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걷히고 밝게 끝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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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빈이네 집에 빛이 들어오네요
엔딩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24-11-15 23:01:42
IP : 211.215.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4.11.15 11:03 PM (58.235.xxx.48)환하니 집이 아담하고 이쁘네요.
끝까지 무난하게 잘 만들었어요. 웰메이드 드라마2. ㅇㅇ
'24.11.15 11:05 PM (175.206.xxx.101)네.편집.미술.연출 다 좋았습니다.특히 미술.편집 훌륭
3. 저는
'24.11.15 11:08 PM (1.235.xxx.154)조금실망
집이 처음부터 비현실적
그리고 그 선생 ..참 어이없구요4. 용두사미
'24.11.15 11:10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저렇게 깔아놨으면 아귀가 착착 맞아들어가야 하는데 역시나 회수 못한 떡밥이.. 사랑 신뢰와같은 진부한 가치를 전혀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솔직히 놀라움 감탄보다는 짜증이 더 큽니다5. ㅡㅡ
'24.11.15 11:13 PM (114.203.xxx.133)유오성은 송민아 시체를
어떻게 산까지 이동해서 토막냈는지?
유오성이 시체 작업할 때 하빈이는 왜 그 산에
가서 도망치다가 유오성 차에 받혀 떨어진 거죠?6. ㅡㅡ
'24.11.15 11:18 PM (211.234.xxx.223)의심이라는게 참 무섭네요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도 의심은 죽음까지 불러오네요
진짜 좋은 드라마였어요7. 시계
'24.11.16 12:01 AM (122.36.xxx.234)아빠가 선물한 시계가 0시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았어요.
이제부터 시작하는 가족의 시간. 째깍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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