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텐트 밖은 유럽에서

조회수 : 13,267
작성일 : 2024-11-16 00:00:54

ㅇㅅㅇ은

뭐 제대로 하는 것이 없네요...

사진도 다리 잘룩하게 찍고,

 

지난 번에 요리 강습에서는

계란도 노른자도 흰자랑 분리 못하고

뇨끼도 못 만들더니...

그 때 보니 심술도 있나봐요.

 

요번에는 수박도 이상하게 자르고

운전도 못하나봐요... 

 

연기만 하느라 제대로 배운 것이 없다고 하지만

심하네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거기서 연기경력이 많다지만

그닥이네요ㅠ

 

 

 

 

IP : 59.30.xxx.66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6 12:04 AM (58.234.xxx.222)

    사진 찍은거 진짜...

  • 2. ㅇㅇ
    '24.11.16 12:06 AM (39.7.xxx.44)

    수박 깍뚝썰기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게 왜 이상한지?

    그런데 스키틀즈 먹을때 왜 애기소리 낸건가요? 그건 별로였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입매가 안 이쁘더라고요. 아랫입술이 좀 더 나온듯한데 원래 그랬나요?

    아 맞다, 지난주 방송에서 모기 있다고 갑자기 모기 퇴치제를 각 멤버 몸에 예고도 없이 막 덕지덕지 바르던것도 좀 황당했어요. 내가 뭐 하고 있을때 갑자기 누가 몸에 약 막 바르면 기절초풍으로 놀라고 좀 불쾌할거 같아요

  • 3. 그게
    '24.11.16 12:07 AM (27.1.xxx.78)

    혜은이가 60 넘었는데 전기밥솥 사용할 줄 모르더라구요.
    아역탈렌트라.. 그럴거에요. 뭘 해볼 경험이 없음

  • 4.
    '24.11.16 12:10 AM (118.221.xxx.195)

    그사람도 그저 한 인간일 뿐이예요
    우리도 완벽하지 않은데 왜 그리 야박하게 보시나요
    좀 너그럽게 봐주실수는 없나요? ㅠ

  • 5. 어휴
    '24.11.16 12:11 AM (118.176.xxx.14)

    소속사나 부모님 지인들이 예능은 자연스럽게 하는거라고
    아무도 안 알려줬나봐요
    의욕도 앞서고 욕심도 잔뜩 부렸는데
    이상만 높았을뿐 현실은 암것도 못해
    너무 예능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행동해서 자연스럽지도 않아
    그냥 가만있음 중간은 가는데
    세영아 예능 다시는 하지마라

  • 6.
    '24.11.16 12:12 AM (59.30.xxx.66)

    공감 능력이 제로 같아요 ㅜ

    옷소매에서 연기 잘해서 호감이었는데

    걍 연기와 대사만 잘 외우나봐요.ㅜ

    다른 배우는 더 호감이 생겼는데
    눈치도 없어 보여서, 비호감으로 바뀌었어요.

  • 7. 수박
    '24.11.16 12:14 AM (116.125.xxx.12)

    수박은 저도 그렇게 자르는데요
    깍둑썰기 해놓으면
    포크로 찍어 먹으라고

  • 8. 우정반지니
    '24.11.16 12:17 AM (118.176.xxx.14) - 삭제된댓글

    뭐니 하는것도 막내가 나서서 하자마자 나설일은 아닌데
    특히 그날은 바가지 쓰는거 비슷하게 홀린듯 비싼식당서 경비 과하게 쓰고 분위기좀 그랬는데
    거기서 우정반지 어쩌고
    팀원들이 아무도 동조 안해주고
    라미란이 결국은 몇유로 이상은 안돼 못박아버리고
    경제관념 없는건 그렇다 치는데
    그래도 지출 과하게 했다는날은 최소한의 분위기 파악은 좀 해야지 세영아

  • 9. 우정반지니
    '24.11.16 12:20 AM (118.176.xxx.14) - 삭제된댓글

    뭐니 하는것도 막내가 나서서 사자말자 나설일은 아닌데
    특히 그날은 바가지 쓰는거 비슷하게 홀린듯 비싼식당서 경비 과하게 쓰고 분위기좀 그랬는데
    거기서 우정반지 어쩌고
    팀원들이 아무도 동조 안해주고
    라미란이 결국은 몇유로 이상은 안돼 못박아버리고
    경제관념 없는건 그렇다 치는데
    그래도 지출 과하게 했다는날은 최소한의 분위기 파악은 좀 해야지 세영아

  • 10. ..
    '24.11.16 12:33 AM (125.185.xxx.26)

    뭔가 다 따로 노는거 같아요
    전시즌이 재밌어요
    골목시당 여자도 애교많고
    막내둘이 캐미도 있고
    골목식당 여자는 라미란에게 허그에 뽀뽀까지 하던데요 한가인도 특이해도 잘먹는 캐릭터가 있고

  • 11. ...
    '24.11.16 12:37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막내 둘 사고치고 수습 못하는거 보기 갑갑하긴해요
    30살 넘었는데 10살 애 보는듯
    주빈? 간장 들이붓고 왜 뱅뱅 돌아
    간장을 빨리 덜어내야지

  • 12. 배우 자체가
    '24.11.16 12:38 AM (217.149.xxx.241)

    노잼. 생활지능이 없어요.

  • 13. ㅇㅇ
    '24.11.16 12:58 AM (141.0.xxx.138)

    좀 황당. 나이 30이라던데.
    눈치가 1 도 없는 ㅠㅠ
    다른 멤버들이랑 부조화스럽기 그지없음.
    보는거 만으로도 넘 어색해서 불편

  • 14. ㅇㅇ
    '24.11.16 12:59 AM (141.0.xxx.138)

    저래가지고 사회생활은 어찌 해왔는지...ㅠㅠ

  • 15. ㅇㅇ
    '24.11.16 1:16 AM (49.172.xxx.80)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표정이 안예뻐요
    사극에서는 그렇게나 단아하고 품위있고 예쁘더니

  • 16. 비호감
    '24.11.16 1:17 AM (39.118.xxx.151) - 삭제된댓글

    이세영은 그냥 연기만 하길. 필터낀 화면이랑 실제 얼굴도 너무 다르네요. 이주빈이 훨씬 연예인 같아요. 요리 운전 언어 아무것도 할 줄 아는거 없는거 그렇다고 치고 정말 하는짓이 다 짜증폭발 이에요.
    이태리 풍경이 아까워서 보고있자니 출연진 섭외 저따위로 한 제작진에게 프로그램 애청자로서 화가나요. 그래도 프로그램 섭외가 왔으면 간단한 인삿말 정도나 패션 헤어 정도는 여행에 맞게 준비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이세영 총체적 난국 패션에 카메라 눈치만 보고있고 라미란한테 막둥이라며 시도때도 없이 애교 부리는데 32세 라면서요? 아우 그냥 너무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예능이 되서 이제 안볼려구요.

  • 17. 비호감
    '24.11.16 1:18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이세영은 그냥 연기만 하길. 필터낀 화면이랑 실제 얼굴도 너무 다르네요. 이주빈이 훨씬 연예인 같아요. 요리 운전 언어 아무것도 할 줄 아는거 없는거 그렇다고 치고 정말 하는짓이 다 짜증폭발 이에요.
    이태리 풍경이 아까워서 보고있자니 출연진 섭외 저따위로 한 제작진에게 프로그램 애청자로서 화가나요. 그래도 프로그램 섭외가 왔으면 간단한 인삿말 정도나 패션 헤어 정도는 여행에 맞게 준비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이세영 총체적 난국 패션에 카메라 눈치만 보고있고 라미란한테 막둥이라며 시도때도 없이 애교 부리는데 32세 라면서요? 아우 그냥 너무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예능이 되서 이제 안볼려구요.

  • 18. 힝...
    '24.11.16 1:20 AM (221.140.xxx.8)

    우리 세영이 연기만 잘하고 워짢다요...아역으로 사회생활 안해보고 컸기도 했겠고...기본 자체가 나머지는 허당인가 봐요. 안쓰럽 ㅠ_ㅠ

    사랑한후에 드라마 보고 두 남녀가 진짜 사귀면 좋겠다~ 망상 중이었는데...일반인 이세영은...뭔가 연애하면 힘들 타입인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_ㅠ 흑흑...

  • 19. ㅇㅇ
    '24.11.16 1:20 AM (49.172.xxx.80)

    이상하게 표정이 안예뻐요
    사극에서는 그렇게나 단아하고 품위있고 예쁘더니

  • 20.
    '24.11.16 1:23 AM (182.212.xxx.75)

    요즘 댓글보면 너무 놀라요.
    한가지외엔 다 부족할 수 있죠! 그런데 그게 이렇게 까일 일인가 싶어요. 연기에 재능과 센스가 몰빵일수도 있고요.
    이래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리얼프로가 독이 될수가 많은거 같아요.

  • 21. 예능
    '24.11.16 1:27 AM (223.38.xxx.175)

    눈치가 없으니 자기 객관화나 현실 파악도 안되고 무모하게 여행예능에 도전 했겠죠. 뭔가 부산떨면서 주목 받으려고 나서서 하는 거에 비해서 도움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무엇보다 같이 여행 간 사람들이 너무 피곤하겠다 싶어요. 팔이랑 목에 물어보지도 않고 벌레퇴치하는 파스같은거 막 바르는데 멤버들 표정이 고맙다기보다 뭔가 달관하고 다 포기한 얼굴.
    저같음 물어보지도 않고 그런거 목에 막 바르면 왕짜증 날듯요.

  • 22. 그동안
    '24.11.16 1:29 AM (125.132.xxx.86)

    여기서 다들 이세영 예쁘다고 찬양일색일때
    전혀 이해가 안되던데
    입매가 울상이라 표정이 안예쁘더라구요.
    극중에선 연기를 해야하니 일부러 표정을 짓겠지만
    리얼 일상에선 무의식중에 본연의 얼굴이 나오니
    저렇게 안예뻐보이는거죠.
    이제 이세영은 이미지관리 차원에서라도
    예능에 나오면 안되겠어요.

  • 23. ...
    '24.11.16 1:33 AM (58.234.xxx.222)

    입매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괜히 외모 지적 보고 성형 할까 걱정이네요.
    생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과 표정의 문제 같아요.
    본인아 편하지 않으니 표정이 어색하고 일그러지고 부자연스럽잖아요.
    자신감 없이 눈치보는 사람의 표정이 주는 단점들을 다 보여주고 있네요

  • 24. 와 진짜
    '24.11.16 1:34 AM (83.85.xxx.42)

    진짜 글에서 다들 독기가 뿜어나오네요. 시어머니 마음인가요? 그렇게 꼴보기 싫으면 보지 마세요

    누가 그렇게 보기 좋나요?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어떻게 먹고 사진찍는지 보고 싶네요

  • 25. 행동이
    '24.11.16 1:36 A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매끄럽지 못하고 뭐든 덜 떨어지게 행동하네요
    표정도 이상하고 센스도 없고
    사회에서 저런 사람 껴있으면 속터지죠

    이주빈은 생소한데 이번에 보니까
    이세영과 반대로 센스있고 행동도 예쁘고 뼈대가 참 예쁘네요
    목선과 두상이 저렇게 예쁜데 왜 못떴을까 해요
    골격이 너무 부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 26. ㄷㄷ
    '24.11.16 1:43 AM (122.203.xxx.243)

    이세영은 이런 예능에는 안나오는게 낫겠네요
    텐트밖 안보는데 가끔 글 올라오는거 보니
    괜히 이미지만 안좋아 지는것 같아요
    연기도 잘하고 이쁜 배우인데...

  • 27. 유퀴즈에서
    '24.11.16 1:47 AM (217.149.xxx.241)

    알바도 많이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계속 캐스팅된게 아니라 일없었던 날도 많았다는데.

  • 28. 세상에
    '24.11.16 2:51 AM (125.180.xxx.139)

    표현들이 참 맵네요 매워
    이쯤되면 무슨 조직적인 안티들이 아닌지 의심스러울정도

  • 29. . .
    '24.11.16 5:22 AM (218.158.xxx.151)

    한가인에서 이세영으로?
    사과 못깍는 사람도 많아요. 살림, 요리 못하는 주부도 많고.
    이세영 예쁘고 연기 잘 하잖아요? 뭘 그렇게 만능을 바라시는지. .

  • 30. ....
    '24.11.16 7:15 AM (211.234.xxx.218)

    그 프로그램 제작진이 일을 잘 못하는것 같기도 해요
    왜 출연자를 저렇게 얄밉고 못됐게 연출했는지 싶네요 그리고 출연자들은 캠핑, 요리 연습좀 해보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요.

  • 31. ...
    '24.11.16 7:58 AM (112.133.xxx.88)

    허당매력도 있죠

  • 32. 뜨기전에
    '24.11.16 8:54 AM (175.117.xxx.137)

    전참시 같은 예능나왔었거든요.
    그딴 배역없어도 소속사 사무실 꼬박꼬박 나가서
    청소도 하고 손님들 커피도 타주고
    명함도 과장으로 파서
    책상앞에 앉아서 이거저것 열심히 하고
    집에서도 혼자 살았는뎨 옥탑이었던가
    빌라였던가 여튼
    작은 냉장고 리폼도 하고 꽤 야무지고
    성실한 타입 같았거든요?
    근덕 이번 예능에선 진짜 다른사람 같아요.
    마치 다중인격인가 뭐가 저리 달라졌지 으이아해요

  • 33. ve
    '24.11.16 10:24 AM (220.94.xxx.14)

    허당 매력이 아니라
    지능이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저런스타일 직원들 겪어봐서 딱보니 알겠어요
    열심히는 하는데 한계가 있고
    단순한걸 계속 실수해요

  • 34. ㅡㅡ
    '24.11.16 10:27 AM (125.176.xxx.131)

    한가인에서 이세영으로?
    사과 못깍는 사람도 많아요. 살림, 요리 못하는 주부도 많고.
    뭘 그렇게 만능을 바라시는지...
    2222222222

    가증스럽게, 카메라 돌아갈 때와 아닐 때, 영약하게 연기했으면,
    이런 악플 안받고 칭찬일색이었을텐데.

    겉과 속이 투명한 사람이니 이리도 욕을 먹나봐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던데. 귀엽기만 하고..

    왜들 그리고 현미경 눈을 하고
    타인의 단점을 찾아내고 헐뜯는데 집중하나요?

  • 35.
    '24.11.16 11:04 AM (211.234.xxx.150)

    수박을 꼭 남들 자르는대로 잘라야하나요?
    저는 어 저 방법 좋은데?했어요.
    이세영 허당인건 맞는데 연기에 재능 몰빵일수도
    있지 뭘 그렇게 씹어대시는지들.

  • 36. dd
    '24.11.16 4:05 PM (123.214.xxx.32)

    희한하네요.
    요새 자주 못 들어오는데 올때마다 이 프로랑 이세영까는 글이 올라오네요
    너무 비슷한 글이라 의도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이상스럽..

  • 37.
    '24.11.16 4:17 PM (59.30.xxx.66)

    의도가 무슨?
    시청자들은 그 프로를 보면서 느끼는 바가 다 비슷한 것이죠!
    정말 이미지와는 다르구나 싶어요.
    눈치 없고 분위기도 파악도 못하니 정말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같이 간 사람들이 많이 힘들었겠다 싶어요.

    다른 사람들은
    보기보다 달라서 호감이 생겼는데 ….

  • 38. ...
    '24.11.16 4:17 PM (58.234.xxx.222)

    ㄴ 일주일 중 이 프로 방송일에만 들어오시나봐요.
    그렇개 자주 글이 올라오진 않아요

  • 39. 자격지심
    '24.11.16 4:30 PM (210.100.xxx.74)

    있으신 분들인가?
    자존감이 낮으면 험담을 수준낮게 한다는데 낮은 분들이 많네요.
    자기성찰이나 합시다.

  • 40. ...
    '24.11.16 4:37 PM (221.162.xxx.37)

    귀엽기만 하드만...
    여기는 남자연예인은 웬만한 진상들도 귀엽다고 엄청 관대한 눈으로 보면서 여자연예인은 매의 눈으로 흘겨보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같아요.
    연기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매사 빠릿빠릿 눈치도 빠르고 생활머리도 빠삭하게 돌아가야 하나요?
    엽렵한 며느리감 찾는 조선시대 할마씨들 같이 왜 이러시남요.
    아님 뭐 일 잘하는 소 감별이라도 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 41. ㅇㅇ
    '24.11.16 4:39 PM (123.214.xxx.32)

    밀린 글이 많아서 베스트만 보고 가는데 올때마다 베스트에 있더라구요.
    얼마전 라미란도 있었던 거 같고. 아까 읽다가 내가 예전에 본 글인가 싶을정도로
    같은 글을 얼마전에 본 기억이라. 베스트 위주로 보다보니 자주 본 느낌이었나보네요.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 42. ..
    '24.11.16 4:45 PM (114.202.xxx.53)

    아직 못봤는데 관련 글이 자주 올라오는고 보면
    생활지능 낮고 센스없어서 일처리 답답한 스타일인가 싶어요.
    일반인 삶 아니고 얼굴 이쁘고 연옌끼 있어 다행이죠 ㅎㅎ

  • 43. ㅇㅇ
    '24.11.16 5:04 PM (121.167.xxx.205)

    허당매력은 귀엽죠. 이주빈 정도 예쁘게 봐주면 허당매력이고 이세영은 여기서 너무 무매력에 비호감이에요

  • 44. ..
    '24.11.16 5:18 PM (61.254.xxx.115)

    이세영이랑 이주빈 실수할때 재밌게보는편이라 전 상관은 없는데요 아역배우라 엄마나 매니저가 항상 같이 다녀서 생활지능이 없나보다 하면 충분히.이해되는데 알바도 해보고 사무실일도 해봤다기엔 전혀 안믿는기는데요? 뭑 해본사람이.아닌데요..이승기가 꽃보다누나에서 자신만만하게 거들먹거리며 인천공항에서 나섰다가 터키공항 도착서부터 어버버 헤매고 구글지도 따윈 볼줄도 몰라서 이미연이 가르친거에 비함 양반이죠~~그전까지 이승기 이미지가 모범생에 똑똑하다고 소문났다가 다들 놀랬죠 매니저가 다해준거였음.모든 생활전반에 걸쳐서. .

  • 45. ..
    '24.11.16 5:20 PM (61.254.xxx.115)

    생활지능이 있음 자기가 감당도 못할 무거운 짐은 사자고하면 안되거든요 보니까 무거운것도 잘 못들어서 곽선영이 들어주던데.무슨자신감으로 수박을 사자고 했을까 ..거기서 생활지능이 떨어져보이더라구요

  • 46. ..
    '24.11.16 5:22 PM (61.254.xxx.115)

    열심히만할뿐 일도 느리고 답답하고 멤버들한테 도움되진않음 ㅋ
    샐러드한다고 한참 붙들고있는거 봐요 느릿느릿

  • 47. 생활지능이
    '24.11.16 5:23 PM (106.102.xxx.62)

    아니고 그냥 지능인 거 같은데?
    아역배우들이라고 다 저렇게 덜 떨어진 행동과 표정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 48. ..
    '24.11.16 5:25 PM (61.254.xxx.115)

    윤여정이 꽃보다누나에서 하던말이 생각나요
    (이승기보고) "쟤가 뭘할줄 알겠니~~??"

  • 49. ..
    '24.11.16 5:28 PM (61.254.xxx.115)

    근데 그 비싼 휴양지인 카프리를 가면서 여배우들 옷들이 얼마나 다 거지같은지...이주빈 이세영은 저얼굴 저몸매에 저렇게밖에 옷을 못입나싶어요 이주빈은 집앞 마트가는 차림이고 이세영은 산행 복장이잖아요 부유함이 넘치는 아름다운 섬을 가는건데 마린룩 흰색 파란색으로만 입어도 이쁜데 옷들을 왜이리 못입죠 ㅠ

  • 50. ㅇㅇ
    '24.11.16 5:39 PM (211.234.xxx.26)

    이세영은 앞으로 이미지를 위해서 예능 안하는 편이 좋겠어요. 패션은 일반인보다 못하고 일머리 말하는 센스, 표정 다 부자연스럽고 별로네요

  • 51. ..
    '24.11.16 5:49 PM (61.254.xxx.115)

    근데 무슨알바를 해봤길래 저리도 일머리나 센스가 없죠?
    이주빈은 그나마 좀 나음. 알바 많이 해봤담서요
    알바 해본게 이해되는 일머리 빠릿빠릿한 사람은 고민시더군요

  • 52. 글고
    '24.11.16 5:52 PM (61.254.xxx.115)

    여배우들한테만 평가가 박한거는 맞는거 같애요 요리 운전 언어 다 못하는건 스페인편이었나 기생충 아저씨두 그랬어요 다 돌아가면서 운전하는데 운전도 못해 요리도 못해 말을 재밌게하는것도 아니고 멤버들한테 도움되는일 하나도 없었죠

  • 53. 하하
    '24.11.16 5:57 PM (110.13.xxx.214)

    어제 우연히 첨 봤는데 다른건 다 두고.. 저도 수박 가끔 옆으로 둥글게 써는데 ㅋㅋ 물론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때는 다른 모양으로 써는데.. 집에서는 그렇게하고 한접시만 담아먹기도 하구요
    우리아이도 나가면 저렇게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54. ..
    '24.11.16 6:01 PM (61.254.xxx.115)

    이승기 터키공항서 호텔까지 갈줄도 모르고 헤매는거 보니 그간 이서진이 얼마나 똘똘하게 일처리를 잘해왔던건지 완-전 비교됐었죠

  • 55. 요즘
    '24.11.16 6:24 PM (58.8.xxx.242)

    얼마나 빠릿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센스있고 일머리있는.
    박서준 고민시 손호준등등

    이승기나 이세영은 어릴때부터 그런거와는 상관없이
    센스자체가 부족하고 일머리없어요.
    이승기도 그간 음식하는거보면 만들지도 못하면서 똥고집만.

  • 56. 그런애들
    '24.11.16 6:36 PM (175.208.xxx.185)

    겁이 많아 소심하고 고집이 세서 저래요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못고치는거고
    예능이라 작심하고 나왔어도 그럴수 있겠고
    컨셉을 피디들이 정해주는것 작가가 대본써주는것도 있겠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죠.

  • 57. .. ..
    '24.11.16 6:44 PM (211.235.xxx.31)

    다들 생활지능에 자신있으신분들이 많네요.

    주인공은 하는사람만 할수있죠.

  • 58. 웃겨
    '24.11.16 6:53 PM (112.157.xxx.2)

    절 시즌에서는 한가인 .초더니
    이번엔 이세영인가요.
    그냥 그런가 보다
    다 같을 순 없는걸 뭘그리
    쪼아대는지..
    꼭 하나 찍어서 마녀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낫살들 먹고..
    할 일 없이..

  • 59. 별의별 안티질러
    '24.11.16 7:05 PM (1.240.xxx.179)

    그런애들
    '24.11.16 6:36 PM (175.208.xxx.185)
    겁이 많아 소심하고 고집이 세서 저래요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못고치는거고
    예능이라 작심하고 나왔어도 그럴수 있겠고
    컨셉을 피디들이 정해주는것 작가가 대본써주는것도 있겠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죠.
    ------
    뇌피셜임?
    그런애들/소심/고집/작심/컨셉/대본 ,, ㅍㅎㅎㅎㅎ

  • 60. 수박 깍둑썰기
    '24.11.16 7:31 PM (220.122.xxx.137)

    90살 울 엄마도 수박 깍둑썰기 하셨어요. 수십년전부터요.

    부페 큰 접시에 담고 개인접시에 포크로 찍어서 먹게 해 주셨어요.

    깔끔해요.

  • 61. ..
    '24.11.16 7:59 PM (211.118.xxx.236)

    옷이나 가방같은 소품들은 다 노스페이스 협찬으로 보여요. 배우들이 직접 준비했다면 그렇게 입지 않았겠죠. 지난번 이주빈 티셔츠도 노스페이스껀데 그 색깔만 완판 됐더라구요. 이번 편은 제작진이 협찬으로 도배 시킨 느낌이에요.

  • 62. ..
    '24.11.16 8:03 PM (61.254.xxx.115)

    근데 협찬만? 입으라고 한거같진 않던데요 라미란이나 곽선영보면요 앞으로 북쪽 돌로미티도 가고할건데 굳이 카프리에서 사막이나 산행할때 입는 등산복은 에러였어요 어울리지 않았어요

  • 63. ....
    '24.11.16 8:54 PM (180.69.xxx.82)

    연기외에 못하는건 그러려니 이해하겠는데....
    행동하는게 왜저렇게 부자연스럽나요
    한번씩 눈알굴리고 입도 삐죽거리고 째려보다가
    그럴상황이 아닌데도
    왜 저런 이상한표정을 지을까 싶어요

    인간관계 잘 안되고 엄청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인척 오버스럽게 행동하는 느낌도 들구요

  • 64. 근데
    '24.11.16 9:06 PM (125.186.xxx.54)

    전에 여럿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같이 간 일행이 어리숙하다고 내내 구박하고
    뒤에서 흉보던 어떤 언니가 떠올라요
    근데 본인땜에 분위기 더 싸해지고
    기분 불편하게 한건 모르더라구요

  • 65. ㅁㅁㅁ
    '24.11.16 10:19 PM (211.186.xxx.104)

    시숙모님이 60대 초반이고 친구분들이 아들 딸들 많이들 결혼시켰는데 며느리 딸 아들 사위 가릴것 없이 요즘 과일 깍을줄 아는사람 정말 없다고 친구들이 그렇게 푸념 많이 한다고..
    감자칼로 깍거나 아예 칼로 깍아야 하는 는 과일은 안먹고..
    밥도 거의 안해먹거나 양쪽 집에서 공수해 먹거나 그렇다고..
    그래서 친구중에 자식 결혼 시키고 반찬이며 뭐며 하느라 난리라고..
    근데 정작 이 말 전하시는 숙모님도 크게 생각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럴수도 있지 하는 반응..

    제 지인 둘도 나이 마흔 넘었지만 과일 못깍아요..
    한사람은 결혼해서 아이도 둘인데 아이 양육은 친정부모님이 같이 살면서 다 해주셨고 지금은 남편이 깍고..
    뭐 그래요..
    근데 지인 둘다 돈 버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일적으로 능력이 좋아서 사회생활도 잘하고 돈도 잘 벌구요..

    반대로 저는 과일부터 생선 손질에 싹다 잘 해요..
    남들 질겁하는 생선 배가르고 고기 손질하고 뭐 식은 죽 먹기..
    지인은 징그럽지 않냐고 하는데 저는 그게 왜..
    꽃게도 막 등껍질도 잘 가릅니다..(지인이 옆에서 제가 꽃게 등껍질 따는거 보고 시껍했어요..)

    근데 저는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하고 돈 버는 능력이 정말 없습니다
    요즘 컬리며 로켓프레쉬며 손질 과일 다 파는 세상에 뭐 그게 대순가 싶어요..
    살림 부심도 아니고..
    사람마다 잘 하는게 있는거죠..

  • 66. 이세영은
    '24.11.16 11:40 PM (58.230.xxx.181)

    지난번 한가인처럼 노이즈 마케팅이라도 해서 그나마 의미가 있네요
    정말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곽선영이요
    도대체 왜 뽑은건지. 얼굴도 못생겨 잘하는것도 하나없고 재미도 없고 조용하고 리액션도 하나도 재미없고 존재감 제로.. 언어도 못해.
    적어도 저기 출연진들 출연 결정했으면 언어정도는 조금이라도 배워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세영은 집에서 뭐하고선 와서 기초적인 이태리어를 밤에 공부하고 있대요 암튼 다 짜증

  • 67. ㅇㅇ
    '24.11.16 11:55 PM (223.38.xxx.76)

    이세영 살림 못하는거야 알 바 아니구요, 섭외받고 지금껏 뭐하다 밤새 이태리어 공부하고 아침엔 못 일어나고, 더운데 치렁치렁 풀어헤친 머리에, 자외선 차단하느라 급급해서 팔토시에 장갑까지 끼고 여행 즐기지도 못하고.
    곽선영은 왜 나온건지 모르겠고 명색이 젊은 여배우 들인데 이세영 곽선영 패션 한숨 나오네요. 멤버들간에 리액션도 없고 대화도 없고 그냥 여행 정보 프로그램이지 예능으로 재미는 망했네요.
    프랑스 편은 이태라에 비하면 양반 이었어요.

  • 68. ..
    '24.11.17 1:28 AM (61.254.xxx.115)

    저번이랑 이번편은 포지타노 안들리고 아말피에서만 2박이고 바로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으로 넘어가니 좀 아쉽고, 카프리섬에서도 리프트타고 산정상에서 전경보는 코스도 있거든요 동굴갔다 밥만먹고 와서 아쉽더라구요

  • 69. ㅇㅇ
    '24.11.17 7:58 AM (141.0.xxx.191)

    분위기 파악 못하고 그 패션은 도대체 뭥미??
    눈알은 왜 자꾸 굴리는건지 턱은 왜 쳐들고 있는지?

    평생 운동만 해온 김연아 안세영 이런사람들도 저리 눈치 없지 않던데

    눈치 코치 1도 없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그냥 민폐 수준.
    프로그램 보는 내내 짜증만 확 옿라옴. 이 프로 누가 만든건지.....징계감 아닌가???????

  • 70. ..
    '24.11.18 7:36 PM (61.254.xxx.115)

    운동선수들은 식빵언니 김연경이나 안세영 이런사람들은 초딩부터 단체생활하고 선배들 팬티빨래까지 하는데 눈치가 없을수가 없죠 여배우들은 각자도생이잖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815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실 뒤틀기, 증언 취사 선택…유죄 예단.. 7 시민 1 2024/11/16 639
1646814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 8 부럽다 2024/11/16 2,170
1646813 이세영은 예능에 안나오는게 나았을듯 17 .. 2024/11/16 6,639
1646812 의대 학생들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14 ㅇㅇ 2024/11/16 2,668
1646811 5학년 교육에 대한 조언 부탁 (특히 국어) 3 뮤지엄 2024/11/16 535
1646810 게으른 토요일은 틀렸군요 2 틀렸군 2024/11/16 1,086
1646809 사회에서 언니언니 하는 사람들 12 .. 2024/11/16 2,966
1646808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당진) 1 오페라덕후 .. 2024/11/16 775
1646807 니트는 수선도 가능한가요? 3 지혜 2024/11/16 702
1646806 사람들이 1 ㅇㅇㅇ 2024/11/16 256
1646805 동덕여대 학생들 이해가 되기도 해요. 25 2024/11/16 3,101
1646804 나베 수사는 언제 2024/11/16 205
1646803 공원에 왔어요 1 토요일 2024/11/16 653
1646802 명태균에게 강혜경은? 7 2024/11/16 1,492
1646801 수시 합격자 조회 11 좌절 2024/11/16 1,361
1646800 일부러 가짜번호를 준걸까요? 1 ,,, 2024/11/16 1,481
1646799 어제 이찬자 슈퍼 장면 1 2024/11/16 1,155
1646798 저의 못난 비호감말투 ㅜㅜ 어찌 고쳐야 할까요?? 12 ㅇㅇㅇ 2024/11/16 3,763
1646797 회사에서 티나게 옆자리 피하는 직원 7 ... 2024/11/16 1,894
1646796 언제 마음이 편하세요? 9 ,, 2024/11/16 1,243
1646795 (가톨릭) 성지 가지 반납 문의 2 .... 2024/11/16 691
1646794 이재명 쉴드 치는 사람들이요 34 ........ 2024/11/16 1,649
1646793 아이와 좋은 시간을 자주하면... 4 ........ 2024/11/16 1,233
1646792 김경수 친게 이재명이 아니라고 하는데 42 .... 2024/11/16 2,746
1646791 빌트인 가스레인지 가스가 센다는데 3 궁금이 2024/11/16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