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지나가면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이다...
꿈꾸고 일어나서 느꼈어요.
꿈에 고향 서울.살아계신 엄마 예전 꿈을
꾸고 너무 그리워 울었거든요.
엄마는 힘든분이라 여기 글도 많이 쓰곤 했었죠.
애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다 집으로 와서
데리고 있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나가면 다 그리운 순간이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날은 좀 흐리지만 오늘은 완벽한 가을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0973 | 이제 공지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17 | 탄핵성공 | 2024/12/14 | 1,501 |
1660972 | 수방사 B1 벙커에 4 | ... | 2024/12/14 | 2,643 |
1660971 | 김영삼이 군사세력 하나회를 숙청했던거 아셨나요? 16 | 가치 | 2024/12/14 | 3,124 |
1660970 | 헌재 판결 어떻게 보고들 있나요? 6 | ........ | 2024/12/14 | 1,631 |
1660969 | 윤은 어떤 삶을 살아길래 금방 들킬 거짓말을 시간마다 할까요? 7 | 내란수괴 윤.. | 2024/12/14 | 3,640 |
1660968 | 최은순 아들과 딸은 진짜... 7 | say7ㅇㅇ.. | 2024/12/14 | 5,097 |
1660967 | 아까 헌재에는 서류전달 봤는데 3 | ???? | 2024/12/14 | 2,475 |
1660966 | 다음주는 집회 없는 건가요? 29 | .... | 2024/12/14 | 6,338 |
1660965 | 내일 여의도 차 막힐까요? 2 | . . | 2024/12/14 | 1,041 |
1660964 | 한덕수는 참여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였는데 6 | --- | 2024/12/14 | 3,332 |
1660963 | 82회원님들 잘 귀가 하셨는지요~ 6 | 윤석렬탄핵 | 2024/12/14 | 833 |
1660962 |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민주당이 대단한 이유 9 | o o | 2024/12/14 | 4,122 |
1660961 | 김명신이 만드는 국격 추락 파티/외신 (펌) 12 | 아이고 | 2024/12/14 | 7,203 |
1660960 | 돈주면 킬러는 얼마든지 많지않나요 1 | ㄱㄴ | 2024/12/14 | 1,870 |
1660959 |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5 | 유시민 | 2024/12/14 | 2,497 |
1660958 | 한덕수 주절대는거 속 터지네요 22 | ㄴㄴ | 2024/12/14 | 4,242 |
1660957 | 서울의봄,파묘가 예언 영화였네요 11 | 파면하라 | 2024/12/14 | 4,581 |
1660956 | 미군정찰기 7일 연속출동‥'북한미사일 대신 한국군감시'하러? 3 | 엉뚱한 짓 .. | 2024/12/14 | 2,373 |
1660955 | 헌재 재판관 추가임명 가능한가요? 6 | 쁘띠 | 2024/12/14 | 1,669 |
1660954 | 네 인생 내가 설계했다고 말하는 남자친구 18 | ... | 2024/12/14 | 3,866 |
1660953 | 윤돼지 이제 체포 가능 한가요 4 | 아싸 | 2024/12/14 | 1,486 |
1660952 | 이 피켓 문구 넘 웃겨요..ㅋㅋㅋ 7 | 123 | 2024/12/14 | 6,313 |
1660951 | BBC 특파원이 설명하는 탄핵 가결 이후 과정 3 | 헌법재판소 | 2024/12/14 | 3,555 |
1660950 | 퍼스트 레이디 선결제했습니다 4 | .... | 2024/12/14 | 2,071 |
1660949 |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34 | .... | 2024/12/14 | 2,571 |