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인서울 애매한 대학들
국숭세단 그런 대학 갈 노력 정도면
외국 대학 최고학부는 아니어도
어지간한 명문대는 골라서 갈 수 있을 노력이예요
정작 국숭세단 세계랭킹은 무슨 600위 1000위 이러고
한국에서라도 쳐주냐 하면 아무도 안쳐주고
나와서 취업이라도 잘되면 괜찮을텐데
정작 취업은 불지옥
뭐 취업 잘되는 곳 제외하고 한국대학 진학하는 건
인생을 통째로 사기당하는 수준의 궤멸적인 가성비를 보여줘요.
정말 안타까워요.
흔히 말하는 인서울 애매한 대학들
국숭세단 그런 대학 갈 노력 정도면
외국 대학 최고학부는 아니어도
어지간한 명문대는 골라서 갈 수 있을 노력이예요
정작 국숭세단 세계랭킹은 무슨 600위 1000위 이러고
한국에서라도 쳐주냐 하면 아무도 안쳐주고
나와서 취업이라도 잘되면 괜찮을텐데
정작 취업은 불지옥
뭐 취업 잘되는 곳 제외하고 한국대학 진학하는 건
인생을 통째로 사기당하는 수준의 궤멸적인 가성비를 보여줘요.
정말 안타까워요.
유학은 돈이 많이 들잖아요
동의합니다.
그 고생해서 명문대학 나와도
선진국 동네대학 나온만큼 벌어요.
인생을 통째로 사기당하는 수준의 궤멸적인 가성비
국내 취업은 힘들고
외국에서 취업도 만만치 않아요
한국에서의 삶은 진짜 힘든거 같아요.
경쟁과 비교가 너무 심해요.
그 안에 있을때도 알았지만 밖에서 보니 더 강하게 느껴져요.
자원이 없고 인간만 있으니까 흥부자식들 서로 박터지는 느낌
그럼 대학을 가지 말아요?
자원이 없고 인간만 있으니까 흥부자식들 서로 박터지는 느낌
네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는 상관없고
공부해서 전문직해라로 달려감.
어느 정도를 미국 명문대라고 말하는 거에요?
미국 명문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24.11.16 8:42 AM (61.98.xxx.233)
그럼 대학을 가지 말아요?
생각을 해봅시다. 밥 짓는 과정이 말도 안되게 힘들다면
뭐가 문제인지 알아봐야하는데
그러던가 말던가 밥을 먹지마요? 이러면 대화가...
자기 연민이 강한 분들 불쌍해요
온실속의 화초보다 못한....
어디 제대로 교육받지도 못할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라하면 게거품 물거면서
우리나라 살기 힘들어요
미국살때 거기태어난 백인들 젤부럽더군요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나라보다 노력대비 훨 잘사는듯
애들만 안됐나요? 그비싼 학원비에 대학학비 대는 부모들은 어떻구요
국숭세단 노력으로 uc벜 ucla ut오스틴 texas a&m 못갈까요? 충분히 간다고 봅니다
요새 수능수준 진짜 기괴해요.
다른나라 명문대는 더 쉽죠 캐나다나 호주대학들
북한이 아님을 감사해야죠.
그리고 미국은 좀 결이 달라서 그렇게 단순비교는 의미 없어요.
미국 UIUC가 세계 랭킹 100위인데
성균관대 보다 랭킹 높아요.
애들 불쌍하다면서 어지간한 대학무시하는 어른들 82에도 많죠.
그런 서열놀이 무시만 없어도 애들 지금보단 행복할겁니다
밥맛없다면 6.25를 생각하라면 퍽도 좋겠네요.
국제학교 널널하게 다니면서 미국주립대 정도만 보내는걸
목포로 하더군요. 돈만있으면 편하게 유학가고 영주권있으면
취업도 쉽고요
제 아이 중학교 친구 하나, 중1 입학해서 중간고사 봤는데, 수학이 65점이 나왔어요.
이 친구 영어유치원부터 애엄마가 어지간해 사교육 뺑뺑이 열심리 돌린 아이예요.
그집 엄마 충격받고 바로 유학 준비해서 지금 뉴욕대 다녀요.
또 한명은 중학교 3년 성적 평균이 85가 안돼요.
미국의 과학고등학교 보내고 싶었는데, B+가 안나와서 과고는 못가고 그냥 일반고 진학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보스턴 대학 갔습니다.
중학교 성적 80점 수준이면 미국의 유명하다는 대학 입학은 다~ 시켜주는거 같습니다.
졸업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 주변에 졸업 못하고 그냥 귀국한 사람들도 몇 있어요.
그냥 미국대학 입학했다가 국숭세단 졸보다 나은게 대한민국인가봐요??
가성비가 안 좋잔아요. 걔네 국내들어와서 다시 일한다면 아웃풋 차이 없어요.
세계랭킹이 뭐 중요해요?
거기나와도 취직 안 되서 한국 들어오는데
오면 국숭세단정도 인정 되는지 알아요?
요즘 기업체 유학생 안 뽑아요
한국대졸도 영어 잘하고 더 똑똑하니
돈밀 수억 벌리고 외국물 먹어 성실은 없고
부모돈으로 살아야죠
미국 어찌 다시 가나 궁리만
그러는집 많이 보았어요
공대 나오면 웬만하면 거의다 취업해요. 리턴하는 애들 문과죠.
근데 미국명문대가 국숭세단보다 낫죠.
공대면 현지취업 가능하고,
문과여도 그 몇년전에 하나은행이 건동홍 국숭세단 애들 떨어뜨리고 명문대생 올렸잖아요?
유학생 한국에서 인식 안좋아서 서연고서성한 있으면 걔들 뽑아도
건동홍 국숭세단보단 걔들 뽑아요.
입학은 쉬운데 졸업도 쉽나요?
세계랭킹이 뭐 중요해요?
거기나와도 취직 안 되서 한국 들어오는데
오면 국숭세단정도 인정 되는지 알아요?
요즘 기업체 유학생 안 뽑아요
한국대졸도 영어 잘하고 더 똑똑하니
돈만 수억 버리고 외국물 먹어 성실은 없고
부모돈으로 살아야죠
미국 어찌 다시 가나 궁리만
그러는집 많이 보았어요
외국대학 나오면 한국에서 취업잘되나요? 아이비말고 보통대학이요.
일본 와세다 교토대 나오면 한국 취직 괜찮은가요?
공대말고 인문 사회...
미국공대 스팀과는 들어가기 힘들어요
유학이 문제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한국이 이상하게 돌아가느냐가 더 문제. 애들을 7시고시다 뭐다 전문직이면 20년 인생을 저당잡힘.
스템 들어가기 힘들다고요? 한국이랑 비교해보세요 ㅋ
미국공대 uiuc스팀과는 들어가기 힘들어요
uiuc 스템 들어가기 힘들다는건 반대로 uiuc 다른과들은 진짜 국숭세단이 아니라 한국인 실력이면 개나소나 다들어간다는거죠?
사실 그게 힘들다고 하기엔.. 진짜 노양심이죠
아예 미국에서 백인으로 태어난거면 몰라도 동양인이 시민권자로 거기서 태어나서 살아가도 다 나름의 고충과 설움은 있어요.
유학이 문제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한국이 이상하게 돌아가느냐가 더 문제. 애들을 7시고시다 뭐다 전문직이면 20년 인생을 저당잡힘. 그렇게 해서 잘살면 다행인데 변호사 월급 보면 전문직도 아님.
100명이 있으면 1명 될까말까한 게임에 100명이 달려듬.
좀 바보같은 말인거 아시는지.
마국 시민권 있어야 취업하죠. 미국대학 좋은데 나오면 뭐합니까. 아이비리그 나와서도 취업못해 한국대학 자시간사람도 봤어요.
유학이 문제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한국이 이상하게 돌아가느냐가 더 문제. 애들을 7시고시다 뭐다 전문직이면 20년 인생을 저당잡힘. 그렇게 해서 잘살면 다행인데 변호사 월급 보면 전문직도 아님.
100명이 있으면 1명 될까말까한 게임에 100명이 달려듬.
동양인 시민권자로 살기 어렵지만 거기가 나으니 안돌아오죠.
바보같은 말인거 아시는지.
마국 시민권 있어야 취업하죠. 미국대학 좋은데 나오면 뭐합니까. 아이비리그 나와서도 취업못해 한국대학 다시 간사람도 봤어요.
공대면 취업하죠. 트럼프가 대학나오면 영주권준다매요? 불체자 조이고 h1b좀 풀겠죠 ㅋ
유학이 문제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한국이 이상하게 돌아가느냐가 더 문제. 애들을 7시고시다 뭐다 전문직이면 20년 인생을 저당잡힘. 그렇게 해서 잘살면 다행인데 변호사 월급 보면 전문직도 아님.
100명이 있으면 1명 될까말까한 게임에 100명이 달려듬.
동양인 시민권자로 살기 어렵지만 거기가 나으니 안돌아오죠. 한국이 좋으면 다 돌아왔게요.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이 미국 대학가기에 돈이 되나요? 아예 비교도 안되는 얘기 아닌가요? 하나마나한 얘기 같습니다
유학이 문제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한국이 이상하게 돌아가느냐가 더 문제. 애들을 7시고시다 뭐다 전문직이면 20년 인생을 저당잡힘. 그렇게 해서 잘살면 다행인데 변호사 월급 보면 전문직도 아님.
100명이 있으면 1명 될까말까한 게임에 100명이 달려듬. 돈이나 적게 드나 시간이나 적게 쓰나
동양인 시민권자로 살기 어렵지만 거기가 나으니 안돌아오죠. 한국이 좋으면 다 돌아왔게요.
한국이니까 다들 수능이라도 쳐보고 그런 대학이라도 가는 걸수도요.
그렇게 수준 별로인 대학도 가면 다 a학점받는 것도 아니고요.
공대면 우리나라도 취업 괜찮잖아요. 외국사는게 목표가 아니면 굳이 비싼 외국대학 갈이유가..
국숭세단 노력으로 uc벜 ucla ut오스틴 texas a&m 못갈까요? 충분히 간다고 봅니다
원글님이 언급하신 대학들중 ucla 랭킹이나 좀 보고 이런 글 쓰세요
UT 오스틴에 석박사들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들이에요.
연고대서성한까지 보내고 이런 글 쓰시기 바랍니다.
미국대학은 쉽게 들어가고 쉽게 졸업하는 줄 아시는 거 같은데
한번 보내 보라고 하면 돈때문에 못 보낸다고 하실까요?
한국 대학 입학 어려운 건 알지만 좀 심하네요.
공대 취업 별루예요. 언제적 분임?
대기업도 희망퇴직 받아요
공대 취업 별루예요. 언제적 분임?
대기업도 희망퇴직 받아요
텍사스 오스틴 석박에 서울대 학부 출신있는데
하버드 학부 출신 있어요? 거의 없어요.
한국식 사고네요.
외국은 진짜 공부할학생이
대학가는거라 이과, 특히 명문 공대는 입학해서 제때
딱 졸업하는경우가 쉽지 않을만큼 공부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공대 공부는 어느나라나 어려운건 같겠지민 우리나라 대학은 일단 입학은 어려워도 졸업은 다 하는것과 그점이 다르지요
친구아들 캐나다 토론토대 컴엔지니어링 들어갔는데 유급안당하고 바로 제대 졸업하는경우가 1/3정도라고 하더라네요
석박사들이 카이스트학부 출신이지 ucla 대학원생 학부가 아이비일까요?
오히려 불리한 예시잖아요.
한국학부 드럽게 안쳐줘서 대학원 가는것도 엄청불리한거
미국에 태어났으면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을지도 모를일이죠.
미국은 반도체 공장을 만들어줘도
거기서 일할 (아무 공대라도 나온) 인력이 부족해서 공장을 못돌린다네요.
그런데 한국사람이 미국대학가려면 그 노력과 시간,비용이 적진않죠.
최근 한국 공대 취업 별루예요. 언제적 분임?
요즘 대기업도 희망퇴직 받아요
텍사스 오스틴 석박에 서울대 학부 출신있는데
하버드 mit 학부 출신 있어요? 거의 없어요.
116.37 // 캐나다는 그런데 미국은 졸업 다 합니다.
캐나다는 그래서 입학이 드럽게 쉽죠.
이러니 인재들이 유학가서 안오지요.
가업승계할 사람들 빼고
토론토대가 한국으로 치면 캐나다 서울대임.
국숭세단 가는 노력으로 버클리 ucla 간단 소리까지 듣네요.
머리가 있어야죠.
미국애들도 들어가기 힘든 대학이에요.
버클리 ucla 졸업하면 유학생도 문과든 이과든 다 취업해요.
유학생들 중 취업 못해서 돌아오는 게 아니고 졸업 못 해서 돌아오는 거에요.
입학은 어찌어찌해도
6년이상 다녀도 졸업 못해서 돌아오는 애들 많아요.
University of California-Los Angeles Graduation Rate
Avg. graduation 92%
4-year Graduation 84%
다 한다니까요.
한국에 사니 고등에 열심이지
미국살면 대학 졸업하려고 대학생 열심하겠죠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걸 같은 선상 비교라니
그런데 공부에 재능있는 학생은 국내대학이 더 쉽던데요
해외입학과정은 너무 복잡해요
어제도 현역 메이저의대점수나온 집 엄마가 수시 패스해서 시간많다며 놀자길래 술마시다 왔어요 ㅋ
University of California-Los Angeles Graduation Rate
Avg. graduation 92%
4-year Graduation 84%
졸업 다 한다니까요. 캐나다대학이면 몰라도 미국대학은 졸업 다 합니다.
한국애들이 대학가려고 고등에만 열심이요? 순진한 소리
쉬우면 보내세요.
졸업은 드럽게 어렵다는 거 아시고
ucla uc벜 스템제외하고 입학난이도 너도알고 나도아는데 뭘 자꾸 올려쳐요
아니 한국 수능이 진짜 기괴해요
수능 과탐 한번 보세요 문제수준이.. 거기서 한 23등급은 맞아야 국숭세단갈껄요?
ucla uc벜애들 수능문제 풀어보라해요.
여기저기서 공부 안 하는 사람이 꼭 비교 타령
공부할 아이는 어디서든 해요
한국서 태어나 미국타령
부자집 안 태어난걸 원망하는 애 같음
메이져 의대 해봐야 얼마나 되어서 그거 쉽다고
돈만 있음 한남 더힐 집 사기 쉬워 이런 소리죠.
유학파인데 한국 입시판 너무 과열된 거 맞고
돈 시간 많이 들고 그에 비하면 아웃풋도 나빠요.
그럼 외국 중간수준 공대 나오면 한국 인서울 공대보다 국내 취업이 쉬운가요?
미국에서 신분 해결이 안되어도 중간수준 공대 졸업자가 미국 취업 잘 되나요?
한국 명퇴지만 외국은 바로 해고 후 재 취업 식인데 신분 문제 없나요?
외국 진출이 목표인 경우야 외국 대학이 제일 좋을거 같고 그 외의 상황이 궁금합니다.
인문 사회쪽은 유학가도 외국에서 자리잡기 어렵고
공대쪽은 유명 대학 출신의 경우 현지 대기업 취업하는거 봤어요. 중간급 대학도 그런건지 만약에 돌아오면 국내 취업에 인서울 공대출신보다 메리트가 있는건지 몰라서요
특히 석박사도 드럽게 불리해요
한국 석박사생이 uc벜 ucla에만 많은게 아니라
별의 별 대학에 다있어요
정작 아이비에는 별로 없고요
한국학부 드럽게 저평가시켜서요
특히 석박사도 드럽게 불리해요
연고대 출신 석박사생이 uc벜 ucla에만 많은게 아니라
별의 별 대학에 다있어요
정작 아이비에는 별로 없고요
uiuc 뭐 이런대학에 진짜 많음
한국학부 드럽게 저평가시켜서요
특히 석박사도 드럽게 불리해요
연고대 출신 석박사생이 uc벜 ucla에만 많은게 아니라
별의 별 대학에 다있어요
정작 아이비에는 별로 없고요
한국학부 드럽게 저평가시켜서요
윗분 공대면 그래도 국내대학이 나은거같긴하네요
미국취업은 문과면 몰라도 공대면 거의 잘 됩니다. 거기서 영주권테크 밟으면 되고요.
인도인이 한국 살기처럼 해외살이 쉽지 않죠.
근데 한국인도 한국살기 쉽지 않아 인구 소멸되는거 안보이시나봄.
특히 석박사도 드럽게 불리해요
연고대 출신 석박사생이 uc벜 ucla에만 많은게 아니라
별의 별 대학에 다있어요
정작 아이비에는 별로 없고요
한국학부 드럽게 저평가시켜서요
윗분 공대에서 국내대기업가려면 그래도 국내대학이 나은거 같긴하네요.
미국취업은 문과면 몰라도 공대면 거의 잘 됩니다. 거기서 영주권테크 밟으면 되고요.
외국대 나와서 한국취직이 쉽진않아요
남편네 회사 면접관으로 들어가서 미국유명대 안보고 떨어뜨렸어요
경험적으로 유학파 싫어해요 대기업
대기업은 건동홍이나 국숭세단도 싫어해요
Ucla, 버클리는 서울대 한국에서 서울대 가는만큼 어려워요.
이 글 미시 유에스에이에 한 번 올려보세요.
한국 수능 기괴해도 서연고서성한 가는 애들은 갑니다.
교과과정이 다른데 버클리 ucla 애들이 왜 수능 문제를 풀어요?
님 아이 버클리 원서 내 보시든가요.
환율 1400넘어요. 학비는 그렇다치고 생활비는 어쩔꺼며 애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죠.
유학파가 불리하단것도
대기업에서 명문대 거르고 서연고서성한 뽑은거지
국숭세단 뽑은게 아니라니까요
국숭세단 갈노력이면 명문대 가는데
정작 국숭세단 나오면 대기업 못가잖아요
국숭세단도 대기업 들어가던데요
맞아요 한국에서 어지간한 대한 꿈도 못꾸고 미국 어디 다녀오더니 무슨 대학 나왔다고 뭔 공부를 더하고 나중에 강단에 설거라는둥
설레발치는데 모임 나온 사람들 다 속으로 웃었어요
외국대 나와서 한국취직이 쉽진않아요
남편네 회사 면접관으로 들어가서 미국유명대 안보고 떨어뜨렸어요
경험적으로 유학파 싫어해요 대기업 22222222222222
서울대 가는 것만큼 어려운 건 한국 서울대와 한국 버클리 수준 학교 다 다녀봐서 아는 건가요? 제가 두 학교 다녀봤는데 학부 비교시 서울대 학부 입학이 훨씬 어렵습니다. 버클리 UCLA수준 이상의 대학이 미국에는 많거든요. 미국에서 친지들도 많아요.
공대는 미국에서도 대기업 들어가요
애매한 애들 키우기 힘들어요 비교 경쟁이
일상이고 문제 하나에 목숨걸고
ucla uc벜 입학난이도가 서울대?? 가슴에 손을얹으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공대는 대기업 잘 가는줄 알았는데..
서울대 가는 것만큼 어려운 건 한국 서울대와 한국 버클리 수준 학교 다 다녀봐서 아는 건가요? 제가 두 학교 다녀봤는데 학부 비교시 서울대 학부 입학이 훨씬 어렵습니다. 버클리 UCLA수준 이상의 대학이 미국에는 많거든요. 미국에서 친지들도 많아요. 돌아오는 건 부모능력 or 본인 능력 or 신분 문제 때문이죠. 셋 중 하나만 해결되어도 안 와요.
미국 유학보낼 돈은 있으신거죠?
최소가 1년에 1억 이상이라던데
지금은 환율도 많이 올라 더 들라나?
기업에서 유학파를 꺼려요
인맥끊기니 운에도 기댈수없고
현지취업은 지금도 어렵지만
공화당아래서는 더 힘들죠
한국에 태어난 이상 가야하는 운명인데
무슨불쌍타령
한국대학이 인생을 통째로 사기 당하는 수준의 궤멸적 가성비라면, 미국 대학은 2대가 통째로 망할 수 있는 수준의 극악한 가성비죠. ㅎㅎ
미국 대학 보내려면 적어도 중학교 때부터는 보딩이나 국제학교 보내야 하니까 일년에 1억에서 최소 6천만원이 듭니다. 중고등 6년하고 대학 4년하면 총 10억 이상 드는 겁니다. 초등부터면 더 들겠죠.
고로 한국 대학 갈 노력 어쩌고 하면서 미국대학 논할 필요가 없음요. 경제적 요건이 충족된 이후에야 실력이니 노력이니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겁니다.
요약.. 천장만 바라보고 한국에서의 이 노력으로 미국 대학 명문대는 가는건데 주절거려봤자 코미디임.
언젯적 얘기하세요?
10년 전부터 버클리 ucla 들어가는 게
아이비 코넬이나 브라운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워요.
요즘 한국에서 똑똑한 애들 의대로 다뻐지고나서
그 다음 서울대 아닌가요?
서울대 헉부 들어가기 어렵지만 버클리 ucla 가 서울대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하물며 국숭새단에 비교하다니….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대학 준비해 가는 학생들 불쌍할 정도에요. 특례입학도 마찬가지로 아주 쉽지요. 그들만 아는 편한 세~~~상
이러나저러나 한국서 대학가는건 가성비 떨어지는게 맞긴한데 경제적으로 유학을 아무나 못가니 여기서 이러는거죠
외국에서 사는게 우리나라보나 무조건 낫냐?그것도 개인마다 다르구요
대학가는걸로만 따지면 외국서 가는게 쉬운데 지인중에 아이 독일보냈는데 공부가 어려서 돌아온다고 계속 징징댑니다
가기만한다고 쉬운건 아님
국숭세단 갈 실력으로 미국대학 보내고,
거기 대학 입학은 거저하나요?
일년에 일억씩 돈들여 졸업하면 뭐해요?
시민권 영주권 없으면 취업도 안되고
한국에 와도 취업 안되는건 마찬가지.
차라리 국숭세단 졸업하는게 국내 취업엔 더 유리.
오히려 미국유학이 가성비가 더 떨어지는건데요.
자기만의 신념에 갖혀서
자기만 맞다 주장하는 사람들 위험해요.
미국도 중간이하급 공대가 미국 대기업 들어가는군요.
그러니까 공대 한정 한국 인서울 중하위권 가느니 미국 중하위권 가라는거죠? 자녀가 한국 복귀말고 미국 정착하는걸로 계획하고요.
유학비용이 얼마나 들지 궁금하네요. 일반가정에서 감당가능할 수준인지. 인풋 대비 아웃풋이 어떨런지.
버클리 ucla 이상의 대학은 HYP 스탠포드 Mit 정도에요.
전공따라 버클리 ucla 가 더 높은 과도 많아요.
님이 두 대학 다 다녀보셨다면 아실텐데요.
10년 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논제가 한국은 왜 미성년자들을 십대도 되기도 전에 영유를 보내고 학원을 보내면서 공부지옥에 빠뜨리고 힘들게 시켜도 대학 들어가기 힘들고 졸업해도 좋은 직장갖기 힘든가면 좋겠는데요.
저런 의미로 이야기하는데 댓글이
1. 한국에서 태어났으니까
2. 유학가기엔 돈이 들어서
3. 유학갔다 와도 취업이 안되니까
4. 외국 살기 힘드니까
는 너무 미시적인 관점 아닌가요.
결국 결론은 돈돈돈 거리는거랑
한국대학은 관심없고 ucla uc벜 올려치는분밖에 안남았죠
결국 결론은 돈돈돈 거리는거랑
ucla uc벜 입결 올려치는거에 혈안인 분만 남았네요.
결국 결론은 돈돈돈 거리는거랑
주제랑 상관없이 ucla uc벜 입결 올려치는거에 혈안인 분만 남았네요.
아이구 캘리포니아 살아서 좋으시겠어요.
결국 결론은 돈돈돈 거리는거랑
주제랑 상관없이 ucla uc벜 입결 올려치는거에 혈안인 분만 남았네요.
자식이 la벜 중에 하나 갔나보죠? ㅋ
돈돈돈이라니
돈없이 어떻게 유학을 논할까 ㅋㅋㅋㅋ
저도 같은 갱각...투입한 노력대비 얻을 수있는 보상이 너무 적어요. 미국대학은 나오면 그래도 세계적 인지도에 영어라도 얻지...
막상 공부한 애들은 재밌었다 하는데
안 하고 못 하니 난리
안 하고 못 하면 재능 아니니 시키지 마세요
다른길이 있겠죠
재능 없는 아이 시키려니 나라 원망
아이피를 봐서 알겠지만 여기 미국이에요. 국중세단 갈 노력으로 UC 버클리나 UCLA 갈 수 있다는 헛소리를 반박하려다 그 무지한 용감성에 급피곤을 느껴 그냥 원글에 가성비 운운하길래 가성비 차원에서만 글 쓴 겁니다. 처음부터 한국대학의 폐단에 대해서만 쓰고 미국대학과 비교하지나 말든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은. ㅋㅋ
공부하니 재밌다고요? 저희 가족 애들 다 탑 특목고 니왔는데 힘들었디고 해요. 저도
그럼 공부 재능은 상위 0.01%만 있는 거고 99.99%는 공부 안해야 겠네요. 공부 재밌다는 사람치고 진짜 공부 쓴맛 본 사람 드물던데요.
돈걱정없이 사는 분인갑네..
땅파면 돈이 나와요? 벜벜거리지말고 제대로나 쓰던가.거기 유학비용 얼마인지 어떻게 장학금받고 어떻게 대출받을수 있는지나 알려주고 벜벜거리싶쇼
님이 국숭세단 올려치기하면서 ucla 버클리 내려친거죠.
말 똑바로 하세요.
제아이 둘 중 하나는 존스홉킨스 나왔고
하나는 컬럼비아 나왔어요.
아이 친구들이 그 두 대학 떨어지고 아이비 간 애들도 있고
아이비 떨어지고 그 대학 간 애도 있는데요,
인디애나 주립대 나온 친구 딸 하나는 졸업 후 돌아와서 한국 모 의전 들어가서
지금 전문의 되었어요.
기가 막히게 머리 잘 쓰고 기회 잘 잡은 거죠.
국숭세단 어렵고 가성비 떨어진다면 다른 길도 찾아보세요.
공부하니 재밌다고요? 저희 가족 애들 다 탑 특목고 니왔는데 힘들었디고 해요. 저도 그렇고요. 공부가 얼마나 멀고 험난한 일인데요.
그럼 공부 재능은 상위 0.01%만 있는 거고 99.99%는 공부 안해야 겠네요. 공부 재밌다는 사람치고 진짜 공부 쓴맛 본 사람 드물던데요.
서울대 과수석 입학, 졸업하고 하버드 박사하는 친척도 공부 너무너무 힘든데 다른 재능이 없어서 한다고 그래요.
제 댓글 다 지울겁니다.
국숭세단을 왜올려쳐요? 뭐가 좋다고
그게 아니고 수능난이도가 진짜 기괴하다니까요
의전원은 논리 이야기하시면
캘리 컴칼 나와서 버클리 편입 이야기할까요?
주립은 컴칼 출신 받아야하는 의무 비율 있잖아요.
돈돈돈이 아니라
실제로 유학비가 한두푼 아니잖아요..
저희 부부 둘 합쳐서 월수 2천 넘습니다..
그래도 애 둘 유학은 솔직히..
가성비로 따지지면, 비용이 우리나라가 훨씬 덜 드는 걸요.
그리고 취직이, 시민권 영주권 뭐라도 있어야 쉽지,
아니면 그런 거 해주는 회사 가야해서 쉽지 않아요.
친구들 해외 유명 대학 나오고도 부모님 없는 외국에서 맞벌이 부부 둘이 애 키우기 쉽지 않으니 결국 한국 많이들 돌아왔어요..
그냥 수능 얘기만 하던가요 뭔 ucla uc버클리..아놔..그냥 아는 대학 이름 말하기도 아니고..
그거 2등급 맞을 실력이 ucla uc벜 난이도라니까요
수능 과탐2등급 맞는 난이도 한번 알아보세요.
국숭세단 올려치는게 아니고 수능 난이도가 너무 기괴해져서 그거 2등급 3등급 맞는거조차 엄청난 난이도입니다.
솔직히
한국에 태어나 자기애 한국에서 자식 고등학교, 대입 치르는 부모가 더 불쌍.
그애를 미국에 보낼려면 그 부모는 더더 불쌍해지고.
솔직히 학비를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학비 엄청 저렴하잖아요.
일본에서 유학왔다는 친구가 일본 반값이라고 합디다.
등록금 외국만큼 올리고 교수/학생들에게 투자하면
우리나라 우수한 인재들이면 대학랭킹 올리는거 일도 아닙니다.
대기업까지인 양질의 일자리의 비율이 한국 10%, 미국 30%이니 경쟁이 치열할수밖에 없는 거죠. 저 비율의 정확한 통계자료를 뜯어보진 못했습니다만 주위만 둘러봐도 체감되죠.
외국 명문대를 우습게 보시는군요.
특히 미국등 선진국의 명문대에는
전세계의 똑똑한 인재들이 집중적으로 몰려들어서
글로벌 천재 영재들과 경쟁해야해요.
열심히 하는 것만 가지고 안돼요.
중소기업도 6자리(억대) 연봉 잘줘요.
친구 애 한국에서 대입 떨어지고 이름 안 알려진 컴공 들어가서
개발자 2년차인데 억대 받아요. 생활비 비싸다는데 식비나 서비스비 비싸고 하우징은 서울보다 살짝 비쌈.
중소기업도 6자리(억대) 연봉 잘줘요.
친구 애 한국에서 대입 떨어지고(영어 수학만 3등급 나머지는 바닥) 이름 안 알려진 컴공 들어가서
개발자 2년차인데 억대 받아요. 생활비 비싸다는데 식비나 서비스비 비싸고 하우징은 서울보다 살짝 비쌈.
돈 없어 외국유학 못 보내면 그림의 떡이고
보낸 집도 취직 안 되 들어오면 한국대학 보낸것 보다 못 함
기업체 운영정도 해야 취직 걱정 없고 돈 걱정 없이 보내는거지
그러니 다들 한국대학 보낼려고 그 난리지
중소기업도 6자리(억대) 연봉 잘줘요.
친구 애 한국에서 대입 싸그리 떨어지고(영어 수학만 3등급 나머지는 바닥) 이름 안 알려진 대학교 컴공 들어가서
개발자 2년차인데 억대 받아요. 생활비 비싸다는데 식비나 서비스비 비싸고 하우징은 서울보다 살짝 비쌈. 여자 아이고 성실하고 야무짐.
한국은 일단 취업하고 나면
내일부터 당장 나오지마라 소린 안듣죠.
미국은 레이오프도 잘되는데 이직도 잘돼요.
어느 정도 동의
울 나라 sky 갈 정도의 노력이면 미국 웬만한 명문대 입학 어렵지 않죠.. 학부요 학부. 미국 대학원은 좀 다른 얘기고..
한국 수능 기괴한 거 맞아요 진짜 ㅠㅠ
예전에 부촌에서 중고등때 도피유학 많이 갔어요
고3때 해외여행 가고 할거 다 하고도 다들 아이비리그까진 아니라도 서울대보단 순위높은 명문대 갔어요
영주권 있던 애들은 의치대도 가고요
한국선 절대로 못갔을 아웃풋인거 모두가 공감하고 그거 아니면 누가 그 비싼 돈 들이며 생이별까지 겪으며 외국 가요
미국이 더 입시 어렵다 이런 말은 양심도 없는거고요
졸업은 어렵지요
그냥 전 학생 다 다니는 독서실이라는 데가 한국밖에 없어요 학원 이렇게 많은 나라도 없고요
미국은 레이오프도 잘되는데 이직도 잘돼요.
학창생활에 지각 결석 별로 없는 성실한 아이는 한국보다 미국이 낫더라는... 친구 애는 미국인 남친과 결혼예정.
예전에 부촌에서 중고등때 도피유학 많이 갔어요
고3때 해외여행 가고 할거 다 하고도 다들 아이비리그까진 아니라도 서울대보단 순위높은 명문대 갔어요
영주권 있던 애들은 의치대도 가고요
한국선 절대로 못갔을 아웃풋인거 모두가 공감하고 그거 아니면 누가 그 비싼 돈 들이며 생이별까지 겪으며 외국 가요
미국이 더 입시 어렵다 이런 말은 양심도 없는거고요
졸업은 어렵지요
그냥 전 학생 다 다니는 독서실이라는 데가 한국밖에 없어요 학원 이렇게 많은 나라도 없고요
영국남자서 한국 애들은 밤 10시까지 매일 공부한다니까 입을 떡 벌리더라고요 그럼 애들이 언제 쉬냐고?
외국서 보면 그냥 학대수준이에요
미국은 레이오프도 잘되는데 이직도 잘돼요.
학창생활에 지각 결석 별로 없는 성실한 아이는 한국보다 미국이 낫더라는... 애 친구는 미국인 남친과 결혼예정.
한국 있었음 그런 대우는 꿈고 못 꾸죠.
요즘 미국 입시판이 좀 달라요. 중국인 유학이 급증해서 아시안 쿼터의 경쟁이 치열해졌거든요. 중국애들은 그들 사이에서도 워낙 난리라 진짜 진짜 성적이 좋아야 유학 나옵니다. 한국이 중국에 비하면 좀 쉬울지 몰라도, 한국 대학 갈 노력이면 미국 명문대 쉽게 들어갔단 소리는 예전 라때는~ 소리 듣습니다.
돈만있으면 외국보내는게 맞더라구요. 수능 수학망쳐서 어쩌나하던지인 영국대학보내고 우리나라들어와서 좋은데 바로취직하더라구요. 재수 삼수 안시키고 제일잘한일이라하더라구요.
돈 있으면 빨리 빨리 가세요
경쟁율 낮아지게
지금 한국 25~30대 취업 잘되나요?
연고대 나온 애들도 특정과 일부 빼고는 힘들어해요.
연봉은 얼마나 적던지
지금 한국 25~30대 취업 잘되나요?
연고대 나온 애들도 특정과 일부 빼고는 힘들어해요.
직장 몇 개 빼고 연봉은 얼마나 적던지
후진국도 아닌데 사람 귀한지 모르고 막 대하고 막 부리다가 결국 인구 소멸.
공감합니다....
맞아요 저희 아이가 중학생인데 아이 고등학교때 같이 미국 갈거에요 우리애는 미국 시민권자라 좀 더 쉬울수 있겠네요 느낀건 한국애들이 무척 똑똑해요 그래서 힘든거에요 인적자원만 넘치는 나라 그러기에 그걸 너무 모르고 경쟁이 극으로 치달은 나라...
그래서 소멸을 걱정하는 너무 작은 나라... ㅠㅠ
조카 4명이 외국 사는데 한국 살았으면 10대 우울증 대단했을거라고
방학때마다 한국에온 동생부부가 안도해요
이민생활이 힘겹고 경제적으로 쪼달리고
부부관계도 안좋고
만날수있는 친인척도 없고
지인 친구관계도 극소수로 축소되지만
애들 생각하면 잘왔다고 다행이라고 합니다
한국 지인들 극심한 대학입시성적이나 애들방황,
부모에대한 반항보면 이민잘왔구나
가슴을 쓸어내려요
유학 간 애들 야기하는게 아니라 그나라에 태어나 국숭세단 갈 노력이면 엘리트 소리 듣는다는 뜻인데 뭐 자꾸 유학갔다오면 대책있냔 헛소리들인지...이러니 국어공부는 노력이 아니라 타고나는거라는 소리
이러니 괌가서 죽음 무릅쓰고 애 낳는걸
이유를 모르고 비난만요.
미국와서 보니 줄줄이 같은 품목 파는 가게들
관광지 상품 파는데 말고는 없더만요.
한국은 하나 생기면 똑같이 복붙해서 무한 증식
제살 깎고 그러면 임대인 월세 올려서
결국 다 죽는 시스텀
미국에서 미국대학 아이비그리 보내긴 하늘에 별따기에요.
외국에서 오면 등록금은 다 받으니 조금 쉬울지도...
미국에 사는 아이들은 공부만 잘하고 ,운동 잘하고, 스펙만 좋다고 갈수 있는데가 아닙니다.
에세이를 통해 아이 성향도 파악하고 자기 학교와 적합한지 그것도 보고 아이들 뽑으니 성적이 좋아도 떨어지는 아이들도 대다수에요.
일단 내아이 아이비리그에 보내고 그리 쉽게 말할수 있나 해보세요.
그리고 운좋아 들어간다 하더라도 졸업 인터넷에 찾은것처럼 그렇게 쉽지 않아요.
미국애들은 일단 대학에 들어가면 박터지게 공부해요,
왜냐? 등록금이 일단은 일년에 10만불이 넘게 들어가거든요.
그게다 빚이라 진짜 열심히 공부하지만 학원다니면서 도움받아 공부해 성적좋게 들어간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면 또 벽에 부딪쳐 성적도 안나오고 ,졸업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아이들도 많고 ,한국에서와서 졸업 못하고 계속 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정말 많아요.
한국은 인구에비해 좋은 학교가 별로 없지만 미국엔 좋은 대학들이 엄청 많아요.
아이비리그가 한국으로 치면 sky예요. 교포들은 아이비리그 보내려고 무리하는 거죠. 한국은 서성한이하 보내려고도 사교육을 한다는 겁니다. 주립대가 그 이하인데 주립대(극일부 몇개)이하 보내려고 그 난리를 치나요? 처음 듣는 소리에요. 아시안들 자기 재산보다 과용해서 아이 능력보다 오버해서 대학 지원하는 거 심하죠. 특히 과거 시험있던 나라 출신들
갈아넣을게 사람밖에 없는 나라잖아요.
뭐 땅 깊게 파고 들어가지 않아도 석탄, 석유 널린 나라들도
애들이 공부는 하는거 보면
근데 문제는 이렇게 공부를 시켜 성장해도
우리나라 애들이 이제 갈아지지가 않음. 워라벨 찾아감.
쓸만하고 열심히 하는 애는 외국에 뽑아 가고.
외국에서 굳이 안데려가는 애들은 한국에 남고 그런듯.
않는 이상 유학가서 현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도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연예인 자녀들 미국에 유학보내도 딱히 잘 된 케이스 없어보이고 졸업 후 귀국해서 여전히 부모 원조 받으며 사는거 보면 그냥 부모 경제적 능력있을 때 자녀 견문 넓히는 정도이지 결국 자리 못잡으면 인생 전체 이도저도 아닌 약간의 혼란 상태로 남는것 같아요. 진짜 자녀가 우수하거나 경제적 능력이 화수분 마냥 넘쳐나면 해볼 수 있는 거 아니니가 싶어요.
성실만 해도 괜찮아요.
토일 근무 수당 커요.
돌아오는 부유층 애들은 남들보다 허름하거나 과하게 일하기 싫어하는 애들이죠.
성실만 해도 괜찮아요.
토일 근무 수당 커요.
돌아오는 부유층 애들은 남들보다 허름하거나 과하게 일하기 싫어하는 애들이죠. 아니면 신분문제
100개 넘는 댓글들 정독하고 느끼는거는 돈이 넘치게 많거나 상위 0.1프로급 지능 머리 물려주지 못할바엔 자식 낳지 말아야겠다...
근데 현지에서 잘 적응할수록 고국에 있는 부모와는 멀어져요...ㅠㅠ
미국에서 미국대학 아이비그리 보내긴 하늘에 별따기에요.
외국에서 오면 등록금은 다 받으니 조금 쉬울지도...
위에 이렇게 글 쓰신 분
“미국에 사는 아이들은 공부만 잘하고 ,운동 잘하고, 스펙만 좋다고 갈수 있는데가 아닙니다.
에세이를 통해 아이 성향도 파악하고 자기 학교와 적합한지 그것도 보고 아이들 뽑으니 성적이 좋아도 떨어지는 아이들도 대다수에요.”
미국 학부는 한국서 간 애들 장학금 받기 어려울 텐데요 ;;;;
아효님 쓰신 글 이해하는데요,
솔직히 시간이나 노력의 절대적 양 따지면 여기서 스카이 대학 가는 게 훨씬 더 어려워요 ㅠㅠ
저 미국 캐나다 유렵 다 살아보고 직접 보고 경험한 바에 의해 말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공부 잘 하는 고등학생들 보세요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여기 고딩들 고생하는 거 보면 힘들다 못함.
울 나라 아이들 짠하죠, 뭐 ;;;;
논제 얘기하시는 분 있는데 이 글의 논제가 한국교육의 문제점 논하는거 맞나요? 대책없는 한국교육까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은데. 대안없는 까기를 하니까 미국가면 돈든디는 답이 나오는거죠.
양질의 일자리보다 매년 양질의 대학 나오는 애들이 더 많은데 인간 귀한 줄 알 필요가 없죠.
애들 불쌍하다면서 어지간한 대학무시하는 어른들 82에도 많죠.
그런 서열놀이 무시만 없어도 애들 지금보단 행복할겁니다2222222
해외대학가면 학비에 체류비용
유학비를 누가내는거에요
대학도 반만가고 좋은일자리는 한정이에요
기업도 메이저대말고는 해외파 안뽑아요
미국내 교포들도 대학 서열 나눠서 말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교포 아이들이 한국아이들보다 더 괴롭지는 않죠. 미국은 경제적 사회적 대우가 학벌에서 오는 건 아니니깐요.
미국내 교포들도 대학 서열 나눠서 말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교포 아이들이 한국아이들보다 더 괴롭지는 않죠. 미국은 경제적 사회적 대우가 학벌에서만 오는 건 아니니깐요.
미국대학 나온애들이 한국 학비보고 가성비에 눈물 흘리죠
뭐? 한학기에 오백만원이면 사립학교도 가능하다고??????
미국 주립대여도 일년에 최소 5천만원 드는데..가성비라니요
돈이 많으면 미국대학이 좋죠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취업하는데 걸리는게 없으니까요
유씨엘에이 버클리 같은곳은 주립대고 학생들 편차가 있어요
씨씨에서 편입해서 가는애들도 있으니까요
근데 괴물들도 많아요 중국 이런데서 무슨 성에서 일등해서 유학온애
인도에서온 수학괴물 유태인중에 홈스쿨링으로 다 끝내고 12살에 대학온애들
놀랍게도 님이 말하시는 벆에요ㅋㅋ벜에 NL자리 많은거 알죠? 노벨상 탄 대석학들이 일반화학일반물리 가르치는데 우리나라 수능 2등급 어쩌고하면 그사람들이 모자라선가요?
그리고 하물여 삼성전자 하닉이나 제조업 공대는 국숭세단 좋아해요
스카이나 서성한도 요새는 뽑아놓으면 30초에 유학간다 전문직한다 회사관둬서요
인스테이트로 시티즌이 주립대를 가는 비용과 한국 애들이 한국에서 대학가는 비용을 계산해야죠.
공부 조금만 하면 학벌 사오잖아요. 그래서 금수저 못해도 은수저면 돈으로 사오는거임. 그나마 공대 나와서 현지취업하거나 부모덕에 취업하거나 사업하면 성공. 그거 아님 다 졸업장 사러 가는거죠.돈 없고 아빠 인맥 없음 국내서 전문직에 목숨거는게 맞죠. 방법이 없음
인스테이트로 시티즌이 주립대를 가는 비용과 한국 애들이 한국에서 대학가는 비용을 계산해야죠.
비싸게 하자면 시대인재 재종이 연간 학비만 삼천만원입니다.
인스테이트로 시티즌이 주립대를 가는 비용과 한국 애들이 한국에서 대학가는 비용을 계산해야죠.
비싸게 하자면 한국은 대학가기위한 시##재 재종이 연간 학비만 연간 삼천만원 이상입니다.
유아때부터 플랜 세워 애들 거기 밎춰 돌리고
국내 대학 순위 매겨 급 나누고 무시하고
자녀 대학으로 부모 평가(?) 하거나 부모 인샐 성공의 지표로 삼는 등...
이런 어른들이 없다면 좀 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바꿀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미국은 대학도 정말 많고 루트도 다양하고
아이비 아니라고 학교 함부로 무시하지도 않고
어느 특정 대학만 와~~하지도 않고
(싱류층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이비 아니면 안돼! 이런 것도 덜하고..
그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매우 획일화되어있고요
가성비는 사회인식 이야기는 아니죠.
가성비가 사회인식 이야기는 아니죠.
옛날에 가셔서 잘모르시는듯
취업 어려워요.
그리고 학부 학생질은 모르겠고 교수질은 미국이 훨씬 좋아요.
세계석학을 모아 놓은 거라
이번 이력서 받는데 100장 접수
서울대는없어도 여자는 연고대 몇장은있고 대부분 그 밑 대학교
우리회사지만 초봉 5000도 안되고 저 부장인데 1억도 안되는데
그렇게 공부ㅠ열심히 해서 씁쓸하더라구요
게다가 다들 영어나 공부가 잘되어 있어 사실
대학교나 이력 차이보다 (전부 커트라인 이상은 되어서)
면접 비중이 컸어요
외모 말투 등 ㅜㅜ 씁쓸한 현실
자원이 없고 인간만 있으니까 흥부자식들 서로 박터지는 느낌
네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는 상관없고
공부해서 전문직해라로 달려감.
22222
동의합니다
한국 청소년들 유아기부터 학대수준으로 공부하고 노력하는건 사실이죠.
똑똑하고 성실한 아이들 너무 많은데 적성과 꿈을 펼칠 수도 없어요
원글
어여 미국가서 본인자식들 UCLA 보내구려
미국가면 다 너무 너무 좋을꺼 같수?
북한이 아님을 감사해야죠.
그리고 미국은 좀 결이 달라서 그렇게 단순비교는 의미 없어요.
22222
애들 불쌍하다고 하면서 줄세워 국숭세단 후려치는 투의 글이라니.
어른들의 줄세우기만 아니여도 애들이 이리 힘들까요.
한국 사는게 죄입니다
전 세계 최고의 일자리와 돈이 모여드는 미국과 비교하면
안 불쌍한 나라가 몇 곳이나 될까요?
그런데
그런 불쌍한 한국에도 오고 싶어서 한국 워킹비자 받으려고
줄 서는 나라가 수십개에요.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사람들의
목표는 코리안 드림입니다.
제일 잘 사는 나라와 비교하면 답이 없죠
유학원 직원이세요?
정시 컨설팅 한다는 데 뿐만 아니라
요맘때가 유학원도 마케팅철인가요??
원글님 말씀에 공감.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인서울하려고 공부하는 노력은 정말..
애들 불쌍하다고 하면서 줄세워 국숭세단 후려치는 투의 글이라니.
어른들의 줄세우기만 아니여도 애들이 이리 힘들까요.2222222
미국 유학 왔다 학위 마치고 눌러 앉은 케이스인데요. 학위 땄다고 한국 돌아가도 제 전공분야에 취직 자리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한국에서 학교 나온 게 아니니까 학연 지연 없어서 누가 도와줄 사람도 없을 것 같아서요. 미국에선 졸업하기도 전에 바로 취직하고 영주권 받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나니 아이를 한국 입시지옥에 들여 보내기 싫어서 여기 남았는데요.
제가 좀 단단히 착각을 한 것 같아요. 미국도 학교 보내기 만만한 나라가 결코 아니더라고요. 아무 학교나 보내는 거 말고 이름 알 만한 괜찮은 학교 보내는 거요. 아이가 내년에 고등학교 가는데요, 사립 고등학교냐 공립 고등학교냐 거기서부터 클래스가 명확히 갈리네요. 사립 고등학교 보내려면 미국 아이들도 지금 환율로 3억? 우습게 나가고요 (고등학교 4년이니까요), 한국에서 오는 유학생들은 그거보다 두 배 이상 쓰는 거 같더라고요. 그게 고등학교 얘기고, 대학은 더 하겠죠. 근데 그런 고등학교 가야 대학도 제대로 간다고 하네요. UC계열 아시안 쿼터 있는 건 아시죠. 하버드 포함 다른 명문대도 마찬가지고요. 한국 고등학교에서 하는 것 처럼 빡세게 공부하면 미국 대학 졸업하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는데요, 들어가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돈을 엄청나게 싸들고 오는 거 아니면요. 너무 답답해서 오죽하면 아이한테 너 지금이라도 잘난 아빠한테 입양 가면 어떻겠냐고 농담했어요, 부쉬 트럼프 아들이면 받아주겠죠. 에효.
원글쓰신 분 주위 누가 자식이 UCLA 벜 들어갔다고 자랑해서 화나셨어요? 한국 있었으면 국숭세단밖에 못 갔을 그집 애 두고 걔 엄마가 세계 대학순위 몇 위 어쩌고 하는 바람에 엄청 화나신 것 같아요, 그 '벜' 다니는 우리 애, 원글님 말씀처럼 한국에 그냥 뒀으면 서울 시내 대학 꿈도 못 꿨을 수도 있어요. 지금 수능 수학 문제 들이밀면 1등급 못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왜요? 서로 다른 환경에 사는 사람들을 그렇게 꼭 한 줄로 세워서, 줄 선 순서에 따라서 어디까진 성공, 어디까진 실패, 어디까진 자랑스럽고 어디부턴 부끄럽고, 그래야 되나요? 국숭세단이건 스카이건 고졸이건 하버드건, 열심히 사느라 애쓰는 아이들 모두 기특하고 이 시대가 살기 빡세서 너무 가여워요.
한국 까는글...
꺼지세용
한국 까는 글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의 부조리한 현실이 더 잘 보이기도 하죠. 원글님은 그 얘길 하고 싶으신 듯. 대략 동의해요. 국숭세단급 학생들이 우리사회에서 대하는 급 이상의 실력을 갖고 있다는 거 외국에서 살아보면 절실히 느껴요(거기 출신 중 외국에 나간분들 정말 날아다니더군요)
그런데, 교포들이 미국에서 애 키워 아이비리그 보내는 것도 정말 어렵다는 것, 그것도 사실이구요. 사립고 ㅎㄷㄷ하게 비싸고 주눅들죠. 한국에선 민사고를 보내도 그렇게 비싸진 않잖아요.
누구나 자기가 사는 곳에서 경쟁하는 건 버겁게 느껴진다는 게 당면한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그 구조를 박차고 유학을 보내거나(돈이 부족해도 보내는 분들도 분명 있더라구요) 먼 곳에 가서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들에게 위험과 기회가 많은 건 분명한 사실이죠.
아이비리그 싱가폴대 토론토대가 다 서울대급 글로벌 탑 랭킹인데
그런 학교 말고 서성한 중경외시이 건동홍숙 이정도 학교도 사교육 전혀 없이 가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애가 98년생인데 목동 반 35명중 학급 5등 정도가 현역으로 건동홍숙 간다고 했어요.
외국분들 한참 착각을 하시네요.
아이비리그 싱가폴대 토론토대가 다 서울대급 글로벌 탑 랭킹인데
그런 학교 말고 서성한 중경외시이 건동홍숙 이정도 학교도 사교육 전혀 없이 가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애가 98년생인데 목동 반 35명중 학급 5등 정도가 현역으로 건동홍숙 간다고 했어요. 목동 학급 5등이 장난인가요. 사교육 많이 한 애들이라고요.
외국분들 한참 착각을 하시네요. 자기들 떠날 때보나 사교육과 공부지옥은 더 심화됐다고요.
아이비리그 싱가폴대 토론토대가 다 서울대급 글로벌 탑 랭킹인데
그런 학교 말고 서성한 중경외시이 건동홍숙 이정도 학교도 사교육 전혀 없이 가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애가 98년생인데 목동 반 35명중 학급 5등 정도가 현역으로 건동홍숙 간다고 했어요. 목동 학급 5등이 장난인가요. 사교육 많이 한 애들이라고요. 10등이 국숭세단이고요. 10등도 열심히 한 애들이에요.
외국분들 한참 착각을 하시네요. 자기들 떠날 때보나 사교육과 공부지옥은 더 심화됐다고요.
아이가...국민대 조형대 다니는데
후려치기 당하니 기분은 상당히 안좋네요
수능 1,2등급에 실기도 봤서 합격했는데
입시 리그 자체가 다릅니다
남편이 독일 주재원으로 미국 독일 중국 다닌게 8년 넘어요
우리랑 다르게 독일 애들만 해도 대학은 공부할 의지만 있으면
10%진학률이기 때문에 자국대학 공짜로 갑니다
우리처럼 목메지 않아요 독일 대학은 열린길도 많고
저희 딸도 싱가폴대가고 아들은 미국대 갔지만
돈 때문에 저도 일합니다
SKY가 외국 명문대 보다 힘들다?
맞죠
싱가폴 존홉킨스도 자국 학생들이 들어가기 힘들어요
우리 학생들은 국제전형에서 들어온 IB시험 치르고 들어간 학교라 학점 졸업도 힘들고
졸업하면 국내보다 3배 이상 연봉 받지만 그게 진짜 힘들어요
우리처럼 명문대는 그들 치맛바람 못지 않아요
저희 아이도 그렇고 더 치열하게 공부합니다.
다 떠나나서
연 3억 돈 있어요 학비로 그걸 매년 씁니다
자위하지말고
능력이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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