    시도때도 없이 자주 연락을 해서 거리를 두었더니 저러네..하고 방어하면 되죠.
    기가 약하신 분인가봐요. 그 엄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런 일들이 잦으면 불안장애가 있는 걸 수도 있으니 정신과 가서 심리검사도 받고 상담 받아보세요

  • 5. ..
    '24.11.16 9:03 AM (114.203.xxx.30) - 삭제된댓글

    정 그러심 번호를 바꾸세요

  • 6. ..
    '24.11.16 9:0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나는 학원 잘 모른다
    바빠서 시간이 없가
    일 하느라 못 봤다
    무심히하면 곧 떨어져 나가요

  • 7.
    '24.11.16 9:09 AM (211.57.xxx.44)

    자 복사해서 쓰세요
    복사, 붙여넣기,카톡보내기 단추 누르고 끝

    아,,,,어쩌죠? 제가 학원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요. 죄송해요

    아 죄송해요 ㅠㅠ 잠시 외부에 있는데 넘 바빠서 이제야 톡 확인을 했어요

    (그리고 굳이 답은 안해보기)


    제가 아는게 없어서 답변 드릴만한게 없네요 ..죄송해요


    지금 잠시 나와있어서요 죄송해요..

  • 8.
    '24.11.16 9:11 AM (211.57.xxx.44)

    원하는 답을 주지마시고 그냥
    저 말들로 돌려막기하세요

  • 9. ....
    '24.11.16 9:1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무시해요.???? 솔직히남들한테는 별거도 아닌걸로 엄청 신경을 쓰시네요
    한번 보고 그런 사람이 이상한거지... 솔직히 그런사람까지 뭐 그렇게 신경을 써요
    후환이 뭐가 두렵나요.. 그사람 처음 본 사람인데 또 만날일이 있나요.???

  • 10. 어지간
    '24.11.16 9:16 AM (223.38.xxx.144)

    하시네요. 그냥 건조하게 얘기하세요. 톡 못봤네 바쁘네 이렇게요. 왜 이렇게 고딴 애엄마 하나를 신경 쓰시는지? 뭐 말 나고 욕하려면 하려고 하세요.

  • 11. ....
    '24.11.16 9:2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동네 이웃이라고 해도 욕하고 다니면 다니는거지 저사람 아니더라도
    저런류의 사람은 언제든지 다시 만날수도 있는데
    그런거나 말거나 하면서 넘기세요
    그렇게 일일이 신경쓰면 스트레스 안받으세요.??
    남들 보다 스트레스 받을일이 월등하게 많을것 같아요..ㅠㅠ

  • 12. ...
    '24.11.16 9:23 AM (114.200.xxx.129)

    동네 이웃이라고 해도 욕하고 다니면 다니는거지 저사람 아니더라도
    저런류의 사람은 언제든지 다시 만날수도 있는데
    그런거나 말거나 하면서 넘기세요
    그렇게 일일이 신경쓰면 스트레스 안받으세요.??
    남들 보다 스트레스 받을일이 월등하게 많을것 같아요..ㅠㅠ
    원글님 인생에 1도 영향이 없는 사람으로는 이런류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세요

  • 13. dd
    '24.11.16 10:02 AM (218.153.xxx.197)

    멘탈강화훈련 감사합니다.

  • 14. ㅇㅇ
    '24.11.16 10:05 AM (223.39.xxx.160)

    한번 보고 계속 연락온 사람은 신천지 아니면 하나님교회 백퍼~
    신천지다니는 지인 왈 왜그렇게 몰려 다니며 가게들어와 전도하냐니까 그룹에 맡겨진 할당이 있다네요.

  • 15. 로즈2024
    '24.11.16 10:42 AM (180.71.xxx.15)

    죄송하다는 표현도 쓰지 마세요.

    잘 모릅니다. ...

  • 16. aa
    '24.11.16 10:46 AM (223.33.xxx.139)

    둘다 이상함..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658 올해 산 가전제품들 후기 5 소비요정 2024/11/16 1,821
1646657 ㅇ부인 계획은 뻔하쥬 13 ㄱㄴ 2024/11/16 2,137
1646656 가스건조기 AS 받고 완전 고장 3 ㅇㅇ 2024/11/16 940
1646655 미용실에서 들은 말 때문에 며칠간 우울해요 54 처음처럼 2024/11/16 19,845
1646654 굥찰들 니들도 윤석열 이다! 2 윤석열 직무.. 2024/11/16 460
1646653 60대 미혼,비혼분들...계실까요? 6 ㅇ ㅡ ㅇ 2024/11/16 2,142
1646652 냄비를 태우고 탄 내가 진동을 하도록 모르는 건 설마 치매인가요.. 2 aa 2024/11/16 1,091
1646651 치아 치료 문의좀요 6 saw 2024/11/16 665
1646650 수시6장 광탈일수도 있겠다라는 불안감.,. 7 ㅁㅁㅁ 2024/11/16 1,893
1646649 두유제조기 신세계 10 두유제조기 2024/11/16 2,856
1646648 요실금팬티를 처음 사야해서요 6 처음 2024/11/16 1,466
1646647 가족의 이혼 5 .... 2024/11/16 3,506
1646646 입욕할 때 청주 한 병 넣고 하면 어떨까요? 5 청주 2024/11/16 1,183
1646645 집안에 모기 안들어오게하는 법 안타까워서... 2024/11/16 868
1646644 두명 치료 가능한가요? 2 .... 2024/11/16 853
1646643 거짓말하고 당선되면 언터쳐블 21 법이이싱 2024/11/16 1,592
1646642 80후반 부모님 현금 5 상속 2024/11/16 2,623
1646641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자 강력처벌가능 법 개정 요청 청원 부.. 8 청원 2024/11/16 294
1646640 20대 암환자 급증...학생들 달고 사는 ‘이 음료’ 원인으로 .. 7 ... 2024/11/16 6,248
1646639 디즈니플러스 폭군 3 재밌당 2024/11/16 1,068
1646638 오늘 집회, 몇시에 만날까요? 3 방탄맞다어쩔.. 2024/11/16 547
1646637 집 팔리면 잔금을 언제로 하나요? 6 2024/11/16 964
1646636 애들 돌반지 가격 종로 금방 가면 알려주나요? 7 ㅇㅇ 2024/11/16 950
1646635 이재명 죽이면 또 다른 민주당 대선 주자 죽일겁니다 45 000 2024/11/16 2,486
1646634 아이둘이 너무 달라요. 6 2024/11/1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