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리며 마르는 빨래
가을볕에 물드는 잔디를 보며 행복을 느껴요.
땅거미 내려앉은 숲을 지나며 듣는 물소리, 풀벌레소리에 힐링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며 마르는 빨래
가을볕에 물드는 잔디를 보며 행복을 느껴요.
땅거미 내려앉은 숲을 지나며 듣는 물소리, 풀벌레소리에 힐링합니다.
2025년도에는 [아.보.하]라는 키워드로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말한다고 합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보다는 달리, 남에게 보이는 행복이 아닌(소확행의 피로도)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새로운 형태의 행복을 의미해요. 일상 속에서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의미 이겠지요.
저 또한 그러합니다.
아.보.하의 출처 : 김난도의 2025 소비 트랜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208202
어감이 예쁘네요.
남은 인생은 본질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로 알게되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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