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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마지막 만원의 행복 .함께 해주세요 .

유지니맘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24-11-16 0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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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  상황 전달 합니다 

작년 82일부회원님들께서 함께 해주셨던 

김장은 

올해는 어느 식당에서 김장을 준비하셨다가

좋은 일로 식당을 접으시게 되어서 

그곳에서 준비한 김치등을  선물로 

받게 되셨다고 합니다 .

 

큰 목돈 들어갈 김장비용은 들지 않게 되신것 같아 

너무 다행입니다 .

사실 내심 걱정을 하긴 했는데 말이죠 .

 

약간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 .. 

그래도 연말이 다가오니  겨울 지내실수 있는 

이전 만원 행복 8월초 시작할때

초기 보내고 지금쯤은  부족해질듯 보이는 

양념류와  매주 보내드렸던 달걀

그리고 날이 추워지면

매일 준비하시는 뜨거운 어묵들 .

(작년에도 꾸준히 보내드렸었죠 )

그동안 만원의 행복에 함께 하셨던 분들

올해 마무리 하신다는 뜻으로  큰 기쁨이

함께 하시지 않을까 하여 

작은 비용만 모아보려 합니다 .

 

큰 부담 없으시다면 처음 참여 해보시는 분들도 

함께 하실만 하십니다 .

이게 또 만원이 주는 연대감의 힘이 꽤 오래도록 

무한 긍정으로 오더라구요 .. 

 

민들레 국수 2024년 마지막 만원의 행복을 

열어봅니다 . 

 

신한 

110-391-885849

박민선 

 

 

그동안 함께 해주시고 

또 물품으로  겨울옷등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주 고마워 하십니다 

 

직접 후원하실분들을 위해 

민들레 국수 계좌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 후원계좌로 직접 보내실분은 

농협 147-02-264772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물품으로 보내실 분들은 

여기 한번 읽어봐주시고 !!!!

내용참고 주소랑 있습니다 

 

물품 받으실곳 !!

인천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
010-4722-0349
보내시는 분은 기왕이면 ( 성함 82쿡회원 )
이렇게 써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8445&page=1&searchType=sear...

 
IP : 211.234.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6 7:21 AM (211.246.xxx.135)

    늘 감사드려요!

  • 2. 감사
    '24.11.16 7:22 AM (121.174.xxx.32)

    보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3. ㅇㅇ
    '24.11.16 7:27 AM (39.112.xxx.48)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4. ㅇㅇㅇ
    '24.11.16 7:39 AM (39.125.xxx.53)

    작은 정성 보탰습니다
    늘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려요~

  • 5. 유지니맘
    '24.11.16 8:11 AM (211.234.xxx.96)

    이른 아침부터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내일 일요일까지만 함께 하고
    월요일부터 물품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감사합니다
    '24.11.16 8:39 AM (14.40.xxx.74)

    참여합니다

  • 7. 동네아줌
    '24.11.16 8:40 AM (58.29.xxx.239)

    미미하나만 동참했습니다

  • 8. 82쿡친구
    '24.11.16 8:46 AM (1.234.xxx.166)

    동참했습니다.
    유지니맘님을 비롯 82쿡 친구들 힘내요!

  • 9. 선맘
    '24.11.16 8:47 AM (175.114.xxx.53)

    참여했습니다~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 10. ㅇㅋ
    '24.11.16 8:56 AM (39.117.xxx.171)

    첨 참여해봤어요.

  • 11. ^^
    '24.11.16 11:18 AM (113.61.xxx.52)

    계속 날짜를 놓쳤는데 이번달에는 가능하네요! 보냈어요! 중간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해요. 복 듬뿍 받으소서!

  • 12. unouna
    '24.11.16 7:04 PM (121.168.xxx.217)

    지금 보고 바로 동참했습니다.
    만원의 행복 언제 하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언제나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13. ..
    '24.11.16 7:30 PM (175.121.xxx.114)

    이런 소중한 기회를.놓칠뻔 했네요 동참합니다

  • 14. 항상
    '24.11.17 4:26 PM (218.52.xxx.251)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보고 입금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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