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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 핸드폰 잃어버렸다가 찾았어요.

하늘에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4-11-15 09:53:32

오늘 아침에 딸아이가 인턴하면서 번 돈으로 큰 맘 먹고 산 새 아이폰을 지하철에 두고 내렸는데...

 

어떤 분이 본인 이동에 편한 다른 지하철역 사무실에 맡기고 가셨어요. 

바쁜 아침에 자기 경로가 아닌 곳으로 가셔서 아이가 지각하긴 했지만... 

 

"혹시나 나쁜 사람이 들고 갈까봐 착한분이 챙겨주신 거네"

 

하면서 고마워했어요. 

 

세상엔 나쁜 사람도 많아서 힘들고 상처받지만, 좋은 분들이 참 많아요. 

고마워요^^

IP : 175.211.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5 10:21 AM (117.111.xxx.8)

    넘 다행이네요

  • 2. 우리나라
    '24.11.15 10:25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좋은 나라 대한민국만세
    잃어버린거 찾으면 얼마나 기쁩니까
    감사합니다!

  • 3. 어제
    '24.11.15 10:33 AM (121.179.xxx.235)

    저 아침 7시반 운동나가다
    우리 집앞에서 주움
    운동댕겨오고 또 은행갔다옴(매장이라)
    그리고 지구대에 전화했더니 경찰차가 옴
    근데
    경찰이 지금 주웠냐고?
    아니요 아침 7시반쯤 운동 나가는길에
    있어 신고 못하고 은행 갔다와서 신고한거라니
    그러냐고,,
    근데 그 뉘앙스가 겁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폰케이스속에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돈도 좀 들어있었음.

  • 4. 윗님
    '24.11.15 11:02 AM (211.206.xxx.236)

    바로 경찰에 넘길거 아님 그렇게 가지고 다니는거 위험해요
    요즘 cctv도 많고 재수없으면 내의도와 다르게
    점유이탈횡령죄인가 여하튼 그거 뒤집어씁니다.

  • 5. 저 윗님
    '24.11.15 12:00 P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

    줍자마자 전화하셨음 좋았을텐데요.
    바쁘시면 차라리 그냥 두고 가시는게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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