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전단계라 예전처럼 꿀이나 설탕에 재서 만들지는 못할 것 같아요.
생강을 채썰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때마다 오랫동안 끓여도 잘 우러날까요
당뇨 전단계라 예전처럼 꿀이나 설탕에 재서 만들지는 못할 것 같아요.
생강을 채썰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때마다 오랫동안 끓여도 잘 우러날까요
오래 끓이시면 우러나요.
아니면 간편하게 모두 갈아서 냉동실에 납작하게 얼리세요.
꽤 먹을만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생강을 너무 좋아하는데 달콤한 차로 못 먹으니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되지만 말려서 차끓여드시는 거 추천해요
차 만들 때 말리는 이유는 오래보관이 가능한 것도
있지만 약효가 더 집약되는 이유도 있죠
설탕 대신 넣는 알리 뭐있던데요
무가당 생강청도 그거 넣고 팔던데요
단맛 별로 없지만 끝맛이 단 느낌
저도 당뇨예요
매년 편강 만들어 먹는데, 당뇨라서 참았어요
올해는 만들려고요
시중꺼는 너무 달아서요
저는 알리오스는 배가 아프더라구요
저는 생각을 편으로 썰어서 살짝 쪄서 말려서 가루 내어 이용해요
찌는게 생강의 효능을 높인데요
귀찮으면 덖기도 해요
사탕수수에 편강하면 많이 안 달아요
설탕으로 된 거 말고 갈색 가루 파는 걸로 하니까 편강에 설탕꽃이 안펴서 적당히 조려서 건조기행 해요
꾸득 말려서 털으면 설탕 가루 떨어져요
서너조각쯤 간식 대용
김기예방 차 간식으로 좋더라구요
남은 설탕은 병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음식할 때 사용해요
검사해 본 결과 매일 먹지 않으면 괜찮았어요
여러 방법들이 있네요.
생강차 한 잔 마시고 20분 이상 걷게 하면 혈당이 덜 올라가겠죠?ㅎㅎ
만들던 대로 만들어야겠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