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 아니고 가끔 노래듣는 정도인데
꿈에 나와서 제 손을 한참 잡고 있었네요
설레진 않았고 편안한 친구 같은 느낌이었어요
성시경 팬들이 꾸면 좋았을거 같아요 ㅋ
복권 사세요. ㅎㅎㅎㅎ
복권은 안사는 사람이라서요 ㅎ
내가 꿨음 복권각인데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