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리며 마르는 빨래
가을볕에 물드는 잔디를 보며 행복을 느껴요.
땅거미 내려앉은 숲을 지나며 듣는 물소리, 풀벌레소리에 힐링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며 마르는 빨래
가을볕에 물드는 잔디를 보며 행복을 느껴요.
땅거미 내려앉은 숲을 지나며 듣는 물소리, 풀벌레소리에 힐링합니다.
2025년도에는 [아.보.하]라는 키워드로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말한다고 합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보다는 달리, 남에게 보이는 행복이 아닌(소확행의 피로도)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새로운 형태의 행복을 의미해요. 일상 속에서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의미 이겠지요.
저 또한 그러합니다.
아.보.하의 출처 : 김난도의 2025 소비 트랜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208202
어감이 예쁘네요.
남은 인생은 본질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로 알게되어 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3759 | 국힘 국회의원들은 어느 나라 국민들입니까? 5 | ㄱㄴㄷ | 2024/12/04 | 1,103 |
1653758 | 어쩌려고 | ... | 2024/12/04 | 517 |
1653757 | 왠지 이거 12시간 안에 끝나는 쌩쇼같죠? 18 | ooooo | 2024/12/04 | 4,715 |
1653756 | 제 아들은!!! 26 | +_+ | 2024/12/04 | 5,915 |
1653755 | 전두환을 존경했다고 2 | ㅇㅇㅇ | 2024/12/04 | 1,693 |
1653754 | 20명 모자란다는데 9 | ㅇㅇ | 2024/12/04 | 3,056 |
1653753 | 자유가 그리워..아 눈물나려해 3 | ㅇㅇ | 2024/12/04 | 608 |
1653752 | 대통령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는 중 7 | .... | 2024/12/04 | 1,488 |
1653751 | 얼마전 제가 올린 글..엠비시 스트레이트 충암고 1 | ..... | 2024/12/04 | 2,144 |
1653750 | 무고한 희생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6 | 으쌰 | 2024/12/04 | 826 |
1653749 | 하느님 회개합니다 12 | ... | 2024/12/04 | 1,664 |
1653748 | 내일 학교 휴교를 검토하고 있대요 (정상등교랍니다) 10 | ........ | 2024/12/04 | 4,560 |
1653747 | 우원식 국회의장 착석하고 146명 모였다 합니다. 25 | ... | 2024/12/04 | 4,713 |
1653746 | 서울휴교령내렸다던데 다른지역은? 5 | ㅇㅇㅇ | 2024/12/04 | 4,595 |
1653745 | 아수라장 만들어놓고 3 | ..... | 2024/12/04 | 1,883 |
1653744 | 국힘은 안왔다네요 25 | ... | 2024/12/04 | 5,170 |
1653743 | 서울대 한인섭 교수님 글이래요. 9 | ... | 2024/12/04 | 4,920 |
1653742 | 2월에 서울로 이사가는데 마음은 국회에 가 있어요. | ... | 2024/12/04 | 582 |
1653741 | 국회본회의 9 | 지금 | 2024/12/04 | 1,929 |
1653740 | 맨날 폭설, 오물풍선 문자는 지긋지긋하게 보내더니 | ... | 2024/12/04 | 740 |
1653739 | 그래 알았어요 2 | 2찍은 분들.. | 2024/12/04 | 1,255 |
1653738 | 국회 본회의 개최직전 10 | ㅇㅇ | 2024/12/04 | 2,780 |
1653737 | 계엄령.... 5 | 비비씨 | 2024/12/04 | 2,267 |
1653736 | 네이버까페 들어가지는데 글쓰기만 안되요 4 | ... | 2024/12/04 | 882 |
1653735 | 일본과 북한이 실눈 뜨고 | ㅇ | 2024/12/04 |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